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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현대정보기술, 영욕의 세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4.11 09:04

우리나라 IT서비스업계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현대정보기술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0일 롯데정보통신은 자회사인 현대정보기술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19…

2분기 숨고르기…게임 빅3 하반기 살아날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8.08.14 16:08

 ▲넷마블 5008억원 ▲넥슨 4723억원 ▲엔씨소프트 4363억원. 2018년 2분기 게임 빅3의 매출 성적표입니다.전년동기 대비선 엔씨소프트가 69% 늘었고 넥슨이 2…

‘시작부터 흥미진진’ 게임업계 1분기 실적 보니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8.05.15 07:05

주요 게임업체들의 2018년 1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습니다. 나름대로 흥미진진했던 성적표 공개였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잠시도 안심할 수 없는 업계 선두 다툼에 존재…

데이터 안되는 스마트폰 인기…이통사 참전이 불편한 이유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8.04.15 11:04

[IT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데이터가 안되는 스마트폰이 인기입니다. 데이터, 인터넷을 원하지 않는 고객(학생, 노인층, 디지털디톡스족 등)들을 대상으로 영역을 확대해가고…

유통업계에 외면 받는 아마존웹서비스(AWS)?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8.31 10:08

지난 6월 월마트가 자사의 개발 협력사들에게 아마존웹서비스(AWS)를 사용하지 말라고 주의(?)를 준 데 이어, 이번엔 또 다른 미국 할인점 타겟(Target)이 AWS 사용을 줄…

Q시리즈,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숨통 터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12 00:07

 LG전자가 11일 스마트폰 Q시리즈를 발표했다. Q시리즈는 고가폰 G·V시리즈와 저가폰 …

UHD TV, 가까이서 봐야 이쁘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10 14:27

via. 삼성전자(105인치 커브드 UHD TV)TV가 보급화된 이후에 태어난 사람이라면 ‘TV 가까이서 보면 눈나빠진다’라는 충고를 부모님들로부터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80년대 초반에 태어난 나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2020 원더키디’, ‘은비까비 옛날옛적에’, ‘달려라 하니’ 등과 같은 만화영화(애니메이션)들은 나를 포함한 어린이들을 TV 앞으로 끌어들인 핵심 콘텐츠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는 말은 그럴 듯했다. 근접거리에서 TV를 시청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짐을 느꼈으니까 말이다. 당시에는…

로봇청소기 대중화는 언제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7.06 10:34

미래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는 어김없이 로봇이 등장한다. 터미네이터, 월이(Wall-E)처럼 로봇이 주연이 되는 작품도 있지만 대부분은 조연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슈퍼히어로 마블(Marble)의 대표적인 흥행작 아이언맨을 살펴보자.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는 아이언맨 슈트를 개발하기 위해 공방에 있는 로봇들을 활용한다. 토니 스타크가 핵심이 되는 로직을 만들면 거기에 맞춰 로봇들이 알아서 수트를 만들어준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도와주는 동반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다음에는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내맘대로 1등?…SKT, 피코프로젝터 ‘이상한 셈법’ 빈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5.14 06:00

13일 이런 기사가 많이 떴다.SK텔레콤이 이날 낸 보도자료에 근거한 내용이다. SK텔레콤은 ‘스마트빔’이 전 세계 피코 프로젝터 시장서 최초로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덕분에 SK텔레콤이 프로젝터 업계서 화제가 됐다. 피코 프로젝터(초소형 프로젝터) 시장서 누적 판매 세계 1위가 됐다는 것이 SK텔레콤의 주장. 업계는 ‘할인 판매 띄우기를 위한 눈속임’이라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SK텔레콤도 이 같은 의도가 숨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SK텔레콤이 20만대를 팔았다고 자랑한 스마트빔은 지난 2013년 2월 나온…

