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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아빠의 똑딱이카메라 사용기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16 06:00

육아 커뮤니티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아기 사진 촬영용 카메라를 추천해달라’는 게시물이 올라온다. 스마트폰에 들어간 카메라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2%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다.그런데 카메라를 추천해달라고 작성된 글을 살펴보면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는 너무 무거워서 못쓰겠어요’ 라든가 ‘미러리스 카메라도 막상 아이를 찍기엔 너무 커요’라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존에 쓰던 카메라가 있지만 아이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는 뜻이다.나도 그렇다. 니콘 D80, 캐논 60D, 소니 NEX5 등 DSLR과 미러리스 카메…

[D가만난사람⑥] 죽은 와이브로가 산 LTE 펨토셀 토대 되다…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9 07:00

주니코리아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업체다. 출발은 해외였다. 호주의 통신장비 유통 위주 사업으로 1988년 모습을 드러냈다. 주니코리아는 주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장비를 해외 통신사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일종의 글로벌 유통업체다. 지금처럼 독립법인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본격화 한 것은 지난 2009년. 포스데이터에서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의 연구개발(R&D)을 담당했던 인력이 합류하고 나서다. 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도 그때 주니코리아에 입사했다.“처음에는 중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중계기보다 펨토…

[D가만난사람⑤] 전송기술 세계 최고 꿈꾼다…HFR 최지수 본부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0 10:51

언제 어디에서나 통화를 하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동통신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낸 시대의 자화상이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새로운 생활 양상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생활상은 다시 새로운 기술의 진화를 견인한다.이동통신은 2세대(2G)에서 3세대(3G)로 발전하는데 10년이 3G에서 4세대(4G) 이동통신의 출발점인 롱텀에볼루션(LTE)까지는 5년이 채 안걸렸다. 이미 5세대(5G)에 대한 논의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동통신 사용자 패턴은 세대 진화와 함께 음성에서 데이터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통신사의 경쟁력은 ‘끊김없는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