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창간3주년

우리나라에도 불어닥친 SDN 바람, 다양한 시범적용 추진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2.10.09 14:05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 네트워크에 부는 새로운 기술 혁신 바람③현재 시점에서는 미래를 예측하긴 어렵지만, 시장에서 SDN에 대한 요구, 기대와 관심은 높습니다.시장조사기관인 IDC는 상반기에 오픈플로우 시장을 예측한 첫 보고서(The Impact of OpenFlow on Datacenter Network Architectures)를 발표했는데요. 이 보고서에서, 오픈플로우 시장은 올해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오는 2016년에는 2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관련기사 네트워크 최대 화두 ‘오픈플로우’ …시장 폭발력은 어느정도?)올해 시장…

[스마트브랜치 대전①] 2015년이후 지점의 30% 이상 스마트브랜치 전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49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 스마트 브랜치 구축 경쟁이 은행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기 상황만 보면 스마트폰 뱅킹 어플리케이션을 두고 벌였던 은행권의 속도전이 재현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은행권의 스마트 브랜치 구축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은행들 대부분이 우선 파일럿 브랜치를 통해 스마트 브랜치의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브랜치는 기존 브랜치에 IT기술을 접목시켜 대기시간을 줄이고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는 한편 IT기기에 익숙한 젊은층을 대상으로 영업점…

[스마트브랜치 대전②] 은행별 스마트 브랜치 전략, 차별화로 승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49

-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 올 상반기부터 국내 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파일럿 오픈이 본격화됐다. 각 은행들은 스마트 브랜치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전개할 스마트 브랜치 전략을 검토하고 타당성을 따져본다는 계획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은행별로 스마트 브랜치 구현 전략이 저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파일럿 점포가 해당 은행이 스마트 브랜치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각 은행들이 선보인 스마트 브랜치의 규모와 입지는 한번 곱씹어볼 만 하다.우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스마트브랜치 대전③] 사진으로 보는 스마트브랜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51

-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은 저마다 각각이지만 스마트 브랜치에 도입되는 IT디바이스의 구성은 비교적 대동소이한 편이다. 스마트 브랜치가 국내에서 처음 도입되는 만큼 각 은행들은 고객들의 눈을 끌어당길 수 있는 기기도입에 적극적이다. 따라서 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디바이스 도입 전략은 대부분 대동소이하다. 우리은행의 경우 화상회의 시스템 도입에는 유보적인 입장이지만 이는 우리은행의 스마트 블랜치가 대학가를 위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을…

[IDC 에너지절감①] 생각보다 심각한 데이터센터 공해, 해법은 무엇?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4

미국의 권위지인 뉴욕타임스는 최근 '미국 내 데이터센터 대부분이 엄청난 전력을 낭비하고 있으며 심각한 공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해 주목을 끌었다.이들이 막대한 전력을 낭비하며 유해가스를 배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은 인터넷 기업들이 사용하는 데이터센터 전력량은 핵발전소 30개 용량에 해당하는 300억 와트(W)를 소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런데 이중 90%가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기 위한 예비전력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

[IDC 에너지절감②] 데이터센터 운영비 중 절반은 전력-냉각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4

실제 데이터센터에서 소비되는 전력 비용 중 절반 이상은 뜨거워진 실내 공기를 식히기 위한 냉각 비용으로 분석된다.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IT장비에서 발생하는 뜨거운 공기를 식히기 위한 것.이 때문에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이 뜨거운 공기를 효율적으로 식히기 위한 방안을 오랫동안 강구해 왔다. 서버 뒷면의 뜨거운 공기가 나오는 부분과 이를 식히기 위해 항온항습기로부터 나오는 차가운 공기를 구분하기 위한 장비배치 최적화 노력에 따라, 최근에는 차가운 공기 혹은 뜨거운 공기를 별도의 공간에 가둬서 에너지 효율…

[IDC 에너지절감③] 더워지는 데이터센터 과연 괜찮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5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절감을 위해 가장 큰 화두는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20~24℃의 온도로 운영된다. 이보다 높을 경우에는 서버 등 장비의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실제 일부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장비의 경우, 그 이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작동을 멈추기도 한다. 반면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x86 서버 장비의 경우 최근 30~35°C 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그러나 데이터센터에는 유닉스와 같은 고가 장비와 x86 서버가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마트폰 3년③: ‘스마트폰=PC’…휴대폰 제조사, PC 제조사 뒤따르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03 08:00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3년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업체는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전문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애플만 기세를 올리고 있을 뿐 림(RIM) HTC 등은 고전에 빠졌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구도다.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가져야 생긴다. 플랫폼이 동일해지면서 제조사의 차별화는 어려워지는 추세다.삼성전자와 애플이 벌이고 있는 특허소송은 ‘터치스크린’ 기기 디자인 독창성을 어디까지 인…

