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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완성형에 한 발짝 더…‘아이폰5S’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24 07:00

애플은 참 고민스러운 회사다. 기대치가 높다보니 제품이 저평가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는 더욱 그렇다.아이폰 시리즈는 제품은 있었지만 시장은 없었던 스마트폰을 단숨에 휴대폰 주류로 만들었다. 해가지지 않을 것 같았던 노키아까지 무너질 만큼 충격은 컸다. 애플 신제품에 대해 원하는 수치는 올라갔고 이를 맞추기는 어려워졌다. 운영체제(OS)와 스마트폰 모두 미완성이었던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애플의 OS와 스마트폰은 완성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이번에 나온 ‘아이폰5S’도 마찬가지다.…

갤럭시NX, LTE에 발목 잡힐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8.30 09:0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카메라 ‘갤럭시NX’가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더하고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등 기존 카메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갤럭시NX 발표회장에서 삼성전자의 자부심도 대단했다. 180만원이라는 가격에 대해서도 한명섭 디지털이미징사업부장(전무)은 “기존 카메라 이상의 성능과 화질을 구현해 가격에 걸맞은 가치가 있다”며 “가격을 낮추기보단 충분히 받아 회사가 추구하는 미러리스 카메라…

갤럭시와 겨룰 G2만의 장점은 무엇?…LG전자 ‘G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8.29 07:00

누구나 ‘갤럭시’같은 제품은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갤럭시’처럼 팔지는 못하는 시대. 삼성전자 이외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채용한 스마트폰을 만드는 회사가 취해야 할 전략은 무엇일까.스마트폰 ‘G2’는 이런 시장 환경에 대한 고심이 배어 있는 LG전자의 승부수다. G2는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제품 ‘갤럭시S4 LTE-A’와 비교해 하드웨어적 성능은 큰 차이가 없다. 차별화 요소는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이다.G2의 디자인 핵심은 전면과 측면의 버튼을 모두 없앤 것이다. 전면에 필요한 ▲홈 ▲취소 ▲메뉴 버튼은 화면…

시대착오적 폴더폰인가 발상전환 스마트폰인가…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골든’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8.25 07:00

스마트폰 시대 물리적 키패드를 탑재한 디자인의 제품은 터치스크린만 있는 제품과 경쟁에서 초반에는 우위를 점했지만 2010년 이후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입력 편의성보다 대화면이 주는 가치에 더 높은 점수를 줬기 때문이다.숫자 키패드 위주 폴더폰은 문자 키패드 위주 쿼티 키패드 보다 더 찾아보기 힘들었다. 11개의 키패드로 해당 문자를 고르는 과정이 필요한 숫자 키패드와 각 문자에 대응하는 키패드가 있는 쿼티 키패드는 각각 출발점이 다르다. 숫자(전화번호)보다 문자(메시지 및 검색) 입력이 많은 스마트폰의 특성…

가장 보편적인 것이 ‘혁신’…LG전자 ‘G2’ 체험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8.08 07:00

LG전자가 생각하는 혁신은 무엇인가.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분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G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G2’를 발표하며 “소비자가 공감하는 혁신이 진정한 혁신”이라고 ‘혁신=소비자 공감’이라고 규정했다. LG전자가 사운을 걸고 내놓은 G2는 어떤 제품일까.G2는 LG전자가 선보인 첫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스마트폰이다. LTE-A는 2배 빠른 LTE 서비스다. 기가 와이파이를 쓸 수 있는 802.11 ac 무선랜(WiFi, 와이파이) 모듈도 내장했다.디자인은 실험적이다. 전면 버튼을 모두 없앴다. 화면 안…

강철 옷을 입은 스마트폰…팬택 ‘베가아이언’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8 10:00

마감은 세련돼졌고 사용은 편해졌다. 팬택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아이언(모델명 IM-A870S/K/L)’의 첫 인상이다. 이 제품은 팬택이 삼성전자 ‘갤럭시S4’를 잡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통신 3사를 통해 시판한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사양이 평준화 되고 있는 만큼 디자인과 사용자환경(UI)은 차별화를 위한 필수요소다.팬택은 이번 제품에서 디자인 차별화를 위해 금속을 활용했다.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금속테두리는 안테나 역할도 한다. 테두리 전체를 안테나로 활용하는 것은 베가아이언이 세계…

빠뜨려도 떨어뜨려도 ‘OK’…아웃도어의 동반자, LGU+ 스마트폰 ‘지즈원’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26 07:00

주머니 속을 벗어난 스마트폰은 큰 화면을 통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줬지만 휴대는 불편해졌다. 일반폰을 쓰자니 스마트폰의 편의성을 경험하고 나면 돌아가기도 쉽지 않다.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사람의 고민이다. LG유플러스가 이들의 가려움을 긁어줄 스마트폰을 일본 NEC카시오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와 손을 잡고 선보였다. 바로 ‘지즈원(모델명 CA-201L)’이다. 등산 조깅 수영 낚시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이에게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다.아웃도어 활동과 전자기기는 상극이다. 그런대로 가지고 다니더라도 떨어뜨리…

통신사 단말 유통 독점 이유, 작년 단말 매출 16조원…LG전자보다↑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06 07:00

