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SDK

‘T팩토리’, 테미와 19명 크루가 전하는 특별한 경험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20.10.27 23:10

 미래 기술과 문화 체험의 장으로,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에 영감을 줄 ‘T팩토리’가 오는 31일 서울 홍대거리에 문을 연다.   SK텔레콤이 새…

같은 날 ‘자율주행’ 빅뉴스…공통분모는 네이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20.06.18 15:06

4차 산업혁명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의 총아로 불리는 ‘스마트카’. 이 스마트카에 들어가는&n…

뻔한 펀 로봇말고 ‘앰비덱스’…네이버 시선집중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9.01.14 10:01

네이버(대표 한성숙) 자회사 네이버랩스가 세계 유수의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모이는 미국 …

게임업계 채용시즌 돌아왔다…어디 지원해볼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8.09.05 02:09

게임업계 채용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줄줄이 채용 계획을 공개했거나 곧 발표를&…

[D가만난사람(16)] 양손이 자유로워진다, 시선을 마우스로…비주얼캠프 석윤찬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0.26 06:00

스타트업도 이 분야에 관심이 많다. 비주얼캠프도 그 중 하나다. 비주얼캠프는 센서를 부착해 시선을 쫓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기를 1차 타깃으로 삼았다.“처음부터 VR에 관심을 가졌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엔 시선으로 타자를 치는데 아이디어로 창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SK텔레콤의 행복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해 멘토링을 받으면서 방향을 수정했습니다. 기술의 본질을 지키면서 사업화를 하기에 훨씬 유리한 아이템으로 바꿨지요.”비주얼캠프 석윤찬 대표<사진>의 설명이다. VR기기 대부분은…

잘나가는 카카오의 고민, ‘게임하기 2.0’ 방향성은 상생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4.14 17:50

국내 모바일게임 생태계의 핵으로 떠오른 카카오(www.kakao.com 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의 방향성에 대한 속 깊은 고민을 드러내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지난 12일 김지호 카카오 게임플랫폼팀 팀장<사진>이 서울시 광진구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진행된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코리아 2013’을 통해 회사 내부에서 논의 중인 고민들을 꺼내보였는데요.이날 공개한 내부 고민들이 향후 구체화되고 시행되면 ‘카카오 게임하기’ 2.0, 3.0버전이 나올 수 있겠지요. 그만큼 눈에 띄는 부분…

카톡서 대박…1인 개발사에 쏠리는 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29 15:22

카카오톡(카톡) 게임 ‘드래곤플라이트’가 ‘애니팡’을 제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1위에 오르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하루 매출 4~5억원을 기록한다는 이 게임이 1인 개발사 넥스트풀루어(NextFloor) 작품이기 때문인데요. 이에 드래곤플라이트의 개발자이자 넥스트플루어 대표인 김민규씨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드래곤플라이트’는 흔한 마케팅이나 보도자료 없이 오로지 게임성 하나로 1위에 올랐습니다. 애니팡의 성공으로 카톡 플랫폼에 수천만의 눈에 쏠려있을 때 등장한 드래곤플라이트는 이…

SKT T맵 기술 공개, 무엇을 담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2.06 11:20

SK텔레콤이 지난 3일 'T API센터'를 열었습니다. SK텔레콤이 갖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지원하고 이를 이용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앱)을 인증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를 하는 곳입니다.이번에 공개된 API는 T맵, 위치정보서비스(LBS), 메시징(SMS/MMS) 분야입니다. 지난 3일 서울대 연구공원 본관에서 'T맵/위치기반 오픈 API 설명회'를 했는데요 자리가 모자라서 발디딜틈이 없었습니다. 200여명이 넘는 사람이 참석했고 되돌아간 사람도 있었습니다.행사 첫 머리, SK텔레콤은 우선 기술 설명…

삼성전자, 스마트폰 OS ‘바다’ SDK 일반 공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5.09 02:39

