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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회의

클라우드의 꽃 ‘SaaS’…최근 주목받는 국내 스타트업은 어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10.23 19:10

클라우드 컴퓨팅을 분류할 때 보통 서버 등 자원을 빌려주는 인프라(IaaS)와 개발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PaaS), 소프트웨어(SaaS) 등으로 나뉜다. IaaS나 PaaS 같은…

슈퍼볼과 평창 동계올림픽, 시선을 끄는 IT기술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2.07 13:42

현대자동차는 90초 분량의 실시간 다큐멘터리 광고 ‘더 나은 작전’(Operation Better) 을 선보였다.(캡처:유튜브)지난 5일(현지시각) 방영된 미국프로풋볼(NFL) 챔…

국민은행 스마트 브랜치에 화상회의시스템이 없는 이유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08.28 23:34

국민은행의 스마트 브랜치(Smart Branch)가 8월27일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은행 스마트 브랜치는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IFC(국제금융센터)건물 1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국민은행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에 금융권의 관심이 적지않았습니다. 무려 1200개에 달하는 방대한 점포를 가진 최대 시중 은행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은 분명히 점포수가 열세였던 기존 다른 은행의 그것과는 같을수는 없기때문이죠. 특히 방대한 점포망을 통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중시하는 것이 그동안 국민은행이 전통적으로 추…

한국 시장 탐내는 글로벌 화상회의 업체들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6.07 18:11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국내 화상회의 시장이 글로벌 화상회의 업체들의 격전지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국내 화상회의 시장은 시스코과 폴리콤, 라드비전, 라이프사이즈, 엠블라이즈브이콘 등 다수의 글로벌 업체들이 진출한 상태입니다. 여기에 최근 미국의 화상회의 업체 아비스타와 비됴사가 국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아비스타와 비됴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화상회의 업체입니다. 국산 화상회의 업체들의 수를 고려해볼 때 글로벌 화상회의 업체들의 국내 시장 진출은 공급과잉입니다. 시장의 규모는 한정돼 있는데…

더 치열해진 경쟁…시스코와 폴리콤, 변화의 바람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5.12 16:46

  지난해부터 국내 화상회의 업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화상회의 업계의 수장이 교체되고 비즈니스 인력이 늘어나는 등 화상회의 업체들이 심각하게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해 탠드버그의 인력을 흡수한 시스코는 화상회의 관련 인력을 2배 이상 늘렸습니다. 특히 시스코는 비디오 전담인력인 ‘TVSS’ 팀을 신설했습니다. TVSS란 ‘텔레프레즌스 비디오 스페셜 리스트’의 약자입니다.시스코가 기존 텔레프레즌스급의 하이엔드 제품만을 주로 취급해왔다면 탠드버그 인수 후…

모바일로 화상회의가 가능할까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3.08 14:42

모바일 오피스의 확산, 유비쿼터스 협업 업무환경이 시장의 화두로 부상하면서 모바일 화상회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모바일 화상회의에 대한 화상회의 업계의 인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1년 전만 해도 화상회의 업계의 견해는 “모바일 화상회의는 실효성이 떨어진다”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화상회의 업계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원활한 화상회의는 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일반인의 입장에선 "모바일로 화상회의를 하면 얼마나 답답할까"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제대로 감…

가족 간의 거리 좁히는 화상회의 시스템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1.02.06 13:15

길었던 설날 연휴가 끝나고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고속도로 정체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찾게 되는 고향입니다. 부모님과 친지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다 보면 설날도 금방 지나가는데요.그만큼 명절이면 생각나는 것이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고향에서 만나게 되는 가족 친지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마다의 사정에 따라 가족들을 직접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황이 녹록하지 않아 직접 만나지 못할 경우 화상상봉은 매우 요긴하게 쓰이고 있습니다.다음은 국내 텔레프레즌스 시장을 이끌…

[특집/기업소통의 힘 UC ②]진화하는 업무환경과 IT쇼크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0.11.09 12:31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메시지를 던지는 일방향 업무문화에서 상호피드백 과정을 거치는 쌍방향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CEO 가 회사의 비전을 발표한다고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이 그 내용을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오락프로그램에서 보여지듯, 처음의 메시지가 중간과정을 거치면서 나중에는 어떤 형태로 변질될지 모르는 노릇입니다. 이 때문에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업무환경은 수많은 불안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앞선 뻬리에의 사례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회사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환…

아이리스2, 원격화상회의시스템이 교체된 속사정

최용수의 U세상 뉴스 10.08.02 15:27

광화문 광장에서 총격을 벌였던 영화같은 드라마 '아이리스'를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조금있으면 '아이리스2'가 방영된다고 합니다. 정우성, 차승원, 수애, 이지아, 김민종, 이보영 등 화려한 출연진이 현재 촬영중이죠.그런데 '아이리스2'에서는 시스코의 영상회의 제품을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바로 이병헌이  아이리스1에서 죽는 것으로 엔딩을 맺었기 때문입니다.뜬금 없이 무슨 소리? 하실 겁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아이리스1에서 시스코는 자사의 텔레프레즌스 제품을 PPL(영화나 드라마 등에 제품이나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마케팅 기법)을 통해 간접 홍보했습니다. 참고로 텔레프레즌스란 현장감을 극대화한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원거리에 떨어져 있는 본사와 지사를 스크린을 통해 마치 같은 회의실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화상 회의 시스템입니다. (그림참조) 하지만 ‘아이리스2-아테나’에서는 시스코의 제품이 아닌 폴리콤의 텔레프레즌스 제품이 영상회의 장면에서 사용될 예정입니다. 시스코가 아이리스2에서는 제품 공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국내 영상회의 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두 업체인 만큼 저는 아이리스라는 블록버스터 드라마에 자사의 제품을 출연시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어보니 제 추측은 100% 틀렸습니다. 시스코가 먼저 아이리스2에 텔레프레즌스 제품 공급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아이리스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측에서 먼저 폴리콤에 텔레프레즌스 제품 공급을 의뢰, 무난하게 아이리스2에 자사의 텔레프레즌스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왜 시스코는 아이리스2에는 제품을 공급하지 않았을 까요? 이유는 한류스타 이병헌의 부재입니다. 이병헌의 빈자리를 메꾸기에는 정우성의 스타파워가 해외시장에서의 흥행을 장담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제작사의 말에 따르면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병헌이 아니라 정우성이 아이리스2의 주연을 맡게되면서 시스코측이 제품 공급을 철회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대해 시스코측은 “단순히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마케팅을 하지 않는 것 뿐,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병헌씨가 아이리스1에서 죽은 덕분(?)에 폴리콤은 자사의 텔레프레즌스 제품을 하반기 기대작인 아이리스2에 공급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만약 아이리스 2부가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을 한다면 폴리콤으로서는 금상첨화겠죠. 드라마들이 점점 블록버스터화 될 수록 첨단 IT기술이 대거 등장하면서 텔레프레즌스는 이제 드라마의 단골 소재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아이리스2에서는 어떤 첨단IT기술이 등장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