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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LG U+, LTE 전국망 1개 더 까는 이유와 속내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5.31 07:00

SK텔레콤이 롱텀에볼루션(LTE) 품질 경쟁 2차전 포문을 열었다. 멀티캐리어(MC: Multi Carrier) 카드를 꺼냈다. MC는 서로 다른 주파수를 함께 이용해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일컫는다. 절대 속도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를 두 곳으로 분산해 체감 속도 하락을 막는 서비스다.이동통신은 사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속도가 떨어진다. 대역이 한정돼 있는 탓이다. 통신 기술 세대가 높아지며 이동통신으로 데이터 통화를 하는 사람은 늘어난다. 그런데 전 세계 대부분의 통신사가 1개 주파수에서 충분한 대역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