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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시스템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강화된 컴플라이언스 , 데이터 분석 고도화로 대응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2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오라클의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은 우선 컴플라이언스(규제 대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오라클은 최근 국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금융업계의 여러 컴플라이언스에 대비하기 위한 맞춤 분석…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기업은행이 소셜 미디어를 분석하는 방법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3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LG CNS(대표 김대훈)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라는 문제에 부딪힌 기업들에게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LG CNS는 2012년 11월 국내 최초 빅데이터 통합 솔루션인 '스…

[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데이터 분석으로 금융 사기 잡아낸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3.10.04 09:53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대부분 마무리된 금융권에선 정보계 혁신을 고민하고 있다. 이는 특히 데이터 분석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금융권에선 빅데이터 분석, 혹은 고급분석 방법을 적용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차세대 분석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관련업계의 현황과 전략을 짚어본다.<편집자 주> 현재 금융 업계는 바젤II, 바젤III, AML 등의 규제 변화와 시스템 리뉴얼, 성능 등의 위험 요소에 직면해 있다. 적용 받을 규제 종류가 늘고 강도가 높아지며 적용 범위도 확산되는 추세다. 데이터를 추출…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중국에서 온 편지… 국내 최대 IT외형, 국민은행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05

최근 KB국민은행은 IT부문과 관련해 중국의 대형 은행인 건설은행으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참고로 중국건설은행은 직원수 약 30만명, IT직원만 9000명이 넘은 초대형 글로벌 은행이다. 편지는 대략 ‘국민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노하우과 운영 과정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느냐’는 내용이다. 아직 최종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으나 중국 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국민은행측은 내부적으로 건설은행과의 IT협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건설은행측은 최근 국내 은…

그가 믿었던 ‘조직력의 힘’… IBK시스템 김광옥 대표의 2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08

  “어이구 축하는 무슨... 직원들이 고생 많이 했지, 그나저나 오랜만이오. 허허”김광옥 IBK시스템 대표(사진). 지난 26일, 그의 연임 소식을 듣고 축하전화를 건네자 김 대표는 예상했던대로 주저함이 없이 직원들에게 공을 돌립니다. 이번 연임 결정으로 그가 지난 2년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1981년 농협 전산부에 들어가 전산전공자로서는 최초로 농협에서 CIO에 오른 것은 여전히 금융 IT업계에선 전설입니다.2년전 IBK시스템 대표로 취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금융 IT업계는 적지않게 술렁거렸습…

입술타는 은행 CIO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10.25 00:12

 요즘 주요 시중은행의 IT부서는 국민연금공단이 발주한 주거래은행 선정건 때문에 이만저만한 스트레스가 아닙니다.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된 은행은 내년 3월부터 국민연금공단이 운용하는 330조원 규모의 막대한 자금을 유치하는 데 따른 경제적효과 뿐만 아니라 대외신뢰도, 외형의 증가 등 여러가지 직간접적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제안서 마감(10월29일)이 이제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기 위한 은행들의 신경전도 점점 더 날카로워지는 분위기입니다.이번 입찰에서 눈에 띄는 것은 국민연금…

거래소는 왜 차세대시스템에 x86 플랫폼을 도입했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08.02 15:04

오는 2014년 2월 3일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거래소(KRX)의 차세대 시스템(엑스추어플러스)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증권업계 최초로 x86 플랫폼을 도입했다는 것이 특이한데요. 도대체 왜 KRX는 기존에 사용하던 유닉스에서 x86 플랫폼으로 차세대 시스템의 하드웨어 교체를 결정했을까요. 더군다나 유닉스 기반의 차세대시스템(엑스추어)이 운영된 지 불과 3년밖에 안된 상황에서 말입니다.다양한 이유와 관측이 있겠지만, 크게 3가지 정도로 교체 이유를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첫째는 개…

은행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반복되는 이유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10.21 10:37

