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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2018년 SKT 통신장애 vs 2017년 LGU+ 통신장애…같은 점과 다른 점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4.13 08:04

 SK텔레콤 3세대(3G) 이동통신과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지난 6일 통신장애를 겪었다. 일부 가입자가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사용할 수 없었다. 오후 3시17분…

LGU+의 3위 탈출 승부수, ‘LTE 속도·용량 무제한’…LGU+의 위험요소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2.23 01:02

LG유플러스가 롱텀에볼루션(LTE)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를 내놨다. 월 8만8000원이다. 음성통화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다. 일정 용량을 넘어도 속…

안승권 박종석 조준호의 10년…LG전자 휴대폰,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나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12.03 14:12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LG전자가 2018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조준호 사장이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에서 물러났다. 지난 10년 조 사장을 포함해 3…

[팩트체크] LGU+ 통신장애 보상, 정말?…한다면 얼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9.22 10:09

LG유플러스 고객이 뿔이 났다. 지난 20일 발생한 통신장애 탓이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부산 울산 경남에서 오후 6시10분부터 50분까지 40붐 동안 롱텀에볼루션(LTE) 음성…

4차 산업혁명 앞당기는 5G 네트워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9.17 20:09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5세대 이동통신,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범용기술로서의 정보기술(ICT)이 핵심입니…

소니의 귀환, 성공인가 실패인가…‘엑스페리아X퍼포먼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8.17 06:00

소니가 국내 고가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한 달이 지났다. 소니는 지난 7월 ‘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출고가는 75만9000원이다. 휴대폰을 제값으로 산 뒤 통신사를 선택해 선택약정할인(요금할인 20%)를 받는 자급제 유통이 주력이다.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지원금을 받고 사도 된다. 지원금보다는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2년 약정 599요금제 기준 선택약정할인 총액은 31만6000원. 이 요금제로 SK텔레콤과 KT에서 받을 수 있는 공시지원금은 각각 10만원과 7만원이다.엑스페리아X퍼포먼스를 1주일 동안 이용해봤…

LTE 경쟁, ‘그들만의 리그’ 종료…체감속도 경쟁 시대 온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6.05.27 06:30

국내 통신사의 ‘국내 최초’ 속도 경쟁이 사실상 끝났다. 지난 주파수 경매 결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보유 주파수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이론적 최대속도 승자는 무조건 SK텔레콤이다. 4세대(4G) 이동통신으로 쓰고 있는 롱텀에볼루션(LTE)은 주파수 총량이 늘어날수록 속도를 늘릴 수 있다.지난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각각 60MHz폭과 20MHz폭을 낙찰 받았다. 경매 후 LTE에 이용하는 각사의 주파수 총량은 ▲SK텔레콤 135MHz ▲KT 95MHz ▲LG유플러스 100MHz가 됐다. 국내 LTE는 주파수분할LTE(LTD-FD…

직접 비교한 이동통신요금…한국 데이터 제공량 더 많아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12.01 10:03

이동통신 요금에 대한 국제비교가 신뢰성을 확보하지 못하는 이유는 소득, 환율 등으로 인해 차이가 있을 뿐더러 품질이나 휴대폰 보조금 등도 얽혀있어 단순비교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매달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십만원 이상 요금을 내왔던 경험때문에 '통신 요금은 비싸다'라는 공식이 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체험단의 통신요금 비교도 근본적인 의구심을 해소하거나 정확한 비교 근거로 활용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오랜 기간 한국 통신요금에 길들여졌던 이용자가 짧은 시간…

일본에서 인정받은 ‘굿 디자인’ 제품 살펴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01 15:00

매년 10월 일본에서는 ‘굿 디자인 어워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행사로 독일의 ‘레드닷’과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올해는 총 3658개의 제품이 출품돼 이중 1337개 제품이 수상했다. 모든 제품을 전부 살펴볼 수는 없고 ‘굿 디자인 베스트 100’에 들어간 국내 기업 제품과 기자 취향에 맞는 제품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30일~11월 4…

