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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본 문재인 정부의 SW 정책 방향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15 12:09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 ‘아직도 왜’라는 태스크포스팀(TFT)를 운영한다.  그는 LG CNS와 포스코ICT와 같은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멀고도 험한 인슈어테크, 왜 어려운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8.01 08:08

핀테크가 금융권 전방위로 확대되며 상용화된 서비스도 연이어 나오고 있지만 보험권의 경우 생각보다 핀테크 접목이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우선 보험 상품은 보험…

디지털시대의 새 풍경, 은행 명칭이 사라진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7.24 18:07

 ‘위비모바일 대출신청하려는데 써니뱅크쪽은 어떤가요?’ ‘글쎄요. 소액 대출이면 케이뱅크쪽이 좀 더 수월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카카오뱅크 나오…

핀테크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1.20 11:51

핀테크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애증의 시선이 존재한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기성 금융시장에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의 이면에는 이를 껄끄럽게 보는 …

베트남까지 확장하는 핀테크 육성, 신한금융 신한퓨쳐스랩베트남 오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12.09 12:12

신한금융지주가 12월 중 베트남에 신한 퓨처스랩(Future's Lab)을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 퓨처스랩은 지난 2015년부터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으로 현재 3기 육성 기업 모집에 나서고 있다.  금융권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중 1, 2기 배출 기업의 성장세가 높고 상용 서비스 출시가 궤도 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런 신한 퓨처스랩이 국내에 그치지 않고 해외로도 방향을 돌린 것이 바로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이다. ‘신한 퓨처스랩 베트남’은 국내 신…

블록체인 기반 다양한 가상화폐 출현 가능해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9.30 06:39

은행, 자본시장 업계는 물론 IT업계 역시 그 가능성에 주목하는 기술이 있다. 바로 블록체인(BlockChain)이다. 블록체인 가상화폐의 기반 기술로 사용돼왔지만 이제는 기업시장에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은 기존 시장질서를 혁신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살펴봤다<편집자 주>블록체인은 원래 가상화폐인 블록체인의 보안을 책임지는 기반기술로 처음 알려졌다. 그러던 것이 블록체인이 갖고 있는 보안성에 업계가 주목하면서 블록체인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 물론 블…

대북제채 강화, FIU 시스템도 급속 진화한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9.18 10:07

최근 북한이 실시한 5차 핵실험으로 인해 한반도를 긴장감이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금융시장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다시 요동치고 있으며 향후 전개상황도 불확실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미국을 위시한 주변 강대국들은 또 다시 강도높은 대북제재 카드를 매만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군사적인 제재가 불가능하다면 선택할 수 있는 대북제재 카드는 경제제재외는없다. 특히 실효성측면에서는, 주변국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북한으로 흘러들어가는 외화 자금을 차단하는데 우리…

금융권 생체인증에 홍채인식 가세, 다음 기술은 무엇?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8.05 13:00

지난 2일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갤럭시노트7’을 공개했다. 이번 갤럭시노트에선 홍채인식 기능이 삼성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탑재돼 주목받았다. 앞서 일본 후지쯔가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인바 있지만 대대적인 상용화 물꼬는 삼성전자가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은행권에선 기다린 듯 홍채인식을 본인인증 방식으로 활용한 스마트폰 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스마트뱅킹에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홍채인증 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FIDO 기반…

빅데이터는 과연 만병통치약인가?... 역설의 경제학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6.07.18 20:21

'역설'(Paradox)이라는 표현은 논리적이면서도 가끔은 문학적이다.  무엇을 원하면 원할수록 해소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증의 강도는 더욱 깊어진다. 사랑도 그렇고 삶이 그렇다. 실제로 살아가다보면 '역설'이란 단어 말고는 따로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다. '저축의 역설'. 경제학원론에 나오는 말이다. 케인즈언의 총수요이론을 설명하기위한 개념이다. 경제적인 풍요을 위해 사람들이 현재 소비를 포기하는 대신 허리띠를 졸라매고 저축을 늘린다. 하지만 그럴수록 시장은 침체된다. 소비의 감소로 생산이 감소하고…

