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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l

ICT 생태계 지각변동…N-D 시대서 C-P 시대로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15 13:58

ICT 시장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불과 몇 년전까지만 해도 ICT 시장을 주름잡는 사업자들은 디바이스 업체나 네트워크 기업이었다. PC 시대가 열리며 델(DELL) 처럼 유통망의 혁신을 통해 선두그룹으로 치고 나온 기업들이 등장했고 MP3, 네비게이션, PMP 등 새로운 유형의 디바이스 사업자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ICT 발전을 이끌었다. 휴대폰 시장에서도 노키아, 삼성전자 등 거대한 제국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경쟁상황은 하드웨어의 성능, 기능, 디자인에 국한됐다. 휴대폰 부문에서는 전통적인…

'두께 9.9mm' 델 초초슬림 노트북 아다모 XPS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09.10.08 17:00

델의 초슬림 노트북 아다모의 차기 모델 사진이 공개됐다(출처는 기즈모도). 모델명이 아다모 XPS란다. 두께가 무려 9.9mm. 종전 아다모(16.5mm)는 물론이고 얇기로 소문난 맥북 에어(19mm 가장 두꺼운 곳)의 절반 수준인 두께다. 거의 초슬림 휴대폰 수준이다. 휴대폰도 1cm 미만 얇기는 몇 개 안된다. 사진만 공개된 것이어서 이 제품 속에 뭐가 들어갈 지, 언제 나올지, 얼마가 될 지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궁금하다. 소니의 경우 얇게 만들려고(바이오 X 시리즈) 아톰 탑재했다던데. 한 가지 확실한 건 잘못 다루면 '똑' 부러질 수도 있겠다는 것이다. 사진을 본 혹자는 "노트북에 손 베이겠다"라고 말했다. 아무튼 델, 요즘 당신은 맨날 서프라이즈야!.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