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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W 스마트폰·태블릿 장단점은?…HTC ‘이보4G플러스·플라이어4G’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7.10 10:00

KT와 HTC가 3W 스마트폰 ‘이보 4G 플러스’와 태블릿PC ‘플라이어 4G’를 내놨다. 3W는 무선랜(WiFi, 와이파이)과 3세대(3G) 이동통신(WCDMA), 4세대(4G) 이동통신(Wibro, 와이브로) 네트워크를 일컫는 용어다. 기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와이브로라는 이동통신 선택지가 하나 더 있는 것이다.KT는 이 제품들을 구입하는 사람이 기존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정액제를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와이브로 무료 사용량을 추가로 제공한다. 3G 단말기를 사는 것과 요금면에서는 별 차이가 없는 셈이다.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2.3버전(진저브레…

PC와 스마트폰, 두 얼굴을 가졌다…KT테크 ‘테이크 야누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6.19 14:00

KT테크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동안 경쟁사에 비해 조금은 뒤떨어졌던 하드웨어 경쟁력을 단숨에 선두권으로 끌어올렸다. ‘테이크 야누스’가 주인공이다.야누스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신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징가Z’에는 두 얼굴을 가진 악역 아수라 백작이 나온다. 왜 제품명에 야누스를 넣었을까. 바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 화면을 2개로 분할해 쓸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서다.이 듀얼 스크린 기능은 상당히 유용하다.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동영상, 갤러리, 인터넷…

페라리의 속도를 담았다, 팬택 ‘베가 레이서’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23 09:44

스포츠카 페라리의 성능을 담았다. 팬택이 스마트폰 ‘베가 레이서’를 출시하며 내놓은 캐치프레이즈다. 최소한 ‘속도’는 최고라는 자신감이다. PC의 중앙처리장치(CPU)처럼 스마트폰의 머리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1.5GHz까지 빨라졌다. 머리의 두뇌인 코어도 2개인 듀얼코어가 대세다. 이제 출고가 80만원대 이상 제품은 듀얼코어를 장착해야 이름을 내세울 수 있는 분위기다.세계 최초로 1.5GHz 듀얼코어 AP를 탑재한 스마트폰의 자리는 바로 베가 레이서가 차지했다. 팬택의 설명은 1.2GHz 듀얼코어 AP인 삼성전…

15일 만에 2.3mm 줄인 ‘갤럭시탭 10.1’, 2월 그 제품 맞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4 07:30

지난 22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태블릿 PC ‘갤럭시탭 10.1’과 ‘갤럭시탭 8.9’를 두고 전 세계가 뜨겁습니다. 특히 첫 선을 보인지 한 달도 채 안 되는 기간 갤럭시탭 10.1의 두께와 무게를 줄인 삼성전자의 개발 능력에 놀라는 사람이 많습니다. 0.1mm, 0.1g이 경쟁력인 곳이 모바일 기기 사업이기 때문입니다.<관련기사: ‘갤럭시S’보다 얇다…삼성전자, 두께 8.6mm 태블릿 ‘갤럭시탭 8.9’ 공개><관련기사: 삼성전자, 태블릿 ‘종결자’ 선언…애플·LG전자·모토로라 ‘당혹’><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럭시탭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