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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인공지능 인력 양성이 어려운 이유는 공무원 탓?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11.12 08:11

“(학생들에게) 수학공부를 시키고 공무원에 주는 대우를 줄여라. 학생들이 대학 졸업의 목표가 공무원이다. 그래서 강의할 때 그런 학생에겐 수업 접고 ‘에듀*’ 보라고 한다.”우리나…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IT서비스 빅3, 블록체인 어떻게 대응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9.26 07:09

블록체인 기술을 현업에 접목시키고자 하는 국내 주요 ICT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인넷', '플랫폼'으로서의 비전과 가치는 어느 기…

공정위 무대 선 애플, 통신유통점도 반기…‘갑질’ 심의결과 촉각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1.29 09:01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다음달 20일 애플코리아에 대한 3차 심의를 진행한다. 2016년 조사에 착수한 공정위는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TV 광고비, 제품 무상수리…

곡면폰을 사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G플렉스2’가 내놓은 해답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23 06:00

LG전자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G플렉스2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G플렉스2’는 LG전자의 두 번째 곡면(Curved, 커브드) 스마트폰이다.LG전자는 2013년 위아래로 휘어진 ‘G플렉스’를 내놓은바 있다. G플렉스2는 G플렉스의 디자인을 계승 발전시킨 제품이다.G플렉스2의 특징은 서로 다른 4가지 곡률을 적용한 점이다. 곡률은 곡선의 휨 정도를 나타내는 단위다. G플렉스2의 전면은 곡률 700R을 적용했다. G플렉스와 같다. 700R은 반지름 700mm인 원의 휘어진 정도다. 곡률이 낮으면 더 휘어졌다고 보면 된다. G플렉스2 후…

세탁기 ‘힌지’에 대한 고찰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9.24 09:59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힌지’, 상자와 뚜껑의 결합부분에 붙여서 뚜껑이 자유로이 회전하도록 하는 구조물을 말한다.지난 9월 5일(현지시각)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른린 메세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14’ 기간 도중에 삼성전자가 블루 크리스털 드럼세탁기를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이 고의로 파손했다고 주장한 부품도 정확히는 바로 힌지다. 도어를 손으로 누르면 가장 많은 하중이 집중되는 곳이기 때문이다.미루어 추측하건데 조 사장이 굳이 블루 크리스털 드럼세탁기를 선택한 이…

LG 조성진 사장이 건드린 그 세탁기, 직접 눌러보니…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9.15 16: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LG전자 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이 삼성전자 세탁기를 파손한 일을 두고 국내외 생활가전 업계가 시끌벅적하다. 삼성전자의 주장은 조 사장 일행이 손으로 ‘WW9000’ 드럼세탁기의 도어를 몸무게를 이용해 눌러 힌지(도어와 본체를 연결하는 부품)를 파손했다는 것. 이에 대해 LG전자는 여러 차례 해명에서 ‘특정업체(삼성전자) 제품이 유독 손상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검찰 조사가 시작된 상황에서 차분히 결과를 기다리기로 하고, 문제의 WW9000 세탁기 도어를 손으로 직접 눌러봤…

베를린 삼성 세탁기, 누가 왜 망가뜨렸나?…LG전자 조성진 사장, 검찰 조사 받게 된 사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15 07:00

이역만리에서 벌어진 해프닝이 정말 큰 싸움이 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연이다. 출발은 이랬다.<관련글: 테스트, 고의성이 있는 행동인가 아닌가…LG, 베를린서 삼성 세탁기 4대 산 까닭은?>LG전자의 해명에 대해 삼성전자는 마뜩치 않아 했다. 독일 다른 매장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여부를 조사키로 했다. 그래도 이 일은 ‘LG전자의 망신’에서 정리가 되는 듯 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불편한 심기는 해소되지 않았나보다. 14일 삼성전자는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장 조성진 사장<사진> 등을 국내 검…

테스트, 고의성이 있는 행동인가 아닌가…LG, 베를린서 삼성 세탁기 4대 산 까닭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05 07:00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다. LG전자가 ‘국제가전박람회(IFA) 201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망신살이 톡톡히 뻗혔다. 베를린 최대 가전 매장에 전시돼 있던 삼성전자 세탁기를 망가뜨리다 매장 직원에게 걸렸다. 현장에서 적발된 이는 LG전자 임원과 직원 2명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사실관계를 부인해 출동한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폐쇄회로TV(CCTV)를 확인한 뒤 혐의를 인정했다. LG전자는 파손된 세탁기 4대를 구입하고 일을 덮었다.LG전자는 이 일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금일 ‘경쟁사 제품 파손’ 논란과 관련해 실제 상황을 알려…

엇비슷한 디자인 홍수, 팬택의 새로운 시도 ‘아이언폰’…‘베가아이언’ 써보니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28 07:00

“제품은 자신이 있는데 브랜드에서 밀린다.” 팬택 박병엽 대표가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 틈바구니에서 휴대폰 전문 업체 팬택을 지난 22년간 이끌어오는 동안 수없이 반복했던 얘기다. 작년 하반기부터 프리미엄 스마트폰 사양과 출시일이 엇비슷해지면서 브랜드는 제품 못지않은 경쟁력으로 자리를 잡았다. 박 대표의 말처럼 팬택은 제품을 써보면 좋다는 것을 설득시킬 수는 있는데 제품을 써보도록 하는 싸움에서 고전했다.그 사이 스마트폰 시대 들어 역전에 성공했던 LG전자가 다시 치고 올라왔다.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기능에…

3전4기…‘갤럭시S4’에 맞서는 LG전자·팬택의 서로 다른 해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6 07:00

삼성전자 ‘갤럭시S4’가 오는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벌써 4년째다. 갤럭시S 시리즈만 나오면 시장은 갤럭시S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작년 나온 ‘갤럭시S3’는 여전히 국내 통신 3사에서 일개통 1~2위를 다투는 모델이다. 심지어 재작년 나온 ‘갤럭시S2’가 경쟁사 올해 신제품과 월 개통량 5위권을 두고 접전 중이다. 2010년 갤럭시S 등장 전 삼성전자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0%대 초반. 2013년 현재 60%를 넘었다.LG전자와 팬택은 해마다 갤럭시S 시리즈를 잡기 위해 비슷한 전략을 펼쳤다. 재미는 없었다. 지난 3년간 갤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