“차세대와 포스트차세대가 무슨 차이가 있는지 개그콘서트 애정남(애매한 것을 정해주는 남자)에 물어보고 싶다”(하나아이앤에스 유시완 상무)   기업은행을 시작으로 불고 있는 은행권의 포스트 차세대시스템에 대한 단적인 고민을 드러내는 말이다.    지난 20일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는 ‘금융권 차세대시스템 구축 이후 금융IT 발전전략’을 주제로 참가자 및 연사들의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차세대시스템 구축 이후의 금융IT는 현재로선 포스트 차세대로의 이행 여부에 대한 고민이 주를 이루고 있다. 2000…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무엇을 담고 어디에 주목하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10.19 13:46

최근 금융 IT시장에서 빅데이터의 분석, 소셜 네트워크의 영업적 활용, 새로운 IT기술의 적용 등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새로운 금융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IT기술의 적용은 금융권 모두가 공감하고 있는 사실이다.다만 이에 어떻게 대응할 지에 대해서는 각각의 금융회사들이 저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의 특성상 리더를 자처하는 특정 금융사가 먼저 치고 나가지 않는 한 차세대 기술로의 전환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이처럼 현재 금융IT 시장에서 거론되는 이슈가 하나로 합쳐진 것이 바로 ‘포스트(…

차세대시스템 개발, 실패의 역사.... 당혹스러웠던 순간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9.06 10:41

[IT전문 미디어블로그 = 딜라이트닷넷] 지난주 금융IT업계에서 가장 관심을 끌었던 소식은 '비씨(BC)카드의 차세대시스템 개발 중단' 이였습니다. 500억원을 넘게 투입해 지난 1년6개월이 넘도록 진행해왔던 프로젝트가 실패한 것이죠. 언제인지 기약할수는 없지만 차세대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물론 결코 쉽지않은 일입니다. 42.195Km를 뛰어온 마라토너에게 왔던 길을 다시 뛰라고 한다면 너무 막막한 비유일까요. 회사 관계자는 "(차세대 재추진)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 차세대 프로젝트에서…

은행 IT인으로 살았던 38년… “인생 후회없냐구요? ”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6.27 16:49

6월 중순 어느날. 기자가 작별인사를 위해 찾아갔을 때, K부장은 차분하게 명함을 한장 한장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은행원 생활을 시작한지 올해로 38년째. 꿈많던 열혈 청년이 머리 희끗 희끗한 초로의 장년이 되기까지, 긴 세월입니다. 그것도 한 직장에서 말이죠.    입행 이후 은행 IT본부에서 잔뼈가 굵은 K부장은 ‘임금 피크제’와 ‘명예퇴직’ 두 가지의 선택에서 고민하다가 최근 명예퇴직을 선택했습니다. 퇴직을 해도 간직해야할 추억과 사람은 여전히 많은가 봅니다. 명함 정리에 제법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

금융권, 포스트 차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6.15 13:42

대구은행이 최근 차세대시스템을 오픈하면서 은행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차세대시스템을 완료한 금융권을 중심으로 또 다른 차세대시스템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포스트 차세대’, ‘차차세대’ 등이 바로 그것이다. 실질적인 행동도 보인다. 기업은행은 최근 포스트차세대 구축에 2600억원을 투자키로 하며 본격적으로 나선 상황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포스트 차세대’의 구현 목적과 방법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금융권이 선행적으로 완료한 차세대시스템이…

티맥스에겐 특별한 신한금융...어떤 인연?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1.01.27 10:35

국내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가 곧 차세대 프로젝트에 공식 착수합니다. 이 사업의 우선협상자인 LG CNS와 공식계약 절차를 마치면 신한카드는 곧바로 22개월의 길고 긴 대장정에 오릅니다. 이번 신한카드 차세대 사업과 관련해 빼놓을 수 없는 업체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티맥스소프트(이하 '티맥스')입니다. 티맥스는 자사의 WAS(웹애플리케이션서버)솔루션을 차세대시스템에 탑재하게 됐습니다. 주지하다시피, 국내 대표적인 SW업체였던 티맥스는 지난해 경영난으로 우여곡절이 심했습니다.그런데 그런 어려운 상황속에서 티…

'게임의 룰'을 벗어났나?... 교보증권 차세대사업에서 불편해진 LG CNS와 SK C&C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0.08.06 10:26

