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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생각하는 모든 액션이 가능”…네오위즈게임즈, ‘애스커’ 출시 초읽기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8.19 14:37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가 온라인게임 ‘애스커’(asker.pmang.com)의 사전등록을 시작했습니다. 애스커는 자회사 네오위즈씨알에스(대표 오용환)가 개발 중인 액션 게임인데요. 오는 25일 출시(OBT)에 앞서 본격적인 시장 진입 단계에 들어섰습니다.애스커는 개발 기간만 3년 이상, 현재 제작진이 70여명에 달하는 온라인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은 ‘생각대로 구현되는 액션’인데요. 현실의 물리법칙을 게임 속에 그대로 녹여냈고 다양한 공격 방식과 스킬을 더해 현실감과 액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네오위즈게임즈가 배…

파이널판타지14, 초반 반응 ‘합격점’…유료화 충격 이겨낼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5.08.17 14:37

아이덴티티모바일(대표 전동해)이 지난 14일 대형 온라인게임 ‘파이널판타지14’(www.ff14.co.kr)를 사전 오픈했습니다. 말이 사전 오픈이지 정식 서비스와 동일하기 때문에 출시(OBT)라고 봐도 무방합니다.17일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 순위에 따르면 파이널판타지14(파판14)는 전체 8위입니다. 점유율은 2.03%. PC온라인게임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대형 신작에 걸맞은 초반 반응을 보였다는 게 업계 평가입니다.회사 측은 당초 목표한 동시접속자(동접) 10만명 돌파 여부에 대해선 “동시접속자 관련해 공유받은 바가 없다”, “스퀘어…

통신사, 실적 착시 방임…이대로 괜찮은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8.07 11:32

통신사별 서로 다른 사업구조와 회계기준 탓에 통신 3사 직접 비교와 현황 파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영역은 기업 고유의 영역에 속하는 탓에 강제할 순 없지만 투자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통신사 실적에서 가장 투자자에 혼란을 주고 있는 부분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바뀐 회계기준에 따른 KT와 LG유플러스 매출 축소 및 이익 증가 착시 효과다. 두 회사는 이 효과로 작년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성적이 SK텔레콤 대비 눈에 띄게 변모했다.<관련기사: KT, 2분기 실적개선…마른수건 짜고 또…

애플워치 출시, 얼어붙은 국내 스마트워치 시장 녹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6.26 07:10

애플의 첫번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됐다.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두 달만이다.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주는 영향은 긍정적이다. 무엇보다 시장규모가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시장조사업체 스마트워치그룹은 올해 스마트워치 시장규모가 87억달러(한화 약 9조6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작년의 12억9000만달러(1조4000억원)에서 6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수량으로는 460만대에서 2810만대가 전망된다.지금까지 이 시장을 이끌어 온 것은 삼성전자의 ‘기어’ 시리즈다. 기…

단통법 정착 해법이라는 KT ‘순액요금제’, 누구를 위한 요금제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7 07:00

황창규 대표 취임 이후 KT가 재미있는(?) 상품을 많이 내놓고 있다. 이번엔 약정 요금할인을 폐지해 명목 요금제와 실제 납부액을 같게 만든 ‘순액요금제’라는 것을 들고 나왔다. 오는 12월 판매 예정이다.순액요금제는 약정과 요금할인이 없으니 위약금도 없다. 예를 들어 지금 ‘완전무한67’ 요금제는 월 7만3700원이 기본료다. 2년 약정을 하면 1만7600원을 요금할인 해준다. 실 납입액은 월 5만6100원이다. 순액요금제는 약정과 요금할인이 없는 기본료 월 5만6100원으로 출발한다. 음성과 데이터 등은 같은 조건이다. 약정에 따른…

IoT 동력 ‘블루투스’·‘와이기그’, 주목받는 근거리 통신 기술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사물인터넷(IoT)을 구현하는 통신기술로는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근거리 통신기술이 나오긴 했지만 가장 오래 사용됐고 널리 쓰이는 무선통신 기술은 ‘블루투스’다. 최근에는 높은 속도를 강점으로 지닌 ‘와이기그(WiGig, Wireless Gigabit)’도 떠오르고 있다. 우선 블루투스는 2.4GHz 주파수를 사용해 사무실, 회의실, 가정이나 사용자 주변 공간 등 근거리 내에서 휴대폰, 휴대장치, 네트워크 AP 및 기타 주변 장치 간 무선으로 자유로운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기술…

거실 지배자 TV…IoT 시대에도 살아남을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1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거실 지배자 TV…IoT 시대에도 살아남을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IoT 지배자를 꿈꾸는 제3의 세력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9.28 23:14

