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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책

김 빠진 ‘뉴노멀법’ 두고 같은날 찬반 세미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7.11.30 17:11

‘인터넷 포털 규제 내용이 담긴 ‘뉴노멀법’(전기통신사업법·방송통신발전기본법 개정안)을 두고 오는 12월1일, 같은 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찬반 세미나가 연이어 열립니다.법안을 대표 …

‘박근혜 노믹스’ 의외로 강경?…대기업 IT계열사들 촉각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14

“글쎄 아직은 모르겠는데요.”‘(대선 이후) 요즘 그룹 분위기가 어떤가?’는 질문을 던져보지만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회사 관계자들은 반응은 아직까지는 대체로 이처럼 소극적이다. 18대 대선이 치러진지 벌써 1주일이 지났지만 박근혜 당선인의 행보를 바라보는 재계의 시선은 여전히 조심스럽다. 오히려 ‘박근혜식 경제민주화’를 포함한 박근혜 노믹스(경제정책 기조)의 강도와 방향성에 대해 시간이 흐를수록 유보적인 반응이 더 많다. 특히 최근에는 예상을 깬 인사스타일을 선보임으로써 박 당선인의 의중을 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21 11:45

이명박 정부는 취임 초인 2008년 5년 동안 펼칠 IT 정책의 기조를 “정보화 ‘촉진’보다 ‘활용’”이라고 정했습니다. 정보화는 이미 많이 확산돼 있기 때문에 확산을 위한 투자는 줄이고, 이미 잘 구축된 인프라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겠다는 것이었습니다.언뜻 들으면 괜찮아 보이는 정책기조였습니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이 같은 기조는 기대와 다른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당시 정부 정책의 중심에 ‘활용’이 자리잡은 판단의 기저에는 ‘현재는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특히…

소수 엘리트가 IT산업 살릴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10.25 08:49

흔히 한국의 스포츠를 ‘엘리트 스포츠’라고 합니다. 엘리트 스포츠란 종목 저변이 약해도 소수 인재를 키워 올림픽 등 국제 대회 메달 획득을 노리는 성과지향적인 정책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핸드볼의 경우 국내에는 변변한 실업팀이 없을 때도 올림픽에서 메달을 다퉜습니다.엘리트 스포츠의 가장 큰 장점은 소수 엘리트에 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고, 국가 위상이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인구도 많지 않고, 스포츠 저변이 탄탄하지 않음에도 올림픽에서 세계 10위에 오릅니다. 엘리트 몇몇의 성과로 인해 스포츠 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