최근 교보증권은 차세대시스템 주사업자를 SK C&amp;C에서 LG CNS로 변경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최종사업자로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교보증권은 우선협상대상자였던 SK C&amp;C와의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차순위 사업자인 LG CNS가 협상테이블에 앉게된 것입니다. 비록 사업 규모가 큰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라고는 하지만 금융권에선 이처럼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이 매듭을 짓지 못하고 차순위사업자로 넘어가는 일은 가끔씩 있습니다. 호들갑을 떨일은 아니고요. 그런데 조금은 '엉뚱한 오해'때문에 두 회사 모두 곤혹스러운 상황에 빠진 듯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당초 SK C&amp;C는 우선협상업체의 자격으로 교보증권측과 협상을 벌입니다.&nbsp; 통상적으로 이러한 협상과정에서는 보다 세세한 내용이 오갑니다. 당초 제안했던 내용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프로젝트 투입 인력 풀은 어느정도 확보하고 있는가 등등 또한 금액에 대한 미세한 조정도 합의하에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보증권과 SK C&amp;C간의 협상이 결렬되고, LG CNS와의 협상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이 내용이 외부에 알려지는 과정에서 '엉뚱한 오해'가 생겼습니다. "교보증권과 SK C&amp;C와의 협상과정에서&nbsp; LG CNS가 SK C&amp;C보다 훨씬 저가의 가격을 교보증권측에 제시했다"는 게 소문의 내용입니다. 즉, 교보증권이 협상파트너를 바꾼것은 저가를 제시한 '외부 변수'때문이라는 거죠. 그러나 이러한 오해는 당사자들에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습니다.&nbsp; 먼저, 발주처인 교보증권은 LG CNS가 제시한 가격에 혹해서 SK C&amp;C와의 협상을 의도적으로 결렬시켰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SK C&amp;C가 교보증권의 가격인하 요구를 감내하지 못했다는 것이죠.&nbsp; 물론 금융권에서는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 IT업체들을 의도적으로 경쟁시키는 경우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철저한 교보 금융그룹의 기업문화를 봤을때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nbsp; &nbsp; 또한 LG CNS는 협상 중간에 끼어들어 협상을 결렬시킨 '치졸한 행위'를 한 셈이 됩니다. 모두가 준수해야 하는 '게임의 룰'을 일탈했다는 의미입니다. 도덕성 문제로 비화될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LG CNS는 졸지에 수주를 위해서는 '저가수주' 경쟁도 불사하는 업체가 되버린 것이죠. (그러나 이는 LG CNS에 대한 금융IT업계에서의 일반적인 정서와는 매우 거리가 있습니다. )&nbsp; 한편으론 SK C&amp;C로서도 어찌됐든 '사실상 다 잡은 토끼'를 놓쳐버린 결과때문에 불편한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nbsp;&nbsp; 그래도 이중 가장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곳은 LG CNS입니다.LG CNS 관계자는 '억울하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분하면 눈물이 고인다고 하는데 거의 그 분위기였죠.특히 'LG CNS가 협상중간에 끼워든 것 처럼 비쳐질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펄쩍 뛰었습니다. &nbsp;"협상 프로세스를 전혀 모르고 하는 소리다. 아무리 다급해도 그런 짓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그러면서 "지금은 협상중이기때문에 제안 가격들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공개할 수 없다"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교보증권의 '차세대 사업자' 교체 사건은 있는 그대로 소박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nbsp; LG CNS와 SK C&amp;C, 양측에서 들었던 모든 내용들을 다 열거할수는 없으나 정황상 앞서 설명했던 루머들은 너무 과도해 보입니다. &nbsp; IT서비스 빅3중 SK C&amp;C는 올해 상반기 금융IT 사업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습니다. SK C&amp;C는 부산은행 차세대시스템 사업, 하나은행 자통법 시스템, 농협 IFRS 구축 사업 등 대형사업을 수주했습니다. 반면 LG CNS는 상대적으로 저조했습니다. 어쩌면 이런 정황때문에 이번 루머가 금융IT업계에서 확대 재생산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nbsp;&nbsp; &nbsp;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