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3.0

시스코, 한국 조직 대대적 개편 나서나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3.02.06 09:32

시스코가 한국지사 조직 개편에 본격 착수한 것 같습니다. 장성호 지사장이 취임 1년 2개월만에 중도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부사장급 임원도 해임을 통보받았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기사)시스코측은 여전히 “공식 발표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입장인데요. 조직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새로운 지사장을 세우고 공석이 된 조직의 수장도 채워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추가 조직 개편과 인사가 이뤄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수준이 어느 정도가 될지는 본사의 의지에 달려 있을…

통신사 단말 유통 독점 이유, 작년 단말 매출 16조원…LG전자보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06 07:00

작년 통신사 및 관계사 단말기 관련 매출액이 1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관계사 SK네트웍스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는 직접 단말기 유통을 한다.통신사가 유통하는 단말기는 대부분 스마트폰이다. 여기에 유선 기기와 태블릿PC 일반폰 등을 포함한다. 국내 판매 단말기는 거의 통신사와 관계사가 제조사로부터 구입해 이익 및 비용을 붙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매출 16조원은 작년 LG전자가 전 세계에 단말기를 공급해 기록한 매출액(9조9406억원) 보다 많다. 이익도 당연히 많다. 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을 독점하려…

그가 믿었던 ‘조직력의 힘’… IBK시스템 김광옥 대표의 2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08

  “어이구 축하는 무슨... 직원들이 고생 많이 했지, 그나저나 오랜만이오. 허허”김광옥 IBK시스템 대표(사진). 지난 26일, 그의 연임 소식을 듣고 축하전화를 건네자 김 대표는 예상했던대로 주저함이 없이 직원들에게 공을 돌립니다. 이번 연임 결정으로 그가 지난 2년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1981년 농협 전산부에 들어가 전산전공자로서는 최초로 농협에서 CIO에 오른 것은 여전히 금융 IT업계에선 전설입니다.2년전 IBK시스템 대표로 취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금융 IT업계는 적지않게 술렁거렸습…

울트라북에 주력하는 LG, 상반기 주력 모델은?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1.02 14:39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PC 시장이 11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넷북 업체인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올해부터 넷북을 생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넷북은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한때 전체 노트북 판매량의 15%에 달했으나 성능에 대한 한계와 울트라북, 태블릿의 등장으로 급격히 입지가 줄어들었다.올해 PC 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소폭 하락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8 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각 PC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일체형PC나 울트라북, 터…

명가의 부활…2012년 LG전자 스마트폰 관통하는 화두, ‘L스타일’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3.05 07:00

LG전자가 돌아왔다. 명가의 부활은 이뤄질 수 있을까. 아니면 한 때를 풍미했던 업체로 사라질 것인가.지난 27일부터 3월1일(현지시각)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LG전자는 이례적으로 개막 하루 앞 국내외 기자들에게 전시관을 공개했다. 깜짝쇼보다는 제대로 된 평가를 받겠다는 의지다.LG전자가 보여준 제품은 크게 4종. ▲‘옵티머스 뷰’ ▲‘옵티머스 4X HD’ ▲‘옵티머스 3D 맥스’ ▲‘L스타일’ 제품군이다.<관련글: 2% 부족한 ‘갤럭시노트’ 저격수…LG전자 ‘옵티머스뷰’ 체…

아이패드 ‘아성’ 허물 수 있을까…모토로라 태블릿 PC ‘줌’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4.20 08:00

모토로라모빌리티의 태블릿 PC ‘줌(XOOM)’이 국내에 상륙했다. 이 제품은 모토로라가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태블릿 시장에서 반격을 하기 위해 내놓은 제품이다. 구글이 태블릿 전용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3.0버전(허니콤) 운영체제(OS)를 처음으로 탑재했다. 구글이 허니콤 OS 발표를 줌으로 할 만큼 구글도 기대를 걸고 있다.본격적인 제품 판매를 앞두고 모토로라가 테스트용으로 들여온 줌을 써봤다. 모토로라의 줌은 장점과 약점이 확연히 드러나는 태블릿이다.가장 큰 장점은 역시 큰 화면이다. 줌의 디스플레이는 10.1인치다. 해…

구글지도 필요없다…‘T맵 3.0’ 무엇이 변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30 14:41

SK텔레콤이 ‘넥서스S’, ‘갤럭시탭’에 이어 ‘갤럭시S’용 ‘T맵 3.0’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SK텔레콤 스마트폰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갤럭시S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T맵 3.0 서비스가 돛을 올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갤럭시S에 T맵 3.0을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내비게이션’이 아닌 ‘생활 속 지도’로 영역을 넓히려는 SK텔레콤의 의도가 읽히더군요.T맵 3.0이 T맵 2.0과 가장 다른 점은 가로보기와 세로보기 모두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T맵 1.0은 가로보기, T맵 2.0은 세로보기였습니다. 인터넷 등을 할 때…

진저브레드 시대 멀었다…안드로이드 OS, 대세는 ‘프로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18 13:51

현재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가장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OS) 버전은 무엇일까요.구글이 최근 안드로이드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2버전(프로요)의 사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로요는 발표된 지 9개월이 지났습니다. 프로요 채용률은 61.3%로 가장 높으면서도 다른 어떤 버전을 모은 숫자보다 많습니다.다음은 2.1버전(이클레어)입니다. 29.0%로 조사됐습니다. 프로요와 합쳐 90.3%입니다. 사실상 거의 대부분의 안드로이드 단말기가 이클레어와 프로요를 탑재했다고 봐도 무방한 수치입니다.국내도 마…

구글, PC용 안드로이드 마켓 런칭…N스크린 안드로이드 시대 ‘개막’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03 12:14

구글이 2일(현지시각) 기자간담회를 갖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3.0버전(허니콤)과 새로운 안드로이드 마켓을 선보였습니다.허니콤과 관련된 정보는 이미 ‘안드로이드 3.0 프리뷰 SDK’ 공개를 통해 알려진 것과 특별히 추가된 내용은 없습니다. 모토로라의 태블릿 PC ‘줌(XOOM)’은 스마트폰 ‘넥서스’ 시리즈 정도는 아니지만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 PC로 자리를 굳힌 듯합니다.태블릿 PC에 초점을 맞춘 OS인터라 3D 그래픽 효과를 강화하고 사용자 환경(UI)도 더 넓은 화면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신경을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