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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도어

특화 생활가전에 집중한 삼성전자, 틈새시장 공략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10.10 08: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틈새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본적으로 프리미엄 전략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해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전자정보통신대전’에서 소개한 생활가전도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개발됐다.먼저 ‘지펠 스파클링 냉장고’는 주요 선진시장에서의 탄산수 소비량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노렸다. 미국은 4월부터 판매가 시작됐고 국내의 경우 연초에 출시시점을 검토했으나 국내 실정에 잘 맞지 않는 프렌…

생활가전 비슷한 듯 다른 용어속 비밀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5.14 10:5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 비슷비슷한 용어로 어리둥절할 때가 많다. 각 업체가 주장하는 기술이 비슷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른 구석도 적지 않아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다.냉장고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용어는 ‘홈바’다. 홈바는 홈(Home)과 바(Bar)의 합성어로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꺼내먹는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는 일종의 ‘문 안의 문’이라고 보면 된다. 요즘 선보이는 양문형이나 프렌치도어 냉…

냉장고는 왜 홈바를 버렸을까? ‘냉장고 안 냉장고’ 경쟁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3.07 19:5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최근 냉장고 경쟁은 작년과 사뭇 다른 양상이다. 그 동안 최대 용량으로 승부를 벌였다면 올해부터는 특화 기능을 내세우는 모양새다. 대표적인 것이 ‘홈바’이다. 홈바는 홈(Home)과 바(Bar)의 합성어로 냉장고 문을 열지 않고도 자주 꺼내먹는 식자재를 보관할 수 있다. 주로 양문형 냉장고에 적용된 기능이다.최근 삼성전자가 출시한 ‘푸드쇼케이스’ 냉장고도 홈바의 기능을 확장한 형태다. 이 제품은 한 개의 냉장실을 ‘인케이스’와 ‘쇼케이스’ 두 개의 냉장실로 만들어 수납 기능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