지난 30년 IT역사를 돌아보면 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시대를 지배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윈도 플랫폼이 PC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은 검색과 스마트폰 플랫폼을 지배하면서 MS 제국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그렇다면 새롭게 떠오르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배자는 누가될까. 사물인터넷 역시 플랫폼 지배자가 전체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직 만개하지 않은 사물인터넷은 지배자가 등장하지 않았다. 과연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배자 후보에는 무…

소니가 소니다워졌다…엑스페리아Z3을 사야하는 5가지 이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26 07:00

소니가 한국 스마트폰 시장 재진입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공개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엑스페리아Z3’의 1차 출시국에 한국을 포함시킨 것만 봐도 소니의 한국 공략 의지를 알 수 있다.엑스페리아Z3의 가격은 79만9000원. SK텔레콤과 KT의 3세대(3G)와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판매처는 ▲온오프라인 소니스토어 ▲SK텔레콤 T월드다이렉트 ▲KT 올레닷컴이다. 28일까지 예약판매다. 예약구매자는 방수 블루투스 헤드셋 SBH80(14만9000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소니 스마트폰은…

넥슨-엔씨, 나란히 신작 행보…‘메이플2-MXM’ 눈길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9.19 16:59

넥슨과 엔씨소프트가 오랜만에 온라인게임 신작 행보에 나섰습니다. 업계를 대표하는 두 업체가 나란히 기지개를 켠 셈인데요. 이번에 ‘메이플스토리2’와 ‘MXM’(마스터 엑스 마스터)을 공개했습니다. 메이플스토리2는 현재 알파테스트가 진행 중이고 MXM은 내달 2일 테스트를 시작합니다.메이플스토리2(maplestory2.nexon.com)는 넥슨의 간판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차기작으로 무게감이 상당합니다. 흥행 여부에 넥슨의 자존심이 걸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오후 6시~11시, 주말 낮 12시~오후 11시…

사물인터넷, 농업 이어 어업도 해결사로…SKT 스마트양식장 가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01 09:15

바다에서 태어나 민물에서 자란다. 민물에서는 수놈 바다에서는 암놈이다. 비타민A·B·E는 물론 DHA와 EPA가 많이 함유돼 있어 대표적 영양식으로 꼽힌다. 환경에 민감한 탓에 양식이 쉽지 않다. 주인공은 바로 장어다.SK텔레콤이 장어양식장에 갔다. 통신사가 난데없이 왠 장어타령일까. 대표적 고부가가치 어종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장어 양식에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도입하기 위해서다. 농업에 이어 어업까지 1차 산업이 사물인터넷을 만나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일단 마음이 편해졌다. 더 이상…

‘LOL 월드 챔피언십’ 대박 예감?…결승전 티켓 30분만에 매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8.28 17:11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의 글로벌 e스포츠대회인 월드 챔피언십의 결승전 입장권이 판매 30분만에 매진됐습니다.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석(5만5000원)과 플래티넘석(5만원)의 경우 10분 만에 준비된 티켓이 모두 소진됐습니다.지난해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1시간여만에 좌석 매진이 된 바 있는데요. 올해 더욱 커진 결승전 좌석수를 감안하면 해가 거듭될수록 LOL e스포츠 참관 열기가 뜨거워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LOL을 개발·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0월 19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결승전 좌석…

삼성 vs 애플 특허전: 시작도 끝도 ‘미국’…양사 4년 전투가 남긴 것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07 07:00

삼성전자와 애플이 4년여에 걸친 특허소송을 정리하는 분위기다.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소송을 철회키로 합의했다. 양사의 소송은 지난 2011년 4월 애플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를 제소(1차 본안소송, C 11-1849)하며 막을 열었다. 양사는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대륙에서 서로 특허침해를 주장하며 다퉜다.양사의 대결은 양사뿐 아니라 특허제도와 특허소송 전반에 대한 전 세계적 고민을 던졌다.첫 번째는 표준특허를 판매금지 무기로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다. 결론부터 보면 표준특허는 무기로서 힘을…

구글과 에버노트 애용하는 당신, 보안을 위해 OTP를 써보라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7.10 17:29

오늘날 개인 사용자들에게 있어 가장 치명적인 보안사고는 인터넷서비스 계정의 탈취라고 봐도 무방하다.개인정보유출 사고야 개인이 막을 수도 없고, 당장 피해가 발생하진 않지만 계정정보의 유출은 자신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구글이나 에버노트, 페이스북처럼 개인의 사생활이 집약된 서비스에 대한 계정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경우 그 피해는 상상하기 힘들다.사실 많은 보안전문가들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언제든지 계정정보가 탈취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된다고 지적한다.워터링 홀(Wat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