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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 없는 V50S, 전작 영광 이을까?

권하영 기자의 잇IT스토리 19.10.18 09:10

 LG전자 하반기 신작 ‘LG V50S 씽큐(ThinQ)’가 지난 11일 개통을 시작한 이후 일주일이 흘렀습니다. 전작 V50 씽큐가 워낙 흥행했던 탓인지 V50S에 걸린…

갤럭시S4 카메라 화질 최고 평가받는 이유?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14 08:29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4와 애플 아이폰5, HTC 원의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S4의 화질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다. 휴대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도 HTC 원과 갤럭시S4의 화질을 분석한 기사에서 갤럭시S4의 손을 들어줬다.갤럭시S4에는 일본 소니가 최근 개발한 CMOS이미지센서(CIS) ‘엑스모어 RS 135’가 탑재돼 있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나 소니는 세계 CIS 시장 1위(매출액 기준) 업체다. 삼성전자도, 애플도 소니로부터 CIS를 공수받는다. 삼성전자(무선사업부)의 경우 사내(시스템LSI 사업…

TV 같은 스마트폰…‘베가 넘버6 풀HD’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22 07:00

스마트폰도 고해상도(풀HD, 1080*1920)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폰은 6인치급까지 커졌다. 팬택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K/L)’이 문을 열었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다. 통신 3사 모두 판매 중이다. SK텔레콤용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를 2주간 사용해봤다.큰 화면과 풀HD의 궁합은 좋다. TV는 크고 해상도가 높으면 좋다. 모바일 기기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기기의 가장 큰 명제인 휴대성을 잃지 않는 한. 이런 면에서 베가 넘버6 풀HD는 경계선에 있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속도와 비용을 감안하면 향…

8.9인치 목장의 대결, ‘옵티머스 패드 LTE’ vs ‘갤럭시탭 8.9 LTE’…승자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8 13:11

LG전자가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 LTE’로 태블릿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같은 8.9인치 화면을 갖춘 삼성전자 ‘갤럭시탭 8.9 LTE’와 정면대결이 불가피하다. 승자가 누가될지 주목된다.두 제품 모두 안드로이드 3.2버전(허니콤)을 운영체제(OS)로 채용했다.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서비스는 대동소이하다. 삼성전자 LG전자 모두 각각의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기업용이 아닌 이상 큰 차이는 없다. 태블릿의 머리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역시 퀄컴의 1.5…

삼성전자 ‘코비폰’ 3D 홀로그램 런칭쇼 동영상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09.11.13 13:58

삼성전자가 양재동 AT센터에서 보급형 풀터치스크린폰 ‘코비(Corby, W900/W9000/W9050)’의 국내 출시 행사를 가졌습니다.(관련기사: 모습 드러낸 ‘코비폰’…‘컬러’로 유혹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23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3D 홀로그램쇼를 그대로 한국에서 재현해 1000여명의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처럼 ‘애니콜 컬러 여행(Journey to Color)’을 3D로 보여줬습니다. 어제는 주요 거래선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오늘은 삼성전자 휴대폰 사용자 등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직접 ‘애니콜 컬러 여행’에 참여하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행사 주요 내용을 동영상으로 올렸습니다. 행사장은 3D의 특성을 살려 중앙을 무대로 삼고 양쪽 측면에 관람석이 있습니다. 입구에서 먼쪽에 앉는 것이 좀더 실감나는 3D 홀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입구로 들어와 무대 건너편, 무대를 바라보고 왼쪽편에 앉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저는 뒷통수만 보다 왔습니다(ㅡㅡ;;) 행사 시작은 오늘의 주인공 ‘코비’를 소개하는 것으로 막을 엽니다. 비보이와 3D 비보이의 댄스로 분위기를 띄웁니다. 여행 첫 번째는 ‘미니멀 화이트’입니다. ‘코비’의 컬러와 디자인 특성에 대해 먼저 들어보시죠. 두 번째 여행은 ‘자메이칸 옐로우’입니다. 신세대에 맞춘 일러스트 및 제스처 UI, 원핑거줌 등 ‘코비’ 고유의 UI에 대해 알려줍니다. 세 번째 여행은 ‘큐피드 핑크’입니다. 국내용 ‘코비폰’에만 들어간 기능인 ‘3D 모션 포토’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등을 소개합니다. 마지막 여행은 ‘에너제틱 그린’입니다. 카메라 뮤직플레이어 등 ‘코비폰’의 다양한 부가기능은 무엇인지 들어볼까요. 참 ‘코비폰’의 광고모델은 2PM입니다. 역시 방향을 잘못 앉아 뒤통수만 봤습니다. 2PM이 찍은 ‘핑크’와 ‘그린’ 방송광고와 메이킹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행사장 입구에는 화이트 옐로우 핑크 그린 등 네 구역으로 나눠 관람객의 호응을 유도하는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핑크존에서 하고 있는 ‘3D 모션 포토’ 시연입니다. 화이트존에서는 초상화를, 옐로우존에서는 간단한 기념품을 줍니다. 그린존에서는 테이블 PC를 활용한 터치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오늘 가실 분들이 있다면 미리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네요.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행사를 할 때 양재동 AT센터를 고른 것은 이례적입니다. 사연을 들어보니 3D 홀로그램 시연을 위해서는 천정이 높은 것이 가장 중요하다네요. 그리고 넓은 곳을 찾다보니 여기였다는 설명이었습니다. 돈 좀 들이긴 들인 행사입니다. 돈을 들인 만큼 수확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댓글 쓰기

