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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편일률적인 금융자동화기기 화면, 그 이유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12.25 11:39

스마트 브랜치 등 은행들의 대면채널 강화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금융자동화기기의 진화는 더딘 편이어서 주목되고 있다. 최근 노틸러스효성이 새로운 컨셉의 ATM 거래화면 디자인을 개발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인 ‘2012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그리고 ATM 업계로는 최로 수상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동안 국내 금융자동화기기(ATM) 기기의 유저 인터페이스(UI)는 금융거래의 원활함을 돕기 위해 간결한 디자인으로 구성돼왔다. 특히 이러한 디자인은 사실상 은행이 요구하는 디자인…

4:3 vs 16:9, 스마트폰 화면비 장단점은 무엇?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18 15:12

팬택이 미국 시장에 색다른 스마트폰 ‘포켓’을 선보였다.<관련기사: 스마트폰? 전자책?…팬택, 4:3 비율 안드로이드폰 ‘포켓’ 선봬>포켓은 틈새제품이다.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4:3 화면비를 채용했다. 화면 크기는 삼성전자 ‘갤럭시S’와 마찬가지로 4인치다. 같은 4인치더라도 화면 비율이 다른 탓에 생김새나 느낌은 많이 다르다. 화면 크기는 디스플레이의 대각선 길이로 정해진다.4:3 디스플레이는 글자를 읽는데 적합하다. 한 줄에 들어오는 글자가 많다. 16:9 디스플레이의 경우 한 화면에 들어오는 정보가 많다…

[MWC2011] 태블릿 PC, 휴대성·편의성 논란 ‘종결자’…삼성 ‘갤럭시탭 10.1’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2.22 12:53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통신 업계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1(MWC 2011)’는 태블릿 대전이었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태블릿 PC 신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애플 ‘아이패드’가 만든 태블릿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제조사들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른 이 시장을 가만히 놔둘리 없죠. 삼성전자도 예외는 아닙니다.작년 태블릿 시장에서는 화면 크기로 대변되는 휴대성과 편의성 논란이 거셌습니다. 작년 태블릿 대표모델었던 아이패드는 9.7인치 화면에 무게는 680g,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은 7인치 화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