P2P 누적대출 1100억원 돌파, 대부업 굴레 벗고 날개펼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5.17 09:17

국내 P2P(Peer to Peer)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의 누적대출액이 11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2015년 대비 213%의 성장률이다. 물론 현재 P2P 시장에는 200여개에서 많게는 300여개에 달하는 P2P 업체들이 존재하고 있다. 하지만 상위 20여개의 P2P업체가 실제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있는 수치다. P2P 업체 빌리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7일 국내 상위 20여 개의 P2P 업체가 지금까지 대출한 금액이 1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기준 총 누적 대출액은 약 351억원으로 5개월 만에 약 749…

핀테크 만나 재활용되는 포인트와 동전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4.04 13:59

활용이 제한적이었던 적립 ‘포인트’와 보관이 불편했던 ‘동전’이 핀테크 기술을 만나 재활용되고 있다. 소멸되는 포인트의 활용성이 높아지고 잠자고 있던 동전 등의 활용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8일 부산은행이 모바일 뱅킹 브랜드인 ‘썸뱅크(sum bank)’를 선보였다. 썸뱅크는 BNK금융그룹과 롯데그룹이 협력해 나온 서비스로 금융과 유통을 결합한 모바일 전문은행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롯데그룹의 포인트 서비스인 ‘엘포인트(L.POINT)’를 적립하면 썸뱅크 적금으로 자동 저축된다는 점이다. 국내 최초 통장…

첫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수주전, 가격이 당락 가르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8 10:19

예상대로 LG CNS와 SK주식회사 C&C가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사업을 놓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지난 7일 마감한 카카오뱅크 시스템 구축 제안요청서 접수에 LG CNS와 SK주식회사 C&C 2개사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은 양사 모두 컨소시엄 구성이 아닌 단독 사업제안으로 이뤄졌다.인터넷전문은행 구축에 있어서 LG CNS와 SK주식회사 C&C는 그야말로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 것이다. 양 사 모두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논의가 본격화될 당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소 기술 및 플랫폼 개발 작업에…

인터넷전문은행 수익모델, 성공 가능성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3 11:36

 카카오뱅크와 케이티뱅크 등 2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예고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위해 금융당국은 각종 규제를 완화해왔다. 이를 통해 금융권에 비대면실명인증이 허용되는 등 전체 금융 산업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 완화로 탄생하게 된 인터넷전문은행이 과연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구심이 많다. 일례로 미국과 유럽 등의 사례를 봐도 초기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사례는 많지 않다. 1990년대 출범한 미주와 유럽의 인터넷전문은행은 대부분 기존…

막내린 MWC, 국내 핀테크 업체들은 어떤 기술 선보였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2.26 11:11

원투씨엠 부스에 KT황창규 사장이 스마트스탬프 기술을 보고 있다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내린 세계 최대 모바일·통신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2016에는 한국 핀테크 업체들도 다수 참여했다. 이번 MWC는 크게  사물인터넷(IOT)와 가상현실(VR) 기술이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새로운 디바이스와 무인제어 차량 등을 내용으로 하는 커넥티트 카(conneted car) 관련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다. 이번 MWC에는 코트라 한국관 23개사를 포함한 단체관 참가 67개사,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등 개…

반박, 재반박 … 핀테크포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널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2.23 15:05

출범 1년여를 맞은 핀테크포럼이 자중지란에 휩싸여있다. 포럼 운영과 회장직 수행을 놓고 핀테크포럼 회원사간 이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1일 한국핀테크포럼 이사진은 이사회를 열고 박소영 포럼 의장이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지 못하다며 해임안을 결의했다. 이후 해임안을 결의한 이사진과 박소영 의장측이 해임안 결의의 적법성과 포럼 운영에 대한 철학을 두고 대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성명서를 통한 반박이 계속 이어지면서 핀테크포럼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 아니냐는 진단이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