통신사, 실적 착시 방임…이대로 괜찮은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8.07 11:32

통신사별 서로 다른 사업구조와 회계기준 탓에 통신 3사 직접 비교와 현황 파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영역은 기업 고유의 영역에 속하는 탓에 강제할 순 없지만 투자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통신사 실적에서 가장 투자자에 혼란을 주고 있는 부분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바뀐 회계기준에 따른 KT와 LG유플러스 매출 축소 및 이익 증가 착시 효과다. 두 회사는 이 효과로 작년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성적이 SK텔레콤 대비 눈에 띄게 변모했다.<관련기사: KT, 2분기 실적개선…마른수건 짜고 또…

애플워치 출시, 얼어붙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 녹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6.26 07:10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두 달만이다.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시장규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시장조사업체 스마트워치그룹은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규모가 87억달러(한화 약 9조6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의 12억9000만달러(1조4000억원)에서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수량으로는 460만대에서 2810만대가 전망된다.지금까지 이 시장을 이끌어 온 것은 삼성전자의 ‘기어’ 시리즈다. 기…

기가LTE 세계 최초 논란 속 불편한 진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6.18 06:00

최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이론상 최대 1.17Gbps 속도를 낼 수 있는 이종망동시전송기술(MP TCP: Multi-Path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누가 ‘세계 최초 상용화’인지가 문제였다.3사가 다 세계 최초라고 주장한 근거는 이 기능을 구현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3사가 모두 팔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언제 관련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는지에 따라 서비스 시점은 변한다.세계 최초 상용화도 어폐가 있다. 삼성전자는 작년 ‘갤럭시S5’부터 ‘다운로드 부스터’라는 기능을…

LG전자의 저력 빛났다…‘워치어베인LTE’ MWC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2 09:00

LG전자의 저력이 보이는 제품이다. LG전자의 스마트시계 ‘워치어베인LTE’가 그렇다. LG전자는 1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호텔에서 전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워치어베인LTE를 공개했다.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기능을 넣은 스마트시계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음성 및 데이터통화를 할 수 있다. 구현한 각종 기능 역시 단독적인 사용환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디자인은 전형적인 운동을 좋아하는 남성을 타깃으로 했다. 시계는 금속 줄은 특수고무 재질이다. 스크래치 및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스틸…

SKT, 4배 빠른 LTE 세계 첫 상용화 불구 웃을 수 없는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06 06:30

2015년은 이동전화시장에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작년 3월 전국 데이터 네트워크 6시간 불통을 겪으며 손상을 입긴 했지만 ‘품질=SK텔레콤’ 이미지는 여전하다. 그러나 올 하반기 KT와 LG유플러스가 이를 깰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이 기회는 업체와 관련된 기회일 뿐 통신 소비자에겐 손해다.<관련기사: [신년기획①] SKT·KT·LGU+ 속도 경쟁, 승자 갈린다>‘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체제에서 통신 3사 점유율 구도를 깰 수 있는 방법은 서비스와…

끊이지 않는 LTE ‘갑론을박’ 왜 …SKT·KT·LGU+, 누가 진실을 말하는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29 07:00

세밑 SK텔레콤이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한다고 발표했다. 29일이 디데이다. 곧바로 KT와 LG유플러스가 각각 4배 빠른 LTE 계획을 밝혔다. KT는 SK텔레콤의 상용화가 꼼수라고 비난했다.KT의 지적은 일리가 있다. ‘제조사의 최종 검수를 거치지 않은 100대의 기기를 체험단이 쓰는 것은 상용화로 볼 수 없다’는 것이 KT의 주장이다. SK텔레콤은 ‘고객이 기기 구매 비용을 지불하고 요금도 내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SK텔레콤의 답도 납득할 수 없는 수준은 아니다. 상용화를 어떻게 정의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