스마트폰 3년②: 구글·MS,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 친구인가? 적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03 07:30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3년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업체는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전문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애플만 기세를 올리고 있을 뿐 림(RIM) HTC 등은 고전에 빠졌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구도다.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가져야 생긴다.현재 OS를 주름 잡는 것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아이오에스(iOS)다. 제조사가 고를 수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뿐이다. iOS는 애플만 쓴다.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3년①: 삼성전자-애플, 어떻게 스마트폰 양강이 됐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03 07:00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3년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업체는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전문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애플만 기세를 올리고 있을 뿐 림(RIM) HTC 등은 고전에 빠졌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구도다.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가져야 생긴다. 제조사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애플의 성공요인은 규모의 경제를 조기 구축한 점이다. 애플의 힘에 대해서는 OS와 생태계 등을 꼽…

[전자문서 업무 혁신②] 말뿐이 아닌 전자문서 도입 효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8 08:00

기업내 전자문서 도입이 어떠한 경제적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정부차원의 많은 조사가 이뤄져왔다. 하지만 이 같은 수치는 그야말로 전망치에 불과하다. 따라서 실제 구축을 진행한 기업의 사례를 통해 전자문서의 도입효과를 얘기하는 것이 신빙성 있다. 한국조폐공사가 지난 2007년 전자세금계산서 도입 성과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세금계산서 발행 처리시간은 기존 5분22초에서 54초로, 배송료는 통당 1720원에서 200원으로 1520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는 등 비용절감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우정사…

[전자문서 업무 혁신③] 전자문서도입, 기업 프로세스 현신 수반돼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8 08:00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윤태호 작가의 ‘미생’이라는 웹툰에서 주인공 ‘장그래’는 인턴 초기 회사의 무역관련 서류를 정리하는 일을 맡는다. 하지만 몇 날 몇 일을 고생해 분류하고 정리한 서류는 출력물로 철제 캐비넷에 보관된다.철제 케비넷에 보관된 이 서류는 결국 생명력을 잃게 된다. 한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서류가 결국 사장되는 과정에 들어간 것이다. 기업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내부 서류의 유통과 보관과정이 투명하지 못하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사장되는 중요 정보의 수도 상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자문서 업무 혁신①] 업무속으로 들어온 전자문서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09.28 08:14

2000년대 초반 기업의 온라인 사보 출판 열풍이 업계를 강타한 적이 있다. 사내 임직원의 조직 문화를 공고히 하고 내부 정보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추진된 온라인 사보는 웹으로 배포되면서 인쇄비용 절약과 좀 더 많은 독자를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됐다. 하지만 당시 온라인 사보는 결과적으로 실패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유는 사내 임직원들이 온라인 사보를 오프라인 사보보다 더 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임직원들은 굳이 사보를 온라인으로 보기를 원하지 않았다. 콘텐츠에 대한 열독률도 오프라인 사보보다 온라인…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①] 상생이 미래 경쟁력… 자금·인력·노하우 공유 총력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09.27 09:19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2008년 금융위기 이후 기업의 이익은 꾸준히 증가했지만 그 효과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못해 기업·계층간 양극화가 심화되는 불균형 문제가 세계 공통의 이슈로 부각됐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협력사 네트워크 경쟁으로 기업의 경쟁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협력사 발전은 곧 대기업의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이 사회 전반으로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대기업들은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유럽발 경제위기, 선진국 경기 부진과 내수 침체…

[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②] 삼성전자, 2·3차 협력사도 동반성장… 오픈 이노베이션 눈길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09.27 09:20

[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반도체·디스플레이 상생/삼성전자]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 3차 협력사에게도 동반성장의 온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금 및 경쟁력 지원, 거래문호 확대, 신기술 공모제, 동반성장 성실 이행 1차 협력사에 인센티브 제공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자금 조달이 어려운 1, 2, 3차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삼성전자와 거래하는 1, 2, 3차 협력사는 신용도에 관계 없이 이자율을 시중 금리 대비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