작년 통신사 및 관계사 단말기 관련 매출액이 16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SK텔레콤은 관계사 SK네트웍스를 통해 KT와 LG유플러스는 직접 단말기 유통을 한다.통신사가 유통하는 단말기는 대부분 스마트폰이다. 여기에 유선 기기와 태블릿PC 일반폰 등을 포함한다. 국내 판매 단말기는 거의 통신사와 관계사가 제조사로부터 구입해 이익 및 비용을 붙여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매출 16조원은 작년 LG전자가 전 세계에 단말기를 공급해 기록한 매출액(9조9406억원) 보다 많다. 이익도 당연히 많다. 통신사가 단말기 유통을 독점하려…

크다 선명하다 빠르다…팬택 풀HD폰 ‘베가 넘버6 풀HD’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28 10:31

크다. 선명하다. 빠르다. 팬택의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K/L)’의 첫인상이다. 크지만 사용하기 편하고 선명함과 빠름을 십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이 제품은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최대 화면인 5.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해상도 역시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최고인 고해상도(풀HD, 1080*1920)를 지원한다. 동영상 콘텐츠를 이용할 때는 해상도가 높고 화면이 큰 제품이 좋다는 것은 TV를 연상하면 이해하기 쉽다.동영상을 재생하면서 화면을 축소하거나 확대할 수 있는…

LG전자-구글, ‘넥서스4’ 1분기 한국 출시…득과 실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25 07:00

LG전자와 구글이 안드로이드 4.2버전(젤리빈) 운영체제(OS)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판매 방법 및 출고가 등을 두고 양사가 협의 중이다. 넥서스4의 해외 판매 방식인 온라인 판매 또는 통신사나 LG전자 유통망을 통한 판매 등 판매 방법에 따라 가격은 유동적이다. 빠르면 1분기 중 시판 예정이다.넥서스4 판매는 과연 LG전자에게 득인가 실인가. 지금으로서는 득보다 실이 클 가능성이 높다. 넥서스4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홍보 효과는 이미 충분히 거뒀지만 실제 제품 판매 과정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통신사, 단말기 유통 못 놓는 속사정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13 07:00

가계 통신비 과다 논란이 거세다. 이동통신이 타깃이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지난 3분기 2조원 넘는 돈을 마케팅비에 쏟은 사실이 드러나며 통신비 인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통신 3사는 ‘통신비가 높은 것은 단말기 가격이 합산돼 벌어진 착시 효과’라고 맞섰다. 국내 출시 휴대폰은 대부분 통신사 관계사(SK네트웍스)와 통신사(KT LG유플러스)가 제조사로부터 공급을 받아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판매점을 통해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한다.통신비에서 단말기 값이 문제라면 통계를 수정하거나 단말기 유통을 분리…

휴대폰 자급제 시행 초읽기…시큰둥한 통신사,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4.22 07:00

휴대폰 자급제(블랙리스트 제도) 시행이 7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5월1일 시행한다. 휴대폰 자급제는 블랙리스트 제도 또는 휴대폰 유통 자율화 등으로 불려왔다. 방송통신위원회 수장이 바뀌면서 명칭을 새로 정했다.이 제도는 통신사가 독점 관리하던 단말기 고유번호 국제 모바일 기기 식별코드(IMEI)를 개방형으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이를 통해 통신사를 통해 구입해야만 했던 휴대폰을 통신사가 아닌 통로를 통해 살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방통위는 휴대폰 자급제로 휴대폰을…

LTE폰 3G 사용 전면 허용, 실효성 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19 10:12

오는 3월부터 SK텔레콤 가입자도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폰을 3세대(3G) 이동통신 가입자식별모듈(USIM, 유심)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오는 3월부터다.1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중순부터 LTE 단말기에 3G 유심을 삽입해 3G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19일 밝혔다.3월 중순부터 SK텔레콤은 LTE 단말기를 3G 단말기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달 이상 지연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전산 개발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SK텔레콤은 작년 9월 LTE 서비스를 시작하며 3G와 LTE간 유심 이동을 제한해왔다. K…

SKT ‘아이폰’ 요금제 실구매가 ‘천차만별’…월 5.5만원 ‘불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6 16:17

SK텔레콤이 오는 9일부터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4’의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배송은 오는 16일부터 이뤄집니다.<관련기사: SKT, ‘아이폰4’ 9일부터 예판…KT와 경쟁 본격화>아이폰4는 KT와 동일한 16GB와 32GB 두 모델을 출시합니다. 때문에 벌써부터 SK텔레콤과 KT 어느 통신사의 요금제와 할인이 유리한지 공방이 뜨겁습니다.보도자료에서는 빠졌지만 SK텔레콤도 월 3만5000원(올인원35) 정액제부터 가입을 받습니다. 2년 약정을 할 경우 스마트폰 가입자에게 지급하는 ‘T약정할부지원금’은 16만800원으로 같습니다. 여기…

KT·SKT 태블릿 요금제, 실구매가 착시효과…'월 부담액' 따져봐야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1.17 15:43

- 단말 보조금·요금할인 폭 비슷…실구매가 착시효과 주의 필요KT가 17일 애플 태블릿 PC ‘아이패드’의 가격을 공개하고 예약 접수를 시작했다. 지난 13일 SK텔레콤도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갤럭시탭’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KT와 애플 진영과 SK텔레콤과 삼성전자 진영의 스마트폰 전투에 이어 태블릿 전투가 시작됐다. N스크린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생태계 전쟁의 전선이 태블릿으로 확대됐다.KT와 SK텔레콤의 경쟁은 우월을 가리기 어렵다. 단말기 보조금과 요금 할인 폭은 SK텔레콤이 많다. 가입비와 가입자식별모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