삼성전자 보급형 풀터치스크린폰 '코비'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09.12.25 17:40

- 필요한 기능만 ‘쏙~’…독특한 디자인 ‘눈길’에너제틱 그린, 큐피드 핑크, 자메이칸 옐로우, 미니멀 화이트, 쉬크 블랙 같은 감각적인 팝 컬러와 블랙의 조화. 휴대폰 모서리와 후면을 곡선으로 처리하고 앞면과 뒷면의 경계선을 사선으로 처리한 독특한 디자인. 삼성전자가 풀터치스크린폰 시장 주도권을 고수하기 위해 내놓은 보급형 제품 ‘코비(Corby, W900/W9000/W9050)’다. 코비폰 모델이 아이돌그룹 ‘2PM’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제품은 10대와 20대 젊은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귀엽고 깜찍한 일러스트 및 제스처 사용자환경(UI)과 ‘3D 모션포토’ 기능은 이들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기능이다.3D 모션포토는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람, 동물, 사물 등의 사진에 눈과 입 위치를 지정해 저장하면 다양한 움직임과 표정을 보여주는 기능이다. 정지된 사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기능이라고 할까. ▲상냥한 내친구 ▲귀여운 우리집 강아지 ▲어느 별에서 왔니 ▲더 먹을거 없니 꿀꿀 등 4가지 성격을 지정할 수 있으며 ▲머리스타일 ▲콧수염 ▲눈 ▲배경 등도 변경할 수 있다. 내가 만든 사진은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영어사전은 생각보다 유용하다. 사전항목을 메뉴의 초기화면으로 빼놓아 경로를 단축한 것이 크다. 앨범 메모 음악 알람 카메라 다이어리 등 10대와 20대가 주로 쓰는 기능들이 밖으로 세부기능 등은 하부 메뉴로 배치해 UI를 개선했다.지상파 DMB, 앨범, 지하철노선도 등을 볼때는 휴대폰 방향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이 가로 세로로 전환된다. 사진을 볼 때 한 곳을 터치하면 한 손가락으로 사진 크기를 키우고 줄일 수 있는 ‘원 핑거 줌’ 기능이 활성화 된다. 디스플레이크기는 3인치며 해상도는 WQVGA(400*240)급이다. 곡선형 휴대폰의 그립감은 확실히 네모난 휴대폰 보다는 좋았다.카메라는 200만화소 카메라. 자동초점과 플래시는 빠졌다. 보급형 제품임을 감안하면 어쩔 수 없지만 주요 타깃이 사진 활용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쉬운 점이다. 지상파 DMB 안테나가 외장인 점도 거슬린다. 최근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지만 사실 누구나 스마트폰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현재 이동통신사들의 스마트폰 보조금은 초기 단말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대신 월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은 구조다. 유행에 뒤처지기 싫지만 스마트폰은 필요 없는 사람들. 이들에게 ‘코비폰’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리뷰를 위해 써본 제품은 LG텔레콤용 ‘코비폰’이다.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