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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2] 전시 현장 이모저모…기대작 총출동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08 12:25

8일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 개막에 앞서 이른 아침부터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광장에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날 오전 12시까지는 장애인 등 소외이웃 300여명에게 전시관을 개방합니다. 일반 관람객은 정오부터 입장이 가능하죠. 지스타의 실제 개막은 8일 12시부터라고 볼 수 있습니다.고객체험(B2C) 전시관에 들어서면 게임빌 부스가 관람객을 맞습니다. 게임빌은 지스타 첫 출전인데요. 28종의 게임을 전시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전시관 입구 왼쪽에는 넥슨의 대형 부스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자회사 포함해 140부스인데요. 참가…

[방통위 5년 평가-⑧] 심각한 정치과잉…합의제 애시당초 어불성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09 09:35

방송통신위원회는 5인의 상임위원이 전체회의를 통해 합의를 거쳐 의사결정을 하는 구조다.위원회이기 때문에 부, 청 밑이고 방통위원장은 국무위원도 아니다. 하지만 방통위 위상은 수 많은 위원회 중 하나에 머무르지 않는다. 방통위원장은 사실상 예전 정통부 장관과 같은 지위를 갖고 있고 상임위원들은 차관급에 해당된다.즉, 장관 1명과 4명의 차관이 합의를 통해 방송·통신 및 ICT 현안에 대한 정책, 규제를 결정하는 곳이 바로 방송통신위원회인 것이다.하지만 방통위 실패에 대해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이 바로 이 합의제 구…

방통위원 엑소더스…소는 누가 키우나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08 14:43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실질적 임기 몇개월을 남겨놨기 때문일까?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8일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유는 8일 오전 열린 방송문화진흥회의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이 최종 부결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서이다. 양 위원은 "청와대와 새누리당에 철저히 속았다"며 "MBC 노조에게 상임위원직을 걸고 믿어달라고 했고 이제 그 책임을 지려 한다"고 밝혔다. 양 위원의 사퇴가 수리되면 이달에만 2명의 상임위원이 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지난 2일에는 신용섭 위원이 갑작스레 퇴임식을 갖고 EBS…

게임쇼 ‘지스타’ 경쟁 구도 윤곽…기대감 업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28 15:20

오는 11월 8일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참여 게임업체들이 출품할 신작을 공개하면서 경쟁 구도의 윤곽이 드러났기 때문인데요. 우선 올해 지스타를 분위기 전환의 기회로 삼으려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위메이드)와 네오위즈게임즈에 시선이 쏠립니다. 두 업체 모두 대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승부수를 띄웠습니다.위메이드는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는 등 그 어느 해보다 흥행 의지가 강한데요. 대형 MMORPG ‘이카루스’를 출품합니다. 이는 만년 기대신작 ‘네드’의 명칭을…

네오위즈 통합법인, 미래 청사진 뭔가 했더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30 15:23

네오위즈게임즈와 네오위즈인터넷의 통합법인 네오위즈아이(가칭)가 2013년 1월 1일 출범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를 두고 시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관측과 함께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는데요. 피파온라인2와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리스크를 안고 있는 가운데 주주들이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이 금액이 200억원을 넘길 시 합병이 불발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안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러한 외부의 시선과 달리 네오위즈는 합병 이후 미래 청사진 구상을 어느 정도 끝마친 단계인데요. 29일 서울 강남 선릉역 근처 한…

의외로 잠잠…넥슨 ‘삼국지를 품다’ 론칭 후 향방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01 15:25

넥슨 자회사 엔도어즈가 개발한 멀티플랫폼(PC+모바일 연동)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삼국지를 품다’가 지난달 25일 론칭했습니다. 이 게임은 3년여의 개발기간에 100억 이상이 투입된 넥슨의 야심작입니다.‘삼국지를 품다’는 모바일과 PC플랫폼이 100% 연동됩니다. 밖에서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고 가정에서는 PC웹게임으로 서버에 저장된 순간부터 게임을 이어서 할 수 있습니다. 여타 게임사가 도전하지 않는 영역을 개척한 것은 상당히 높이 평가할 만합니다. 이 부분을 들어 넥슨은 ‘하이브리드 게임’이라는 명…

미리보는 지스타 2012, 신작 ‘풍성’…주목할 게임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1.07 15:28

게임전시회 ‘지스타2012’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지스타는 전 세계 31개국 434개사가 참여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작년 지스타에는 28개국 380여개 업체가 참여했네요.지스타2012는 모바일게임 업체들의 대거 참여로 PC온라인게임에 치우쳤던 기존 전시회와는 다른 이색 풍격이 펼쳐지리라 생각됩니다. 온라인게임 전시를 위한 데스크톱 PC가 줄고 대신 수백대의 태블릿PC가 전시장을 메울 텐데요. 삼삼오오 모여서 모바일게임을 즐기는 관람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모바일게임 전시업체로는 SK플래…

스티브 잡스를 배우자면서 인문학은 외면?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07 10:04

