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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인치

1kg도 안되는 15인치대 노트북, LG '그램15' 등장…초경량 노트북, PC 시장 반등 이끌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1.14 13:00

15인치대 노트북도 무게 1kg벽이 깨졌다. 노트북 본연의 휴대성을 강조한 초경량 노트북 경쟁이 본격화되는 조짐이다.14일 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서 2016년형 PC와 모니터 신제품을 발표했다. 이날 LG전자는 노트북 신제품 ‘그램15’ 등을 공개했다. 그램15는 15.6인치 화면을 갖췄음에도 불구 1kg도 되지 않는 무게가 특징이다. 커피 2잔 정도인 980g에 불과하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세계 시장서 판매하는 같은 크기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 실제 제품을 들어보니 화면 크기가 더 작은 노트북보다도 가볍다. 15인치대 노트…

마지막 팬택폰? 팬택 부활폰?…‘베가팝업노트’, 어떤 제품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06 07:00

알 수 없는 일이다. 팬택은 살아날 수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업계 명멸은 예측하기 어렵다. 거대 기업의 성장과 몰락 과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나지만 출발점은 찰나의 선택이다. 그 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 아니면 더 빨리 내렸더라면 또는 그 때 그 결정을 내린 덕분에 아니면 더 늦게 내리지 않아서. 팬택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이대로 문을 닫을지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운명의 기로에 선 팬택의 승부수는 ‘베가팝업노트’다. SK텔레콤 전용이다. 팬택의 마지막폰이 될지 팬택의 부활폰이 될지 소비자의 선택에…

궁극의 비밀폰, 내가 하는 일까지 숨겨준다…팬택 ‘베가시크릿업’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24 07:00

얼마나 더 지키고 보호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속 정보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일까지. 스마트폰은 더 똑똑해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그에 맞춰 화면도 커졌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따르는 법. 그만큼 잃어버리면 곤란한 정보는 가득하고 주변의 시선에 내 스마트폰 화면이 노출될 확률이 커졌다.지문인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차별점으로 내세운 팬택이 경쟁사 보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찾았다. 더불어 듣는 즐거움을 추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가시크릿업’을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 차별화 눈과 손에서 귀로…팬택 ‘베가시크릿업’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05 10:41

스마트폰 차별화 경쟁이 눈과 손에서 귀로 옮아갔다.5일 팬택이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시크릿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시판한다.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한다.이번 제품의 특징은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한 것이다. ‘무손실 음원(FLAC) 재생’과 DRE(Dynamic Range Enhancement)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처음으로 진동형 스피커를 갖춘 사운드 케이스를 지원한다. 진동형 스피커는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량과 음색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팬택은 베가시크릿업 구매자 선착…

스마트폰 속 내 정보 남이 보면 어쩌지?…지문인식폰 ‘베가LTE-A’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08 07:00

팬택은 그동안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사용자환경(UI)면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보다 먼저 새로운 시도를 해 왔다.5인치 스마트폰(베가 넘버5)이나 6인치급 스마트폰(베가 넘버6) 등 화면 크기 대형화와 모션인식(베가LTE) 후면터치(베가 넘버6) 등 보다 편한 스마트폰 조작 등 현재 보편화 됐거나 주목을 받고 있는 대부분은 팬택이 국내 최초이거나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하지만 지명도나 완성도 등 부족한 2% 때문에 이런 새로움이 소비자에게 팬택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스마트폰은 단순한 전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