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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가만난사람(24)] 공항을 오가는 가장 편한 방법…벅시 이태희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1.11 07:00

비행기를 타야한다. 짐이 있다. 대중교통은 불편하다. 공항버스 정류장도 멀다. 택시를 불러야하나. 요금이 만만치 않다. 자가용도 부담스럽다. 기름 및 톨게이트 비용뿐 아니라 주차비도 문제다. 피곤한데 집에 오는 길 운전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다. 공항 오가는 길. 해결책은 없을까.이것이 이태희 대표<사진>가 벅시(http://www.buxikorea.com/)를 창업하게 된 계기다. 그는 ‘공유경제’에 주목했다. 혼자 모든 비용을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늘어난다고 봤다. 하지만 해외의 카셰어링 모델을 그대로 들여오기는 현행법이…

[D가만난사람(23)] 배송 전 과정 온도까지 알려주는 신선택배…TKS 이혁진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1.07 09:51

세상 모든 것이 배송이 되는 시대다. 국내도 해외도 가리지 않는다. 당일배송을 넘어 총알배송까지. 배송경쟁은 끝이 없다. 각종 물건이 다 배송이 되다보니 ‘빠름’보다는 ‘질’이 차별화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신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스박스에 냉매를 담아 보내주는 것은 기본이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한 점. 포장만으로 과연 이 음식은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나에게까지 왔다는 것을 믿을 수 있을까.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의구심이 드는 것도 어쩔 수 없다.“얼마나 신선하게 상태를 유지하며 배송이 이뤄졌는지는 온…

[D가만난사람(22)] 난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피트 홍석재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0.21 07:00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한다. 센터를 다니는 이도 공원을 찾는 이도 있다. 달리기 자전거 도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돌본다. 나는 과연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키 몸무게 같은 체형을 바탕으로 한 운동처방은 적절한 것일까. 오늘 몇 걸음을 걸었는지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는 건강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몸은 그리 간단치 않다.중학교 선생이던 홍석재 피트(FITT) 대표<사진>가 창업에 나선 출발점은 이곳이다. 그는 중앙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연구원, 신…

[D가만난사람(21)] 내 말만 듣는 자율주행차 가능할까…시큐리티플랫폼 황수익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0.14 13:12

냉장고가 수시로 꺼지고 집 안의 에어컨이 덥지도 않은데 최고 출력으로 돌아간다. 자율주행을 지원하는 자동차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 사물인터넷(IoT) 세상 최악의 시나리오다. 설…

블록체인 끌어안기 나선 금융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3:05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스위스의 UBS은행, 싱가포르 DBS, 스페인 산탄테르, 뉴욕 멜론은행 등 글로벌 4개 대형은행들이 2018년 초 상용화를 목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화폐를 공동 개발 중이다. 내년에 각국 중앙은행 및 감독기…

블록체인, 금융시장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인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8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은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단순히 은행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냐는 질문이 아니다. 은행의 존재 필요성에 대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블록체인’이 존재한다. 이른바 신뢰기관…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가상화폐 출현 가능해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9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블록체인은 원래 가상화폐인 블록체인의 보안을 책임지는 기반기술로 처음 알려졌다. 그러던 것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보안성에 업계가 주목하면서 블록체인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 물론 블…

단통법 2년, 시장은 안정됐는데…지원금 상한 여전히 불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2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법의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2014년 10월 이동통신 시장과 휴대폰 시장을 뒤흔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됐다. 단말기 보조금 지급을 규제해 이동통신 유통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법 시행 초기 시장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백약…

지원금 상한 일몰까지 1년…단통법의 미래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4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단말기유통법 시행 2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 성과와 효과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부에서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단말기 출고가격 인하, 알뜰폰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치권과 일…

경주 지진, 데이터센터 허브 전략에 영향 줄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19 09:11

경북 경주에서 지난 12일 오후 7시 44분께 발생한 규모 5.1 의 지진에 이어 오후 8시32분께 규모 5.8의 추가 지진이 발생했다. 추가 지진의 경우 우리나라 지진관측 이래 최대 규모다. 이 날 지진은 전국에서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었고 대구, 경북, 경주 지역에서는 가옥에 금이 갈 수 있는 6.0대 지진이 발생했다. 특히 대도시인 부산 지역에선 진도 5의 지진이 기록됐다. 진도 5는 창문이 깨지거나 고정돼있지 않은 구조물이 쓰러질 수 있는 수준이다. 남구 문현동에 있는 63층짜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건물에 대…

오디오&카메라, LG전자폰 '최고'…LG전자 'V20' 발표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7 16:05

7일 LG전자가 스마트폰 'V20'을 공개했다. 서울 서초 연구개발(R&D)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외관은 금속으로 마감했다. V10에 비해 18g 가볍다.배터리는 교체할 수 있다. 용량은 3200mAh다.전후면 광각카메라를 채용했다. 세계 최초다. 오디오는 뱅앤올룹슨(B&O)플레이가 맡았다.행사 시작 전 제품을 체험하려는 기자들로 빈틈이 없었다.LG전자는 한국과 미국서 공개행사를 열었다. 한국은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 조준호 대표가 직접 나섰다.퀄컴 이태준 대표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LG전자는 퀄컴 스냅드래곤…

중장년층 공략위한 은행권 전략 본격화, 전용 플랫폼 구축 나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05 09:49

스마트폰이 은행권 비대면채널의 대표 플랫폼으로 떠오르면서 은행권의 비대면채널 전략은 스마트폰을 위주로 짜여지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전략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층에 대해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가 은행권의 주요한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중장년층의 경우 2, 30대 젊은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활용률이 떨어지는 편이다.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더라도 단순히 통화와 문자에만 포커스를 맞춘 활용 성향을 보여준다. 스마트폰 뱅킹의 경우 일부 필요에 의해서 사용한다 하지만 멤버십 서비스 등 최근 은행들이 의욕…

[IFA2016] 미슐랭 요리사 3명이 우리 집으로 온다면…삼성전자 '셰프의 테이블'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4 10:48

2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6' 삼성전자 전시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행사 이름은 '셰프의 테이블(Chef’s Table with Family Hub)'. 세계 최정상 미슐랭 셰프로 구성한 삼성 '클럽 드 셰프' 3명이 나와 코스 요리를 선사했다. ▲영국 미셸 루 주니어(Michel Roux Jr.)<사진 왼쪽 두번째> ▲프랑스 미셸 트로와그로(Michel Troisgros)<사진 왼쪽 첫번째> ▲스페인 엘레나 아르삭(Elena Arzak)<사진 왼쪽 세번째>이 참여했다.애피타이저는 영국 미셸 루 주니어가 만들었다. 구운 대하.메…

[IFA2016] 제2의 삼성전자 꿈구는 화웨이…프레스컨퍼런스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9.02 06:21

화웨이의 삼성전자 벤치마킹이 노골화 되고 있다. 화웨이는 '갤럭시S'를 겨냥한 'P시리즈', '갤럭시노트'를 겨냥한 '메이트시리즈'에 이어 '갤럭시A'를 타깃으로 한 '노바시리즈'를 공개했다. 화웨이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소송처럼 삼성전자를 상대로 특허소송도 제기한 상태다.화웨이는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 벨로드롬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노바시리즈를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행사는 800여명이 참석했다. 화웨이가 만만치 않은 회사라는 것을 이제 전 세계가 알고 있다. 발표를 주도한 리처드 우 화웨이 컨슈…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