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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1인 가구, IT업계가 주목해야할 포인트는?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2.27 02:16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최근 '2017 한국 1인 가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혼밥'. '혼술','혼족' 등 1인 가구 트랜드에서 파생된 용어들이 최근 범람하고있는 시점이어서 보…

서민 애환 담긴 공중전화…적자여도 괜찮아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12.13 11:57

공중전화 시내통화료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시외통화료는요?180초. 그러니까 3분에 70원입니다. 시외통화료는 1대역(30km이내)는 180초에 70원, 31km 이상은 43초에 7…

[D가만난사람(22)] 난 내 몸에 맞는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피트 홍석재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10.21 07:00

많은 사람이 운동을 한다. 센터를 다니는 이도 공원을 찾는 이도 있다. 달리기 자전거 도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건강을 돌본다. 나는 과연 제대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일까. 키 몸무게 같은 체형을 바탕으로 한 운동처방은 적절한 것일까. 오늘 몇 걸음을 걸었는지 얼마나 운동을 했는지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는 건강해지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몸은 그리 간단치 않다.중학교 선생이던 홍석재 피트(FITT) 대표<사진>가 창업에 나선 출발점은 이곳이다. 그는 중앙대 체육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스포츠산업연구센터 연구원, 신…

명품 ‘샤넬’과 데이터센터의 만남…패션쇼 주제가 된 ‘IT’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6.10.06 14:40

샤넬과 데이터센터. 전혀 안 어울리는 두 단어가 합쳐지는 광경을 최근 봤습니다. 전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브랜드 ‘샤넬’이 최근 개최한 2017 S/S(봄/여름) 파리패션위크 샤넬 컬렉션쇼에서 데이터센터를 주제로 한 옷과 가방,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 것인데요. 페이스북을 달군 이번 패션쇼의 키워드도 #DataCenterChanel입니다.샤넬 디자이너의 눈에는 데이터센터 내 직사각형의 각종 장비와 케이블 스위치의 알록달록함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영감으로 떠올랐나 봅니다. 파리 그랑 팔레에 꾸며진 무대, 이른바 ‘샤넬…

블록체인, 금융시장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인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8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은행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단순히 은행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냐는 질문이 아니다. 은행의 존재 필요성에 대한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블록체인’이 존재한다. 이른바 신뢰기관…

넥슨, 왕좌 되찾는다…모바일 신작 물량·완성도 자신감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9.22 17:31

2016년 하반기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넥슨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업계 첫손에 꼽힐만한 신작 물량으로 시장을 공략하는데요. 게임 완성도 측면에서도 넥슨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된 이후 다소 잠잠했던 넥슨인데요. 지난해 11월 출시한 ‘HIT(히트)’와 같은 초대박 게임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최근 업계 트렌드인 ‘지식재산(IP) 게임 유행’ 측면에서 보면 넥슨(www.nexon.com 대표 박지원)이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습니다. 업계 내에서 유명 게임 IP를 가장 많이 가진 업체가 넥슨이라고 볼…

사진·음성에 이어 문자까지, 스마트폰에 날개를…LG전자 ‘롤리키보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06 16:00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는 4449만명이다. 통신 기능을 내장한 태블릿 가입자는 56만명.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PC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언은 빗나갔지만 PC만큼 많은 이가 이용하고 PC만큼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한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이다. 1kg이 채 내가지 않는 고성능 PC가 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보다는 크고 무겁다. 거기에 가격도 만만치 않다.일부 기능은 PC보다 높은 활용성을 자랑하고 한다. 특히 ‘기록’이라는 분야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

‘하나멤버스’의 성공, 그리고 인터넷전문은행의 미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20 15:44

하나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 제도인 하나멤버스가 출시 세 달 만에 가입자 260만명을 넘어섰다. 3월 중에는 300만명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은행 뱅킹 앱을 제외한 부가 서비스 앱에 대한 호응도가 이처럼 높은 것은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주요 서비스 모델을 한발 앞서 시중은행이 선점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업계에선 통신이나 대형마트 등 생활필수 업종의 멤버십이 아닌 금융권의 멤버십 서비스인 점을 고려하면 매우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하…

내 멋대로 뽑은 2015년 최고·최악 스마트폰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2.28 10:51

