딜라이트닷넷

v3

폐쇄적 오라클 썬서버 전략, 리눅스 갈아타기 본격화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20.10.29 07:10

KDB산업은행이 트레이딩 솔루션인 ‘뮤렉스’의 버전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리눅스 서버 도입에 나선다. 시스템 노후화에 따른 대응이지만 이면에는 오라클의 서버 및 리눅스 제품 전략이 …

꼼수를 노린 업무 자동화 도전기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20.06.25 15:06

‘자동화’가 이슈다.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를 비롯해 인공지능(AI)기술이 진화하면서 기업이나 연구기관에서 사용되던 자동화 기술이 우리 일상생활로도 침투하고 있다. 나…

창과 방패의 싸움 ‘갠드크랩戰’

홍하나 기자 블로그 19.01.18 01:01

 뭐든지 뚫는 창과 뭐든지 막는 방패가 있을까? 존재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후자다. 바로 해커의 공격을 막기 위한 백신이다. 지난해 가장 기…

삼성·LG, 스마트폰 위기의 원인과 해법은?②…소비자, 'LG폰=프리미엄폰' 동의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8.06 11:08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실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매출액과 …

마케팅용 혁신 ‘메이트RS’ vs 원가절감용 혁신 ‘P20’…화웨이, 투트랙 마케팅’ 통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3.30 10:03

화웨이가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3위다. 신제품은 3종. ▲P20 ▲P20프로 ▲메이트RS다.  화웨…

[CES2018] 한국 주도?…삼성전자·LG전자·현대차·기아차 전시관, 실제 반응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1.17 14:01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2018’이 막을 내렸다. 이 행사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현지…

안승권 박종석 조준호의 10년…LG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③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12.06 09:12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LG전자가 2018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조준호 사장이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지난 10년 조 사장을 포함해 3…

IFA2017, 무엇을 남겼나…AI 도우미와 함께하는 스마트홈 ‘성큼’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9.08 11:09

‘국제가전박람회(IIFA)2017’이 막을 내렸다. 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각) 진행했다. IFA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

[시큐리티잡(1)] 안랩 하반기채용 시작, ‘D-1 면접’ 인사팀에게 물었다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08.07 14:08

국내 대표 보안기업으로 꼽히는 ‘안랩’이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습니다. 안철수 연구소, 백신 프로그램 ‘V3’ 등으로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곳입니다. 안랩이 정보보안 업무를 꿈꾸는 취…

Q시리즈,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숨통 터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12 00:07

 LG전자가 11일 스마트폰 Q시리즈를 발표했다. Q시리즈는 고가폰 G·V시리즈와 저가폰 …

“당신은 이 악성 앱을 거부할 수 없다”…파이어아이 보고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23 12:59

안드로이드 환경에서는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며 원격접속도구(RAT)로 조종되는 서비스를 가장한 의심스러운 안드로이드 앱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파이어아이 모바일 보안 연구원들은 ‘구글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가장한 멀웨어 앱이 안티 바이러스 애플리케이션의 구동을 멈추고 해킹을 시도하는 사례를 발견했다.과거에 발견된 안드로이드 멀웨어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금융 정보 탈취, 원격 접속 등 한가지 목적으로 수행했으나. 이번에 발견된 애플리케이션은 이러한 활동을 모두 한번에 수행하는 진화된 형태로 나타났다.파이어아이…

악성코드 배포지로 전락한 블로그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11.05 09:05

김모 씨는 최근 새로 주문한 블루레이 디스크를 관람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동영상 플레이어인 ‘KM플레이어’를 내려받았다. 김 씨는 내려받은 파일을 실행시켰지만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지 않았고, 오히려 이상한 프로그램만 설치됐다. 이후 김 씨의 PC는 과거와 달리 현저하게 느려졌고, 결국 포맷을 해야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으로 가장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경우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서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악성코드…

‘갈등’ 빚었던 NHN-안철수연구소, 이젠 ‘협력’관계로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0.12.27 15:58

NHN과 안철수연구소가 이달 초(2일) ‘상생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하더니, 20일 만에 네이버백신에 V3엔진을 탑재하는 첫 협력 결과물을 내놨습니다. 사실 두 회사의 상생협력 MOU 체결은 인터넷업계는 물론, 보안업계에서도 그리 큰 주목을 끌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구체적인 협력내용이 무엇일 지 아주 궁금했었는데요. 그 이유는 NHN과 안철수연구소가 협력을 추진했다면 ‘네이버백신’과 관련된 내용이 분명히 포함됐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NHN은 22일부터 네이버의 실시간 무료백…

v3 모델, 원조 ‘PC주치의’ 안철수박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0.07.27 16:16