SKT 재판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얼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7 16:40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재판매를 시작한지도 5년째다. SK텔레콤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을 판매했다. 유선사업을 무선사업과 합친 KT LG유플러스와 달리 SK그룹은 SK텔레콤 무선 SK브로드밴드 유선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대신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를 빌려 유선상품을 판매한다. 이동전화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과 같은 개념이다. 2014년 12월 기준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06만893명이다.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얼마일까. 이를…

중국은 어떻게 MWC 주인공이 되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9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취재를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도 5년째다. 그동안 MWC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올해로 바르셀로나에 자리를 잡은지 10년이다. 행사장은 피라 몬주익(12만평방미터)에서 피라 그란비아(24만평방미터)로 2배 커졌다. 피라 몬주익은 올해부터 스타트업의 보금자리로 다시…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쟁에 뛰어든 삼성전자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9.28 18:24

지난 30년 IT역사를 돌아보면 한 가지 확실한 점이 있다. 플랫폼을 지배하는 자가 시대를 지배한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세계 최대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윈도 플랫폼이 PC를 지배했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은 검색과 스마트폰 플랫폼을 지배하면서 MS 제국을 무너뜨리기 시작했다.그렇다면 새롭게 떠오르는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배자는 누가될까. 사물인터넷 역시 플랫폼 지배자가 전체를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아직 만개하지 않은 사물인터넷은 지배자가 등장하지 않았다. 과연 사물인터넷 시대의 지배자 후보에는 무…

테스트, 고의성이 있는 행동인가 아닌가…LG, 베를린서 삼성 세탁기 4대 산 까닭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05 07:00

촌극도 이런 촌극이 없다. LG전자가 ‘국제가전박람회(IFA) 201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에서 망신살이 톡톡히 뻗혔다. 베를린 최대 가전 매장에 전시돼 있던 삼성전자 세탁기를 망가뜨리다 매장 직원에게 걸렸다. 현장에서 적발된 이는 LG전자 임원과 직원 2명이다. 이들은 현장에서 사실관계를 부인해 출동한 경찰에게 조사를 받고 폐쇄회로TV(CCTV)를 확인한 뒤 혐의를 인정했다. LG전자는 파손된 세탁기 4대를 구입하고 일을 덮었다.LG전자는 이 일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다.금일 ‘경쟁사 제품 파손’ 논란과 관련해 실제 상황을 알려…

‘팍스 아메리카나’와 ‘팍스 삼성’의 유사점…2013년 2분기, 휴대폰 삼성전자 일강체제의 출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7.30 07:00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국제 사회는 미국과 소련의 양극체제였다. 시장경제를 대표하는 미국과 계획경제를 대표하는 소련을 중심으로 전 세계는 양분됐다. 1990년대 소련의 붕괴 이후 2000년대까지는 미국이 유일 강국의 지위를 누렸다. 2000년대 말 금융 위기는 미국의 패권 약화 등 국제 사회를 다극체제로 이끌고 있다.미국과 소련의 등장 이전 국제정치는 유럽 국가가 이끌었다. 특히 영국은 전 세계에 걸친 식민지 탓에 ‘해가지지 않는 국가’라고 불리기도 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미국과 소련의 부상의 도화선이 됐다. 소련의…

[나는 게임人이다] 홍보담당, 게임 알리기 첨병 역할 ‘톡톡’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16 09:40

게임 하나가 탄생하기 위한 과정은 대단히 복잡하고도 치열하다. 대형 온라인게임의 경우 4~5년간 담금질을 거쳐야 완성품이 나오기도 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중에 게임이 공개되면 그때부터 진짜 업무가 시작된다. 잘 만든 게임도 서비스에 따라 평가가 180도 달라지기도 하기 때문이다.이번에 <딜라이트닷넷>은 게임 제작·서비스 과정을 7개 직군으로 분류해 게임이 나오기까지 어떤 업무 과정을 거치는지 자세히 짚어보고자 한다. 업체 대표부터 각 부서 담당자들의 이야기다. 게임사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10~20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