- 첫 ‘바다폰’ 오는 6월 세계 시장 출시 예정삼성전자가 자체 개발 스마트폰 운영체제(OS) ‘바다(bada)’의 소프트웨어개발도구(SDK)를 공개했다.9일 삼성전자는 ‘바다 개발자 사이트(http://developer.bada.com)에 ’바다 SDK 1.0.0b2‘ 버전을 공개하고 일반인들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 자체 스마트폰 OS ’바다‘를 공개한 바 있다. SDK는 올해 초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당초 예상보다 3개월 가량 지연됐다.스마트폰 제조사 중 자체 OS를 보유한 곳은 애플 림(RIM) 팜(Palm) 등이 전부다. 대부분의 업체는 공용 OS인 심비안 윈도모바일 안드로이드 리모 등을 사용하고 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자체 OS를 보유하고서도 공용 OS 전부를 지원하는 유일한 휴대폰 제조사로 올라섰다.자체 OS를 보유할 경우 제조사 고유의 특징을 살릴 수 있고 제품 개발 속도를 빨리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만 애플리케이션 등 부가서비스 개발이 지연될 수 있는 것이 단점이다. 삼성전자는 전체 시장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자체 OS를 육성할 수 있는 시간까지 버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 셈이다.삼성전자 ‘바다’ SDK는 이클립스 CDT(C/C++ 개발 도구) 및 삼성의 터치위즈 사용자환경(UI)를 지원하는 U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물리적인 휴대폰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를 제공한다. 또 어도비의 플래시를 지원한다. 처음 접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튜토리얼 과정도 들어갔다.한편 삼성전자는 첫 바다폰 ‘웨이브’를 빠르면 오는 6월 세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 중 3분의 1 가량을 ‘바다’ OS를 탑재해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판매목표는 1800만대. 개발자들이 삼성전자 ‘바다’를 새로운 시장의 기회로 여길지 아닐지 주목된다. 댓글 쓰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독자 플랫폼 도전…위험요소는 무엇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09.11.11 15:42

삼성전자가 독자 모바일 플랫폼 ‘바다(bada)’를 만들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의 글을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nbsp; 관련기사: 삼성전자, 모바일 독자 플랫폼 ‘바다’ 공개 관련기사: [해설] 삼성전자, 독자 모바일 플랫폼 ‘왜?’ 여기서는 삼성전자의 플랫폼 사업의 위험 요소들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이 ‘바다’는 운영체제(OS) 위에서 돌아가는 플랫폼입니다. 국내 일반 휴대폰에 의무적으로 탑재돼왔던 무선 인터넷 플랫폼 ‘위피(WIPI)’와 같은 개념이지요. ‘위피’용으로 모바일 콘텐츠를 개발하면 SK텔레콤 KT 등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바다’용 으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OS를 사용하더라고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제가 기사에서 썼듯이 일단 현재 삼성전자로서는 최선의 전략인 것 같습니다.&nbsp;▲이동통신사의 영역을 침해하지 않고 ▲각종 OS에 대응한다는 전략도 고수하고 ▲독자 애플리케이션 마켓도 운영하게 되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의 전략입니다. 그러나 이 전략은 일단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단가를 상승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직 ‘바다’의 실체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런 플랫폼은 사실상 OS위에 OS를 얹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즉 단일 OS만 탑재한 제품보다는 시스템 리소스 사용률이 올라간다는 말이다. 모든 것이 같은 조건이라면 삼성 스마트폰은 하드웨어 성능이 약간 위어야지만 동일한 성능이 구현된다는 말이지요. 또 &nbsp;‘바다’용으로 개발되는 콘텐츠의 다양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합니다. 플랫폼을 통해 구동하는 시스템이라면 애플리케이션 기능 구현에 제한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플랫폼이 OS급으로 무거워질테니까요. 이런 플랫폼에서 돌아가려면 당연히 애플리케이션도 가벼워야 합니다. 게임 등 가벼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쏠릴 확률이 높다는 것이죠. 물론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콘텐츠들은 대부분 게임 등 단순한 것이긴 합니다. 하지만 비즈 애플리케이션 등 다른 것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용자는 이런 콘텐츠 들은 윈도모바일 마켓, 안드로이드 마켓 등 전문 마켓을 전전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는&nbsp;스마트폰 제품군 판매량을 늘려야 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150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3.5%에 그쳤습니다. 여전히 개발자에게 기회비용이 낮다는 소리입니다. 어차피 애플리케이션 승부라면 큰 물에서 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이 부분은 삼성전자가 세계 2위라는 휴대폰 업체의 힘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보조금 등 마케팅 비용을 늘린다면 1~2년 안에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12월을 지켜봐야겠죠. 삼성전자는 12월에 ‘바다’와 관련 SDK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과연 그 수준이 어느정도일지 주목됩니다. 많은 얘기 늘어놨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위험요소는 ‘바다’ 자체의 경쟁력입니다. ‘바다’의 현재 상황 등에 대해서는&nbsp;홈페이지(http://www.bada.com/)에서&nbsp;확인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