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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中 배터리 시장…국내 업체 영향은?

김도현 기자 블로그 19.12.17 11:12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중국이 배터리 시장 문을 열었다. 국내외 업체들이 일부 보조금 혜택을 받는다. 다만 업계에서는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중국 정책은 변수가 많은 탓이다.1…

‘게임도 비게임도 다 잡겠다’ 에픽게임즈의 야심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9.11.08 16:11

3D콘텐츠제작도구 ‘언리얼엔진’으로 유명한 에픽게임즈 한국법인 에픽게임즈코리아(대표 박성철)가 설립 10주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한국의 개방형OS①] 개방형OS 미는 정부, 이유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9.09.27 07:09

윈도 중심의 정부 PC 환경에 변화가 생겨날까.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행정기관이 사용하는 PC에 개방형 OS(운영체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확산할 계획을 밝혔다. 리눅스와 같은 오픈…

4차 산업혁명 시대, 메모리 반도체의 미래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09.28 07:21

전자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반도체는 3차 산업혁명을 이끈 가장 큰 원동력 가운데 하나다. 정보통신기술(ICT)의 기본이 되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도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이전과 달리 새로운 패러다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기도 하다. 대표적인 것이 인텔 창업자 고든 무어의 ‘무어의 법칙’이지만 미세공정의 한계로 전혀 다른 형태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 됐다.물론 무어의 법칙이 단순히 중앙처리장치(CPU)에만 적용되는 법칙이 아니라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D램, 낸드플래시와…

또 위기 닥친 인터넷뱅킹…내년부터 SHA1 알고리즘 못쓴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1.13 06:00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익스플로러의 액티브X(Active-X), 구글 크롬의 NPAPI(넷츠케이프 플러그인 API)의 이슈가 채 끝나기 전에 인터넷뱅킹에 또 다시 시련이 닥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를 6개월 안에 해결하지 못하면 또 다시 소비자들이 불편을 겪게된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내년 6월부터 SHA-1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당초 2017년 1월로 예정됐던 SHA1 폐기 시점을 6개월 더 앞당긴 것이다. 이는 암호해독 국제 전문가팀이 지난달 8일 SHA1의 폐기 시기를 현재의 계획보다도 앞당길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

KB국민은행이 보안 3종세트 대신 선택한 것은?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08 06:00

최근 KB국민은행이 액티브X(Active-X)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인터넷뱅킹을 쓸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올 상반기 유행하던 범용실행파일(exe) 형태가 아닌 순수 HTML5로 개발한 것이라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사실 순수 웹표준으로 인터넷뱅킹을 구현하려는 노력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를 비롯해 보안업계에서는 HTML5 웹크립토API를 지원하는 웹브라우저에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전자서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왔다. 당연히 PKCS(Public-Key Cryptography Standards) 라이브러리를 채택해 암호…

공인인증서 유출 급증…3년간 7만건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5.08.31 14:16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안전한 전자거래를 위해 사용하는 공인인증서 유출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장병완 국회의원(광주 남구)이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단 한 건의 공인인증서도 유출되지 않던 것이 2011년 이후 총 7만810건의 유출건수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무려 2만건 넘게 공인인증서가 유출됐습니다. 2012년 8건에서 작년 기준으로 4만건 이상의 유출이 발생해 2년 사이 5000배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2012년을 기점으로 매년 공인인증…

구글의 NPAPI 차단과 국내 인터넷뱅킹 서비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31 14:00

구글 크롬 사용자들은 오는 9월부터 인터넷뱅킹을 쓸 수 없게 된다. 구글이 크롬45버전(현재는 44버전)부터 ‘넷츠케이프 플러그인 API(NPAPI)’ 등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크롬45버전은 9월 중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국내 은행들은 인터넷뱅킹을 구현하기 위해 플러그인을 사용해왔다. 인터넷익스플로러에서는 여러분들도 잘 아는 ‘액티브X(Active-X)’를, 크롬이나 파이어폭스 등 비(非) IE 계열 웹브라우저에서는 NPAPI를 사용해 보안프로그램들을 구동시킨다. 개인방화벽, 백신과 같은 보안솔루션은 순수 웹으로…

와이파이 다이렉트의 기능 확대, 스마트홈 구축 확산으로 이어질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9.18 15:58

새로운 와이파이 다이렉트 인증 프로그램 서비스로 인해 스마트홈 구축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기술을 활용하면 보다 쉽고 빠르게 구축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와이파이얼라이언스(Wi-Fi Alliance)가 와이파이 다이렉트(Wi-Fi Direct) 인증 프로그램의 신규 서비스를 18일 발표했다.신규 서비스는 총 4종으로 다음과 같다.▲Wi-Fi Direct Send - 하나 이상의 기기가 최소한의 사용자 개입만으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전송 및 수신할 수 있다.▲Wi-Fi Direct Print - 단 하나의 명령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빅데이터 분석 품은 보안정보이벤트관리(SIEM) 솔루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10.02 09:16

