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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

태블릿PC 가로본능이 대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10.13 13:35

애플의 아이패드를 시작으로 삼성의 갤럭시탭,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아마존의 킨들파이어에 이르기까지 태블릿PC 출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야말로 디바이스 제조업체에서부터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기업에 이르기까지 태블릿PC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처럼 태블릿PC은 한 분야의 대기업들이 의욕적으로 경쟁하고 있는 분야다. 물론 HP와 같이 의욕적으로 출시한 태블릿PC인 터치패드는 떨이(?)의 비운을 맞기도 하며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최근 다시 기사회생의 분위기가 감지되는 등 대기업들의 태블릿PC 시장을 노린 경쟁은…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로 무게 이동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10.04 14:32

기업의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있어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모바일 디바이스가 스마트폰에서 태블릿PC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그동안 기업 모바일 오피스는 최근 몇 년간 보급이 확대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구축돼왔다. 윈도 모바일 기반으로 시작된 기업 모바일 오피스 구축 사업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보급이 확대되면서 절정을 맞고 있다. 반면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 최근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태블릿PC의 경우 KT를 비롯한 일부 기업의 경우 임원용으로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기업 전반적으로 확대되…

[기획 / IT서비스 수출, 선봉에 서다] LG CNS 김대훈 사장 “2020년까지 해외매출 50%”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30 17:24

IT서비스업계가 세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시장은 이제 대형 IT서비스업체들의 경영 화두가 되고 있다. 물론 오래전부터 국내 주요 IT서비스업체들은 해외 시장에서 나름의 성과는 거둬왔다. 하지만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개념에서 비교적 여유로운 접근이었다.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비장함과 절박함이 묻어난다. 어차피 국내 IT서비스 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목표치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동남아, 중국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해외 시장의 범위도 크게 넓어졌다. 특히 요즘처…

[기획/IT서비스 수출, 선봉에 서다] SK C&C 정철길 사장 “글로벌이 핵심”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30 15:39

지난 4월 어느날 있었던 SK C&C의 기자 간담회 자리. 이날 SK C&C 정철길 사장은 최근 해외 시장 개척에 IT서비스업계가 적극 나서고 있는 배경에 대해‘물이 끓는점(Boiling Point)’에 빗대어 설명했다. 그는 “물이 끓을 때 60도일 때는 60도 만큼 끓고, 80도일때는 80도 만큼 끓고, 그런데 100도 일 때 100도 만큼 끓는 것이 아니다. 99도가 될 때까지는 변화가 없다가 어느 순간 활발하게 끓고 넘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해외 진출 역시 마찬가지로 그동안 실적이 미미한 것은 사실이지만 어느 순간 물이 끓듯 해외 시장에…

[기획/IT서비스 수출, 선봉에 서다] 포스코ICT 허남석 사장 “중국시장에 중점”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30 15:43

지난 2010년 3월 포스코ICT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한 허남석 사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해외사업 전체를 총괄할 전략마케팅실을 신설했고, 해외 사업 기능을 모두 통합 운영함으로써 역량의 누수를 막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거점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인도네시아 칠레곤시에 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인도에도 사무소를 개설해 운영중이다. 또 중국 베이징 법인에 이어 장가항에는 분공사(지사)를 설치했다. 각 해외 거점을 통해 해외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포스코ICT는 이…

[기획/IT서비스 수출, 선봉에 서다] 삼성SDS, 고순동 사장 “곧 글로벌 IT서비스 톱10”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30 15:45

지난해 12월, 삼성그룹은 삼성SDS의 새로운 수장으로 IBM 출신의 고순동 사장<사진>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가 있은 직후 IT서비스 업계에서는 '삼성SDS가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미가 아닐까'하는 해석이 쏟아져 나왔다.실제로 고순동 사장은 지난 2003년 삼성SDS에 합류하기 전에 글로벌 IT기업인 IBM에서 아태지역 전략 마케팅과 글로벌 서비스 부분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당연히 국내 1위 IT서비스기업이었던 삼성SDS가 본격적으로 글로벌 IT서비스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체제로 본격 전환될 것이라는…

10조 시장이 열린다, 금융권 스마트 브랜치 사업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23 13:08

우리나라의 금융IT 적용 수준이 높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바 있다. 은행 간 계좌이체 등 업무가 우리나라처럼 잘 갖춰져 있는 나라는 흔치않다.하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브랜치’의 경우 우리나라 은행들의 대응은 늦은 편이다. 앞서 시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일부 점포를 스마트 브랜치 형태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데 반해 국내 은행들의 구축 사례는 사실상 전무하다.시티은행은 새로운 점포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도심지역의 영업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브랜치를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경계되어야 할 MEAP 만능론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18 14:11