"애플 DNA는 기술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기술에 인문학을 융합해야 한다."애플의 성공, 아니 고(故) 스티브 잡스의 성공은 인문학과 첨단 IT기술의 융합에 있었다. 잡스는 기술 일변도의 하드웨어 시장에 그의 철학인 인문학이 반영된 아이폰을 세상에 선보이며 세계 ICT 지형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잡스는 2011년 아이패드2 발표 기자회견에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One more thing"을 생략하면서까지 인문학과 기술의 결합을 강조했다. 그는 "내 모든 기술을 바꿔 소크라테스와 오후를 보내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인문학은 잡스에…

[방통위 5년 평가 ⑤]통신요금 인하 정책…아쉬운 팔목비틀기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11.01 11:35

방송통신위원회 5년간 방송 못지 않게 통신 분야에서도 매번 뜨거운 이슈가 하나 있었다. 바로 이동통신 요금 인하 문제였다. 이명박 정부는 출범 당시 통신요금 20% 인하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당시만 해도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기 전이어서 이동통신 요금 이슈는 음성 통화료 및 문자요금 인하에 초점이 맞춰졌다. 통신요금 인하 요구의 근거는 메릴린치나 OECD 보고서였다. 국가간 요금비교 결과 우리나라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싼만큼, 요금을 내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사업자들은 강하게 반대했지만 방통위의 압박을 이겨낼 수…

입술타는 은행 CIO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10.25 00:12

 요즘 주요 시중은행의 IT부서는 국민연금공단이 발주한 주거래은행 선정건 때문에 이만저만한 스트레스가 아닙니다.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은행은 내년 3월부터 국민연금공단이 운용하는 330조원 규모의 막대한 자금을 유치하는 데 따른 경제적효과 뿐만 아니라 대외신뢰도, 외형의 증가 등 여러가지 직간접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제안서 마감(10월29일)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기 위한 은행들의 신경전도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분위기입니다.이번 입찰에서 눈에 띄는 것은 국민연금…

4분기 게임시장 ‘출발 좋다’…스포츠장르 세대교체 바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19 14:54

모바일게임에 밀려 3분기 주춤했던 온라인게임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온라인 야구게임 ‘MVP베이스볼 온라인’이 론칭 이틀만에 게임트릭스 PC방 기준 전체 23위, 야구 장르 기준 1위에 올랐습니다. 최고 동시접속자는 1만5000명을 돌파했습니다.‘MVP베이스볼 온라인’이 수년째 ‘마구마구’와 ‘슬러거’의 양강 구도가 굳아진 아케이드 야구게임 시장을 흔들어놓았습니다.물론 지금 ‘MVP베이스볼 온라인’의 인기는 론칭 직후 거품이 포함된 성적입니다. 하지만 ‘MVP베이스볼 온라인’이 4분기 게임시장의…

민간 주도 첫 지스타, 주목할 부분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21 14:56

국내 게임쇼 지스타가 오는 11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올해는 민간 주도의 첫 지스타인데요. 주관이 정부(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민간(한국게임산업협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게임업계의 입장을 대변해온 게임산업협회가 행사를 주관함에 따라 보다 유연한 행사 운영과 지원 등이 기대되는데요. 이와 관련해 현장에서 업체들의 어떤 목소리를 낼지 궁금해집니다.또한 올해 지스타는 벡스코 신관이 완성돼 기업고객(B2B) 부스가 이곳으로 다 모이게 됩니다. 그동안 B2B 부스는 본관 전시장의 협소…

‘하루 매출 억대’ 카톡 게임, 얼마나 벌길래…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25 14:58

카카오톡(카톡) 게임 플랫폼의 등장으로 ‘하루 매출 억대’인 모바일게임이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이 낮아도 엄청난 인파가 몰린 덕분에 일군 실적입니다.카톡 게임 등장 전만해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기준 일 매출 1억원을 넘기기 쉽지 않다는 게 업계 중론이었는데요. 이후 석달만에 시장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상황은 한때 최고매출(Top Grossing) 1위를 유지하던 ‘애니팡’이 ‘아이러브커피’에게 그 자리를 내주고 다시 ‘드래곤플라이트’가 선두로 치고 올라가는 등…

시스코, 네트워크 가상화 파상공세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2.10.25 08:44

시스코가 네트워크 가상화 시장 확대 공세에 나섰습니다. 네트워크 가상화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으로 업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주도권을 확고히 쥐고 가려는 모양입니다. 지난 6월 SDN에 대응할 오픈네트워킹환경(ONE) 전략을 내놓은 시스코는 이달 들어 가상 오버레이 네트워크와 관련해 눈길을 끄는 소식을 잇달아 전했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시스코는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 기술 개발업체인 브이사이더(vCider)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주에는 가상 스위치 ‘넥서스 1000V…

듀얼코어·듀얼칩셋 스마트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2.27 08:00

최근 듀얼칩셋, 듀얼코어 스마트폰이 화제입니다. 스마트폰이 고성능화 되면서 머리 역할을 하는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국내 판매되는 휴대폰의 경우 대부분 퀄컴의 프로세서를 사용해왔지만 해외 업체 휴대폰 등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사용되는 프로세서도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듀얼칩셋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을 말하는 것일까요. 듀얼칩셋 스마트폰은 싱글칩셋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좋은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듀얼칩셋 스마트폰은 새로운 제품도 아니고 싱글코어 제품보다 성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