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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내년 사물인터넷 위협 높아질 것”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11.28 15:17

2013년이 대규모 해킹의 해, 2014년이 하트블리드(Heartbleed), 셸쇼크(Shellshock)와 같은 초대형 취약점들로 보안 위협이 심화된 해였다.내년에는 새로운 보안 위협을 양산하고 취약점을 악용하려는 이들과, 이러한 보안 위협에 맞서는 이들 간의 대결 구도, 이른바 ‘창과 방패’의 싸움이 더욱 심화되는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사물인터넷(IoT), 모바일, 클라우드 등 IT 환경의 발전으로 새로운 범주의 보안 위협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시만텍이 발표한 ‘2015년 보안시장 전망 Top 10’에 따르면, ▲스마트 홈을 겨냥한…

시만텍, 아이폰 사용자를 위한 3단계 보안 수칙 제시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4.09.23 13:32

시만텍(www.symantec.co.kr)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3단계 보안수칙을 발표했다.최근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의 사생활 사진이 SNS를 통해 확산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애플 아이클라우드(iCloud)의 보안에 대해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시만텍은 애플 계정과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보안 수칙을 제시했다.1단계: 터치 아이디 지문 인식 활성화아이폰을 설정할 때 반드시 터치아이디(ID) 기능을 활성화한다. 아이폰 5S와 아이폰 6, 아이폰 6플러스에 내…

애플워치, 웨어러블 결제의 신호탄?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16 10:47

애플이 지난 9일 스마트워치 ‘애플 워치’ 제품군을 공개했다. 새로운 아이폰 6 제품군과 함께 발표된 애플 워치는 웨어러블 시장에 어떤 파급력을 미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플은 또 이날 하드웨어 제품군을 발표하면서 전자결제 시장 진출을 위한 ‘애플 페이’도 선보였다. 주목되는 것은 애플워치와 애플 페이가 서로 연동된다는 점이다. 애플 페이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를 할 경우 사용자는 굳이 아이폰을 꺼낼 필요 없이 손목에 찬 시계를 가맹점의 리더기에 터치하면 결제가 되는 프로세스다. 애플 페이와 아이폰6의 결합보다…

손가락 정맥, 은행 생체인식 기술 대세 되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11 10:42

영국 바클레이(Barclays) 은행이 히다찌(Hitachi)의 손가락 정맥인증 기술을 기업 인터넷 뱅킹  인증에 2015년부터 적용키로 했다.고객은 손가락을 스캔해 온라인 은행 계좌에 액세스 하고 PIN코드, 비밀 번호, 인증 코드 없이 결제를 승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른바 인터넷 뱅킹에 있어 본인인증 과정을 정맥인식 하나로 해결한다는 개념이다. 금융권에서 생체정보는 각 개인마다 독특하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도난이나 위조의 염려가 없어 비밀번호 대신 사용할 경우 보안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왔다. 하지만 은행권에…

지지부진 NFC 결제, 애플이 또 한번 돌파구를 마련할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02 10:39

애플이 오는 9일(미국 현지시각) 발표할 것으로 전망되는 ‘아이폰6’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NFC 기반 결제시장 활성화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파이낸셜 타임즈,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마스터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비자 결제 서비스와 관련해 애플과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에 내장된 NFC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블룸버그는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NFC와 2013년에 아이폰5와 함께 도입된…

차세대 결제 수단, 웨어러블 기술 각광?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8.22 10:49

지문, 홍체 등 신체 인식과 웨어러블 기기 중 무엇이 차세대 지불결제 수단으로 대두될 수 있을까?최근 여신금융협회가 발표한 ‘지불결제기술의 발전과 대중화 요건’ 보고서에서 이러한 점을 분석해 주목받고 있다. 앞서 간편 결제 등 새로운 결제 서비스가 시장에 나오면서 본인인증 수단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금융결제원이 바이오정보 관리센터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서 바이오 정보에 대한 인증 및 안정성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특히 향후 금융결제망과 연동을 전제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생체정보…

마지막 팬택폰? 팬택 부활폰?…‘베가팝업노트’, 어떤 제품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06 07:00

알 수 없는 일이다. 팬택은 살아날 수 있을까. 정보통신기술(ICT)업계 명멸은 예측하기 어렵다. 거대 기업의 성장과 몰락 과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어나지만 출발점은 찰나의 선택이다. 그 때 그 결정을 하지 않았다면 아니면 더 빨리 내렸더라면 또는 그 때 그 결정을 내린 덕분에 아니면 더 늦게 내리지 않아서. 팬택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이대로 문을 닫을지 남은 시간은 그리 많지 않다.운명의 기로에 선 팬택의 승부수는 ‘베가팝업노트’다. SK텔레콤 전용이다. 팬택의 마지막폰이 될지 팬택의 부활폰이 될지 소비자의 선택에…

