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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애매해진 성능, 높은 가격…21.5인치 아이맥 레티나 팔릴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15 06:00

애플이 4K(4096*2304) 디스플레이를 갖춘 21.5인치 아이맥을 13일(현지시각) 출시했다. 21인치대 아이맥에 4K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1.5인치 아이맥에는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가 채용됐다.21.5인치 아이맥에 4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애매한 성능과 높은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21.5인치 4K 아이맥의 판매가격은 209만원으로 27인치 5K 아이맥 기본형 모델과 40만원 차이가 난다. 하지만 두 제품의 성능 격차는 40…

분리세탁 놓고 LG전자 vs. 하이얼 승부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11 09:30

꼼꼼하게 세탁을 하는 사람이라면 ‘분리세탁’의 필요성을 느낀다. 기자처럼 청바지와 흰색 셔츠를 같이 돌리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주부들은 색이 빠질 수 있는 세탁물과 흰색 계열 세탁물은 따로따로 돌린다. 한번에 돌리면 90분만에 세탁기 끝나는데 나눠서 돌리다보니 180분이란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아깝다. 이때문에 사람들은 세컨드(2nd) 세탁기를 들여놓기도 한다. 소규모 빨래를 할 때 쓰거나 아기와 같이 민감한 피부를 가진 가족들을 위해서다. 하지만 공간활용도는 떨어진다.LG전자가 올해 올해 인터내셔널CES2015에…

값싸고 좋은 폰은 이런 것…LG전자, 새 보급형 스마트폰 4종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4 08:00

LG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제품군을 다시 짰다. L시리즈 F시리즈를 폐기하고 ▲마그나 ▲스피릿 ▲레온 ▲조이 등 4종의 신제품을 공개했다. 모바일 업계 최대 행사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MWC2015는 3월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다.보급형 제품군 전략 수정에 대해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사장)은 “무한 경쟁의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만으로 더 이상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수 없다”며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과 제품 경쟁력으로…

LG전자의 보급형 UHD TV 물량 쌍끌이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8.27 09:15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LG전자는 울트라HD(UHD)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일단 화면크기는 65인치부터 출시되고 이후에 77인치가 공개될 예정이다.55인치는 예상대로 풀HD로만 선보인다. 기존 넷버스트 운영체제(OS)에서 웹OS로 스마트TV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캐시백 혜택을 더해 500만원대가 유력하다.55인치 OLED TV에서 UHD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은 LG전자가 전반적인 UHD TV 정책을 프리미엄과 보급형으로 분리해 추진한다는 것을 의…

애플-중국 샌드위치 탈출 해법?…삼성전자 ‘갤럭시알파’, 의미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7.27 07:00

삼성전자가 오는 8월 스마트폰 ‘갤럭시알파(가칭)’를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의 존재가 알려지며 사양과 디자인, 가격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 신제품 수요층을 겨냥했다. 출시시기를 8월로 정한 것도 그래서다. 가격은 보급형으로 설정할 계획이다. 애플의 새 아이폰에 대해 알려진 점은 화면 크기가 4.7인치 정도로 커질 것이라는 점과 오는 9월 출시 예정이라는 점 등이다.아이폰의 강점은 디자인이다. 특히 금속 소재를 사용한 케이스는 아이폰의 정체성이다. 갤럭시알파는 이 부분을 파…

풀HD 영상에 대한 디지털 음원의 대답, 마스터 음원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7.17 10:55

지금은 ‘유튜브(www.youtube.com)’는 물론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HD화질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스트리밍으로 ‘풀 HD(Full High Definition)급’ 영상으로 분류되는 ‘1080p’ 영상 콘텐츠도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HD급 콘텐츠는 의미가 없던 것으로 여겨졌었다. 당시 한 콘텐츠 업체는 “휴대폰 화면에서 동영상 화질은 일정수준 이상은 의미가 없다”며 네트워크 투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기자와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

스마트폰, 완성형에 한 발짝 더…‘아이폰5S’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24 07:00

애플은 참 고민스러운 회사다. 기대치가 높다보니 제품이 저평가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는 더욱 그렇다.아이폰 시리즈는 제품은 있었지만 시장은 없었던 스마트폰을 단숨에 휴대폰 주류로 만들었다. 해가지지 않을 것 같았던 노키아까지 무너질 만큼 충격은 컸다. 애플 신제품에 대해 원하는 수치는 올라갔고 이를 맞추기는 어려워졌다. 운영체제(OS)와 스마트폰 모두 미완성이었던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애플의 OS와 스마트폰은 완성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이번에 나온 ‘아이폰5S’도 마찬가지다.…

집전화의 미래가 콘텐츠 허브라고?…LGU+ ‘홈보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12 07:00