기업의 모바일 서비스 및 시스템 구축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MEAP)에 대한 관심은 서로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지원한다는 편의성 탓에 기업의 관심을 받은바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그룹사 전체를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나섰던 코오롱그룹의 경우 초기에는 윈도 모바일 운영체제 아래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 구현에 나선바 있다. 기존 시스템과 연동과 지원이 용이할 것이란 판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못된 선택이었다는 점이 드러나고 말았다. 현재 코오롱그룹은 윈도 모바일뿐만 아니라 안드로…

변화를 위한 몸부림, IT서비스 M&A 역사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8.26 10:59

구글의 모토롤라 모빌리티 인수와 HP의 PC사업 분사 결정으로 인해 IT업계의 인수합병(M&A)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다. 삼성전자도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부르짖으며 적극적인 M&A 행보에 나섰음을 공표하고 나선 상태다.   인수합병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확실한 방법 중 하나다. 하지만 HP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인수합병이 항상 기업에 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또 인수합병은 기업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공과 같은 존재다. 국내 IT서비스 업계에서도 최근 몇 년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결합, 플랫폼이 이젠 대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8.16 10:02

소위 궁합이라는 것이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혼인 때 신랑 신부의 사주(四柱)를 오행(五行)에 맞추어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을 보아 길흉을 점치는 방법이라고 한다.(네이버백과사전)하지만 궁합은 넓은 의미로도 많이 쓰인다. 흔히 조직 간의 궁합이라던지, 제품과의 궁합이라던지 하는 식이다. IT업계에서도 이러한 궁합이라는 용어는 자주 쓰이는 편이다. 특정 MP3플레이어와 특정 이어폰의 궁합이 맞는다던지 아니면 특정 서버와 특정 데이터베이스(DBMS)와의 궁합이 잘 맞는다는 얘기를 우리는 심심치 않게 들 수 있다. 사실 넓은…

스마트폰 디자인 차용한 은행 홈페이지, 유행 끝나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8.04 13:27

스마트폰의 보급은 은행들에게 새로운 전자금융거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일반 휴대폰을 통한 모바일 뱅킹은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해 왔지만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는 모바일 뱅킹의 성장에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은행권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벗어나 이제는 자금관리, 가계부 서비스는 물론 실생활에 접목 가능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직도 인터넷을 통한 전자금융거래가 모바일 뱅킹 사용금액과 건수를 압도하고 있지만 ‘이슈…

증권업계. 클라우드 컴퓨팅 통한 주식거래시스템에 관심 급증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7.21 10:50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을 기업들이 적극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주식거래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그동안 금융권에선 클라우드 컴퓨팅을 비 핵심 업무, 예를 들어 고객응대(CS)나 개발 업무에 적용해왔다. 안전성이 우선인 전자금융거래에 있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신 기술인 만큼 아직은 검증돼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하지만 최근 증권사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자에게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운영방안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들…

금융권-IT서비스업계, 스마트 브랜치 구현 위한 기술 개발 박차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7.15 10:26

올해 금융권의 주요 IT프로젝트 중 화두로 꼽히는 것이 ‘스마트 브랜치(Smart Branch)’다. 스마트 브랜치란 I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점포를 말한다. 일각에선 금융자동화기기(ATM)을 활용한 무인 점포, 예를 들어 SK텔레콤과 노틸러스효성이 추진하는 ATM을 기반으로 한 입출금과 자동이체 및 대출과 적금, 가입, 해지, 금융상담 등 대부분의 은행업무가 가능한 무인점포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금융권에서 스마트 브랜치는 무인점포보다는 오프라인 창구업무를 그대로 유지하되 이를 좀 더 지능형으로 바꿔 고객 응대 수준을 높이…

금융권, 사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확산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6.29 15:01

신한은행이 사내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에 본격 나섰다. 최근 신한은행은 ‘태블릿PC 기반 회의(보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내부 회의 및 보고의 페이퍼리스(Paperless)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00여명의 임부서장은 태블릿PC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주요 경영회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각종 회의와 보고를 종이문서 없이 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현재 임부서장을 대상으로 태블릿PC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부서장이 대부분 은행 지점의 지점장임을 고려하면 앞으로 신한은행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 국가간 경쟁 본격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6.28 11:56

LG CNS가 부산에 연면적 4만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선 1차 사업에서는 서버 7만2천대를 운영할 수 있는 연면적 7000평의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KT는 일본 소프트뱅크와 협력해 김해에 올해 10월까지 서버 1만대를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오는 2012년 상반기 중에 데이터 센터를 2만Kw로 증설할 계획이다. 양 사 모두 이번에 건립되는 데이터센터를 통해 일본 시장 및 글로벌 데이터센터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일본 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