궁극의 비밀폰, 내가 하는 일까지 숨겨준다…팬택 ‘베가시크릿업’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24 07:00

얼마나 더 지키고 보호할 수 있을까. 스마트폰 속 정보뿐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하고 있는 일까지. 스마트폰은 더 똑똑해지고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진다. 그에 맞춰 화면도 커졌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따르는 법. 그만큼 잃어버리면 곤란한 정보는 가득하고 주변의 시선에 내 스마트폰 화면이 노출될 확률이 커졌다.지문인식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를 차별점으로 내세운 팬택이 경쟁사 보다 먼저 이 부분에 대한 대책을 찾았다. 더불어 듣는 즐거움을 추가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베가시크릿업’을 통신 3사를 통해 출시했다. SK텔레콤용…

스마트폰 차별화 눈과 손에서 귀로…팬택 ‘베가시크릿업’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05 10:41

스마트폰 차별화 경쟁이 눈과 손에서 귀로 옮아갔다.5일 팬택이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시크릿업’을 공개했다. 오는 10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시판한다.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한다.이번 제품의 특징은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 한 것이다. ‘무손실 음원(FLAC) 재생’과 DRE(Dynamic Range Enhancement) 기술을 적용했다. 스마트폰 처음으로 진동형 스피커를 갖춘 사운드 케이스를 지원한다. 진동형 스피커는 접촉하는 물체에 따라 음량과 음색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팬택은 베가시크릿업 구매자 선착…

스마트폰, 완성형에 한 발짝 더…‘아이폰5S’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24 07:00

애플은 참 고민스러운 회사다. 기대치가 높다보니 제품이 저평가 당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는 더욱 그렇다.아이폰 시리즈는 제품은 있었지만 시장은 없었던 스마트폰을 단숨에 휴대폰 주류로 만들었다. 해가지지 않을 것 같았던 노키아까지 무너질 만큼 충격은 컸다. 애플 신제품에 대해 원하는 수치는 올라갔고 이를 맞추기는 어려워졌다. 운영체제(OS)와 스마트폰 모두 미완성이었던 안드로이드 진영과 달리 애플의 OS와 스마트폰은 완성형이나 다름없었기 때문이다.이번에 나온 ‘아이폰5S’도 마찬가지다.…

지문인식 통한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 어디까지 왔나…‘베가시크릿노트’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17 07:00

휴대폰이 전화기뿐 아니라 일상의 기록 도구가 되면서 휴대폰은 개인정보의 집합체가 돼간다. ▲통화기록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 ▲갤러리 등 사진 ▲모바일 지갑의 카드 정보 ▲각종 게임 등 스마트폰 속 여러 정보를 지키는 일은 이제 분실만 걱정할 일은 아니다.기존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은 패턴과 비밀번호 얼굴인식 등으로 스마트폰을 잠그고 열 수 있게 돼 있다. 패턴과 비밀번호는 복잡하면 내가 잊어버리기 쉽고 얼굴인식은 사용이 불편했다. 또 잠금 상태가 아닌 열린 상태에서 일부…

스마트폰 속 내 정보 남이 보면 어쩌지?…지문인식폰 ‘베가LTE-A’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08 07:00

팬택은 그동안 스마트폰 하드웨어와 사용자환경(UI)면에서 삼성전자나 LG전자보다 먼저 새로운 시도를 해 왔다.5인치 스마트폰(베가 넘버5)이나 6인치급 스마트폰(베가 넘버6) 등 화면 크기 대형화와 모션인식(베가LTE) 후면터치(베가 넘버6) 등 보다 편한 스마트폰 조작 등 현재 보편화 됐거나 주목을 받고 있는 대부분은 팬택이 국내 최초이거나 세계 최초로 도입했다. 하지만 지명도나 완성도 등 부족한 2% 때문에 이런 새로움이 소비자에게 팬택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로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스마트폰은 단순한 전화가…

‘듀얼코어 스마트폰은 이런 것’…모토로라 ‘아트릭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22 07:30

모토로라모빌리티의 야심작 ‘아트릭스’의 국내 상륙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SK텔레콤과 KT에서 4월 첫 주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출시 전 SK텔레콤용 아트릭스를 사용해봤습니다.아트릭스는 국내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입니다. 듀얼코어 스마트폰은 스마트폰의 머리 역할을 하는 코어가 2개 들어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채용한 제품을 일컫습니다. 첫 번째는 LG전자의 ‘옵티머스2X’였습니다.아트릭스와 옵티머스2X의 차이점은 듀얼코어를 좀 더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강화했다는 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