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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결과 GDP, 상관관계 없다? 있다!…화웨이의 분석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09.18 11:0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글로벌 인터넷 연결 확대될수록 GDP 상승한다.”화웨이가 최근 글로벌 인터넷 연결지수가 높아질수록 국내총생산(GDP)이 함께 증가한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16일 개최한 ‘화웨이 클라우드 콩그레스(HCC)’에서 화웨이 전략 마케팅 대표 윌리엄 슈(William Xu) 이사는 최근 나온 글로벌 인터넷 연결 지수(Global Connectivity Index) 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소개했는데요. 이 보고서에서 화웨이는 국가 차원과 산업적 관점에서 인터넷 연결성과 그 가치를 수치화했…

보안 시장 재편 노리는 IBM…“글로벌 보안시장 1위 석권 목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8.13 08:52

IBM이 글로벌 보안 시장 재편을 노린다. 적극적인 인수합병(M&A)와 보안 사업 강화를 통해 당초 2018년까지 보안 시장 1위를 석권하겠다는 목표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IBM은 지난 2011년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솔루션 업체 Q1랩을 인수한 이후 보안 사업 강화를 꾀했다. Q1랩 인수 이후에도 IBM은 파이버링크, 트러스티어 등을 추가로 인수했으며, 최근에는 크로스아이디어와 라이트하우스를 추가로 인수하며 광범위한 보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라이트하우스 인수 관련 공식 보도자료(영문)크로스아이디어 인수 관련 공식 보…

향후 보안SW 시장, 보안관리 분야가 가장 유망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0.07.08 08:40

한국IDC가 2009년 국내 정보보안 시장 조사 자료를 토대로 향후 5년 간의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을 전망한 보고서(한국 보안 소프트웨어 분석 및 전망보고서, 2010-2014)를 발간했습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일단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은 대체로 전망이 밝습니다. 연평균 7.6% 성장률로 오는 2014년 3161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것이란 예측입니다. 그러나 보안 소프트웨어 세부분야별 희비는 엇갈립니다. IDC의 작년 시장조사 결과에서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백신과 기업DRM을 포함한 콘텐츠보안 및 위협관리(SCTM) 영역은 성장세가 주춤하고(성장률 1%), ESM`TMS 등 보안관리 및 취약점관리(SVM) 분야와 암호화·DB보안·운영체제보안 등 내부보안 및 정보유출방지 영역이 포함한 기타 보안영역이 크게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CTM의 낮은 성장세는 백신(안티바이러스) 시장의 축소가 가장 큰 요인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IDC는 기업용 DRM 및 모바일 보안 수요에도 불구하고 안티바이러스 영역에서의 가격 경쟁 심화, 무료백신 확산으로 이같이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가 더 궁금한데요. 향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SVM이 연평균 10.7%, 기타 보안 분야가 연평균 9.6%로 가장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됐기 때문입니다. 다만 작년에는 기타 보안 분야 성장세가 더 두드러졌지만 향후에는 보안관리 분야가 훨씬 더 성장률이 높을 것 같네요. SVM에는 기업 보안 시스템의 모니터링, 보안 정책 설정, 구성 결정, 취약점 검사 수행, 패치 관리, 포렌직, SIEM(System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보안 로그 통합 및 분석, 이기종 보안 기술의 싱글 포인트 관리를 수행하는 보안관리 분야가 주축입니다. 시장 규모도 2009년을 기준으로 SVM(370억원)과 IAM(360억원)이 비슷하지만, 2014년에는 SVM 시장이 기타 보안에 비해 1.8배가량 크고 IAM 시장 1.2배가량 커질 것이란 예상입니다. 그래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 SCTM 분야는 2014년에도 1672억원 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