안철수연구소가 그간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제공해온 개인용 종합 PC 보안·관리 솔루션 패키지 제품인 ‘V3 365 클리닉 PC 주치의’를 출시하면서 전국 49개 ‘홈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돈을 주고 사는 것이 일반화돼 있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백신 제품도 유통점에서 쌓아놓고 판매하고 있다지만, 대형할인점에서 개인용 보안 패키지를 판매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네요.  ‘V3 365 클리닉’은 그간 온라인 다운로드 방식으로만 제공됐는데요, 이번에 패키지 제품이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명에 붙은 ‘PC주치의’는 ‘V3 365 클리닉’의 핵심 서비스입니다. 안철수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원격으로 사용자 PC에 접속해 악성코드 감염 등의 보안 문제나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생긴 PC 장애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객지원 서비스입니다. 소프트웨어 사용 방법을 잘 모르는 사용자들도 도와줍니다. PC 사용에 친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유용하겠죠. 그래서인지 ‘V3 365 클리닉’은 고객 만족도가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패키지를 한번 구매한 사용자는 이 ‘PC주치의’ 서비스를 1년 간 필요한 만큼 받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안철수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대형 할인점에 이 패키지 제품을 출시하면서 안철수 박사(카이스트 교수)를 제품 모델로 등장시킨 것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안철수 박사는 22년 전 지금은 ‘V3’로 불리는 토종 바이러스 치료 소프트웨어 ‘백신(Vaccine)’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물입니다. 지금은 안철수연구소의 경영일선에서 떠나 카이스트 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벤처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람을 고치는 ‘의사’에서 악성코드에 감염된 PC를 치료하는 백신 개발자로 성공해 주목을 받았었고, 이후 성공한 경영인으로, 교수로서 사회에서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원조 ‘PC 주치의’라 할 수 있는 그는 이번 ‘V3 365 클리닉 PC 주치의’ 모델로는 최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때보다 사용자 보안인식과 보안생활화가 강조되는 이 때, 안철수 박사와의 이미지가 국내 개인사용자 보안수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형 할인점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즉 부부와 아이들까지 가정구성원들이 함께 나와 먹거리 장만도 하고, 가정에 필요한 각종 물품을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아이들 장난감, 옷, 가전제품, PC 및 주변기기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홈플러스’ 매장에 국한되긴 합니다만, 이제는 보안 소프트웨어까지 판매합니다. 안 박사는 작년에 인기 TV 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하면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부모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었죠. 매장에 진열된 V3 패키지를 보거나 사면서 부모는 컴퓨터로 인터넷과 게임을 하는 아이들에게 백신이 무엇인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면서, 그리고 직접 사면서 보안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면 좋겠네요. 사실 안철수 박사가 모델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사업 초창기인 1996년 ‘V3 프로 95’ 제품을 출시할 때 패키지 모델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 광고 모델이 된 적도 있습니다. 이 광고는 저도 생생히 기억하는데요. “안철수가 변했다”는 카피와 함께 형형색색으로 물들인 요상한(?) 머리스타일로 변신한 안철수 박사가 광고 모델로 등장했었습니다. 지난 2000년, 안철수연구소가 CI를 새롭게 바꾸고 로컬 백신 기업에서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광고였다고 합니다. 아래는 추억의 예전 안철수연구소 CI입니다. 그리고 10년... 안철수연구소는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일각에서는  “또다시 ‘안철수 박사’를 모델로 내세움으로써 안철수연구소가 그 이름아래 안주해 편한 길을 가려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네트워크 보안 등 새로 진출한 사업분야에서 그간 두드러진 성과를 내지 못해 결국은 ‘백신’과 ‘PC보안’ 사업 중심으로 뒷걸음질 하고 있는 것”이란 냉소적 분석도 나옵니다. 이러한 평가나 추측은 현재의 안철수연구소가 딛고 넘어야 할 과제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안철수연구소를 직접 경영하던 시절에 등장한 광고와 이번 ‘V3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 광고 모델로서의 의미는 일단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또 안 박사가 모델이 된 V3 패키지 출시가 ‘V3’ 제품(보안기술)의 또 다른 획기적인 진화, 개인용 무료백신 시대에 개인용 보안관리 유료 서비스 확산 분수령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보안 제품뿐 아니라 일반 소프트웨어 제품이 유통점에서 ‘유료’로 판매되는 모델이 이번 기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자리잡아 나가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이 제품으로 홈플러스 매장 판매를 시작한지 보름정도 지났는데요. 안철수연구소에 물어보니 의외의 지역인 안산 지역 매장에서 가장 잘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컴퓨터와 관련 주변기기도 원래 안산 매장이 잘 팔린다고 하네요. 조금은 의외였습니다. 앞으로 안철수연구소는 다른 유통점으로도 이 제품 판매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댓글 쓰기

노턴vsv3, 불꽃튀는 ‘가볍고 빠른’ 백신 경쟁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09.10.06 09:28

요즘 가장 두드러지는 백신(안티바이러스) 트렌드는 경량화와 빠른 성능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1위 백신 소프트웨어인 ‘노턴’을 개발`공급하는 시만텍과 명실상부한 국내 1위 백신인 ‘V3’를 공급하는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들어 백신 신제품을 각각 출시하면서 각자의 제품이 “전세계에서 가장 가볍고 빠른 백신”이라며 백신 경량화된 설치용량(크기)과 빠른 검사속도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자신감을 반증하듯, 두 업체는 각각 공급 중인 최신 백신 제품군의 성능 비교평가치를 제시했다. 재미있는 점은 두 업체의 수치가 약간씩 다르다는 것이다. 시만텍 자료에는 V3 제품이 설치용량과 검사 속도에서 노턴보다 뒤진다. 다음은 안철수연구소가 제시한 자료이다. 안철수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노턴 인터넷 시큐리티(NIS) 2010’의 설치용량은  파악하기 힘들다. 흩어져서 파일이 설치되기 때문이란다. 시만텍이 제시한 65MB라는 용량은 “엔진 크기만 해당된다”는 설명이다.  ‘노턴 안티바이러스(NAV) 2010’의 설치용량도 시만텍이 제시한 수치와 비슷하지만 검사속도는 시만텍 자료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로 보면 ‘V3 라이트’와 ‘V3 IS(인터넷시큐리티) 2007’, ‘V3 365 클리닉 2.5’가 빠른 검사속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지역(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두 회사의 제품은 ‘1위 백신 브랜드’라는 타이틀이 달린 제품에 걸맞게 기능과 성능 등이 인정됐지만, “무겁다”는 평을 받았었다. 두 업체가 제시하는 수치는 약간 다르지만 두 제품 모두 이전 버전 보다 확실히 두드러진 개선으로 사용자 호응을 얻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