최근 보안시장에서는 지능형지속가능위협(APT)와 같은 고도화된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을 보안과 결합하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APT에 대한 선제적인 방어와 공격과 위험을 예상하고 감지하기 위해 기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취급, 처리해 네트워크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필요하기 때문이다.또한 기업은 클라우드, 모바일, 가상 환경을 아우르는 모든 컴퓨팅 환경을 모니터링해야 하며 실제 보안 문제가 발생했을 시 자동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시스코, 네트워크 가상화 파상공세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2.10.25 08:44

시스코가 네트워크 가상화 시장 확대 공세에 나섰습니다. 네트워크 가상화를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으로 업계가 요동치는 가운데, 주도권을 확고히 쥐고 가려는 모양입니다. 지난 6월 SDN에 대응할 오픈네트워킹환경(ONE) 전략을 내놓은 시스코는 이달 들어 가상 오버레이 네트워크와 관련해 눈길을 끄는 소식을 잇달아 전했습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시스코는 가상 네트워크 오버레이 기술 개발업체인 브이사이더(vCider)를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주에는 가상 스위치 ‘넥서스 1000V…

“굿바이 모바일 플래시”…내달 15일부터 배포 중단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07.01 08:16

어도비가 모바일 플래시를 완전히 포기하고 HTML5와 에어(AIR, 어도비통합런타임)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모바일 플래시에 대한 지원을 줄이겠다는 발표에 이어 약 8개월만이다. 다만 기존에 개발돼 있던 안드로이드용 플래시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제공할 계획이다.어도비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각) 구글 개발자행사(Google I/O 2012)에서 소개된 차세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젤리빈에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달 15일부로 구글 플레이에 등록된 모든 플래시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

HTML5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어도비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5.25 14:39

일반적으로 어도비시스템즈의 플래시 등의 웹브라우저 플러그인 기술을 HTML5와 경쟁관계로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혹자는 HTML5가 대중화되면 플러그인 기술은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는 이도 있습니다.또 웹 표준을 강조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플래시 등 특정 회사의 기술은 배척하고 HTML5 같은 표준기술(아직 HTML5가 표준은 아닙니다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오페라소프트웨어의 한 직원은 “플러그인은 악(惡)”이라고 말하기까지 하더군요.실제로 HTLM5을 도입하면 동영상 등의 부분에서 플래시를 대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래시를 사용하기 않아도 고품질을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다면 굳이 플러그인 기술을 쓸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이에 대한 의견을 어도비 고위 임원에게 들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24일 크리에이티브스위트5(CS5) 신제품 한국 출시를 위해 어도비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임원들이 대거 방한한 것입니다.한국어도비가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는 역시나 HTML5와 플래시의 관계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사실은 이런 질문에 다소 의례적인 답변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고위 임원들은 언론의 질문에 대답하는 교육을 따로 받기 때문에 기자들이 좋아할 만한 대답을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그러나 어도비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의 줄리안 퀸 부사장의 대답은 듣기에 따라서는 다소 “세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HTML5를 존중한다”거나 “고객의 선택에 따른다”는 등의 형식적 답변도 있었지만, 플래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묻어났습니다.그는 “플래시는 이미 성숙한 기술이지만 HTML5는 아직 성숙하지 못한 기술”이라고 일갈했습니다. 또 “HTML5가 앞으로 성숙해 나갈지라도 플래시가 그 시간 동안 발전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플래시가 앞서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HTML5의 기술적 문제도 몇 가지 지적했습니다. 그는 “플래시는 한번의 작업으로 어떤 브라우져나 운영체제에서도 거의 똑같이 보인다”면서 “HTML5는 각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 맞게 별도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콘텐츠 보안 문제도 플래시가 훨씬 앞서있다”고 주장했습니다.어도비는 이 같은 자신감 때문인지 HTML5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대대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이날 출시된 CS5에 포함된 웹페이지 저작툴인 드림위버 신제품에는 HTML5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돼 있습니다. HTML5 태그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코드 힌트 기능이 들어있고, HTML5를 통한 애니메이션 광고도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얼핏 생각하면 드림위버가 HTML5를 지원하는 것은 플래시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큰 전략입니다. 하지만 어도비는 HTML5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습니다. ‘HTML5가 확산돼 봐야 결국 고품질 콘텐츠는 플래시를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과연 어도비의 이 같은 생각은 자신감일까요? 오만일까요? 구글, 애플 등이 HTML5에 전면적 지원에 나섰으니, 아마 2~3년 후면 결론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