국내 휴대폰 시장은 2015년 예년에 비해 어려움을 겪었다. 단말기유통법 영향으로 시장이 줄었다. 팬택이라는 한 축이 사라졌다. 그럼에도 불구 출시 휴대폰 수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시장은 언제나 그랬듯 다양한 제품이 아닌 구미에 맞는 제품의 손을 들어줬다. 올해 나온 휴대폰 중 시장의 기대를 만족시켰던 제품과 만족시키지 못한 제품은 무엇이었을까.올해 나온 스마트폰 중 최고의 제품은 ‘갤럭시S6엣지’다. 스마트폰 세계 판매량 1위지만 1위 같지 않아진 삼성전자다. ‘갤럭시S4’와 ‘갤럭시S5’ 등 지난 2년의 실패는 삼성…

애매해진 성능, 높은 가격…21.5인치 아이맥 레티나 팔릴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15 06:00

애플이 4K(4096*2304) 디스플레이를 갖춘 21.5인치 아이맥을 13일(현지시각) 출시했다. 21인치대 아이맥에 4K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21.5인치 아이맥에는 풀HD(1920*1080) 디스플레이가 채용됐다.21.5인치 아이맥에 4K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애매한 성능과 높은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21.5인치 4K 아이맥의 판매가격은 209만원으로 27인치 5K 아이맥 기본형 모델과 40만원 차이가 난다. 하지만 두 제품의 성능 격차는 40…

[D가만난사람⑬]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쓸 수 있는 영상회의 시대를 연다…리니어허브 김성혁 대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10.05 06:00

전화로 하기는 무엇인가 부족하고 만나서 하기는 번거롭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있다. 회의 한 번 하려면 모두 한 자리에 모여야 한다. 언제 어디에서나 필요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시대인데 회의는 왜 그대로일까.대안은 영상회의다. 하지만 영상회의도 관련 솔루션을 갖춘 방이 있어야 한다. 다 돈이다. 본사와 지사 등을 거미줄처럼 촘촘히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돈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다. 중소기업은 그림의 떡이다. 50명 규모의 회사가 기본적 시스템만 갖추려 해도 400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든다.그나마 있는 영상회의 솔루션…

[창간특집②] 넷마블, 모바일 선두 입지 굳힌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9.24 10:21

넷마블게임즈(www.netmarble.net 대표 권영식)는 올 하반기 모바일 선두 입지를 굳힐 계획입니다. 지난 22일 출시된 텐센트의 모바일 총싸움(TPS·3인칭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백발백중은 중국,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모바일 슈팅게임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게임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조작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적을 찾아 이리저리 움직이는 이동 부분을 최소화하고 목표물에 맞춰 타격하는 사격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주된 흥행 이유로 꼽히는데요. 총기와 각…

[창간기획③] 남들과는 다르게 진입장벽을 높여라 ‘O2O 차별화’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5.09.23 10:35

본격적인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통합) 시대로 접어들면서 e커머스와 운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O2O 자체는 사업 초기의 아이템이나 아이디어가 성공의 결정적 요소가 않다. 돈이 벌리기 시작하면 수많은 업체가 뛰어들기 때문에 곧바로 치킨 게임이다. 영업망 확대와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 브랜드 각인 등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그 자체로 진입장벽을 높일 필요가 있다.따라서 이 과정을 얼마나 원활하게 해결하면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할 수 있느냐가 O2O의 성패를 가늠하는 결과가 될 가능성이…

제4이통, 불안한 재무능력·경영권 욕심에 실패만 거듭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9.21 10:25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한달여 남은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을 받은 후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4이통 허가심사에서도 새로운 이통사가 등장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물론, 앞으로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20년만에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제4이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편집자 주>기자는 첫 번째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 과정부터 지난해 초까지 6차례 진행된 제4이통 도전과 실패를 현장에서 취재해왔습…

'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 전문가 의견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9.16 14:09

오는 12월 23일 시행하는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정보보호산업진흥법)’ 하위법령 제정안 공청회가 1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제정된 정보보호산업진흥법은 시행을 앞두고 후속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법 하위법령인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28일부터 입법예고에 들어갔다. 이번 공청회도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날 토론회에는 정준현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박춘식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이경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