집전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휴대폰 가입자가 전체 인구를 상회하는 현재 집전화는 말그대로 사양 서비스다. 집전화가 아예 없는 집도 드문 사례가 아니다. 집전화(PSTN)를 인터넷전화(VoIP)로 바꾸고 전화요금을 싸게 해도 집전화로 통화를 하는 사람은 줄어만 간다.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 도입도 이 흐름을 되돌리기는커녕 늦추기도 어려워하는 모양새다.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며 내리막을 걷는 것은 비단 집전화만이 아니다. 가정용 오디오가 TV가 블루레이 등 재생장치가 내비게이션이 책이 힘을 잃거나 힘을 잃어가고 있다.…

플렉시블 OLED 연구 성과 속속 공개… LGD는 시제품 전시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25 23:18

21일(현지 시각)부터 24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2013에선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연구 성과가 속속 공개됐다.LG디스플레이는 SID2013 전시에서 유리 대신 플라스틱 기판을 사용한 5인치 OLED 패널 시제품을 선보였다. 회사는 해당 제품은 오는 하반기 실제 양산된다는 점을 들어 기술 방식과 성과를 세세하게 서술해야 하는 논문 발표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일본의 샤프, 파나소닉, 도시바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분야 논문을 발표했다. 이들이 연구에 활용한 박막트랜지스…

SID 2013, OLED 관련 제출 논문 보니 삼성이 없네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21 08:02

전 세계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연구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디스플레이위크 2013’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19일(현지시각) 개막했다.SID는 세계적 권위의 디스플레이학회. 올해 SID에선 69개 기술 세션에서 400개 이상의 연구 논문이 발표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는 특히 주목받는 분야다. LG디스플레이와 AUO 등 주요 패널 업체들은 이번 SID를 통해 TV 및 모바일 분야에서 OLED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 논문을 발표한다.LG디스플레이는 최근 상용화한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설…

두루마리 스마트폰·접는 태블릿, PC의 종말 앞당기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3 07:00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PC 업계에 숙제를 제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강한 경고를 날렸다. PC만 집중하다가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가 머지않았다는 신호다.경고를 보낸 곳은 부품 업계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보여줬다. 윰은 기존의 유리 기판 대신 매우 얇은 플라스틱을 적용, 휘어질 뿐만 아니라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8개 두뇌 AP·휘고 접는 화면, 눈앞으로…차세대 스마트폰, 가능성의 현실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1 07:00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출현해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우남성 사장, CES 2013 기조연설)스마트폰이 부품을 견인하고 부품이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상승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제조사가 부품사의 기술 발전을 재촉했다면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현재 부품사가 제조사의 고성능 기기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이런…

애플, 잡스 잔상 지운다…혁신 없는 혁신 시작, 아이패드미니·4세대 아이패드 ‘이정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25 07:00

애플이 지난 23일(현지시각) 태블릿PC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아이패드미니’와 4세대 ‘아이패드’다. 2종의 신제품은 애플 창업주 스티브 잡스 사후 애플이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취할지 보여주는 이정표다. 특정 타깃이 아닌 대중에 대한 공략과 도전자가 아닌 방어자 입장에서 구사해야 하는 전략과 전술이 시험대에 올랐다.<관련기사: 애플, 7.9인치 아이패드미니 선봬…한국, 26일부터 예약접수>애플의 단말기 전략의 특징은 ‘마이 웨이(my way)’로 지칭할 수 있다. 마이 웨이의 특징은 3가지다. 경쟁사나…

갤럭시S3·아이폰5급 LG폰 등장?…스마트폰 ‘옵티머스G’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9.18 14:06

LG전자가 18일 스마트폰 ‘옵티머스G’를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다.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한다. 한국에는 오는 28일경 출시 예정이다. 통신 3사를 통해 모두 판매한다.이 제품의 특징은 화면에 동시에 2개 화면을 띄우는 ‘Q슬라이드’ 기능이다. 2개 화면은 겹쳐있다. 상단 화면 투명도를 조절해 2개 작업을 동시에 하는 형태다. 투명도는 슬라이드 버튼을 통해 조절한다. 동영상 등을 보다가 문자메시를 확인하고 메모 화면을 띄워둔채로 전화를 하는 등 응용 범위는 다양하다. 다운로드 한 애플리…

옵티머스의 시대는 올 것인가…LG전자 LTE폰 '옵티머스LTE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5.29 07:00

LG전자 스마트폰 첫 100만대 주인공 ‘옵티머스LTE’. 그 후속작을 통신 3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옵티머스LTE2’다. LG유플러스용 옵티머스LTE2를 사용해봤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옵티머스LTE2의 특징은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2GB 램(RAM)을 탑재한 점이다. 기존 스마트폰은 대부분 최대 1GB 램을 장착했다.스마트폰 램은 PC 램과 역할이 같다. 운영체제(OS)와 애플리케이션(앱)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PC와 달리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램 사용량을 통제하는데 한계가 있다. 사용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