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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기

5G 품질 대신 마케팅이 이뤄낸 ‘가입자 100만’ 시대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6.12 09:06

 “소비자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5G 가입자 100만 시대가 아니다. 기업이 만든 마케팅 결과다.”   최근 만난 한 통신사 관계자 입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

해외 여행 데이터 로밍, KT 에그 '화웨이 글로벌 원' 사용기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8.07.23 09:07

휴가철이 왔다. 해외여행을 준비 중인 여행객에겐 여러 가지 사전에 준비할 것이 많겠지만 선택 장애를 일으키게 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데이터 로밍이다. 통신사에서 데이터…

스카이·시리우스·이자르·베가…26년 만에 멈춘 팬택, 누구의 책임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31 16:07

1991년 설립. 2001년 현대큐리텔 인수 팬택앤큐리텔로 사명 변경. 2005년 SK텔레텍 인수합병. 2007년 1차 기업구조개선작업(법정관리). 2009년 팬택앤큐리텔 합병. …

수치로 보는 국내 네트워크장비 시장 현황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08.12 15:5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한국네트워크산업협회가 ‘2013년 국내 네트워크장비 제조사 실태조사 및 2014년 통신사 구매·수요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습니다.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네트워크장비 시장 규모는 지난해 통신사들의 투자규모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10% 이상 줄어든 4조5000억 규모로 나타났는데요. 유선장비 가운데 외산장비들과 경쟁해 다소 선전해왔던 국산 전송장비의 시장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는 등 국산장비의 경쟁력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 통신사들의 구매 실…

[D가만난사람⑥] 죽은 와이브로가 산 LTE 펨토셀 토대 되다…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9 07:00

주니코리아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업체다. 출발은 해외였다. 호주의 통신장비 유통 위주 사업으로 1988년 모습을 드러냈다. 주니코리아는 주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장비를 해외 통신사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일종의 글로벌 유통업체다. 지금처럼 독립법인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본격화 한 것은 지난 2009년. 포스데이터에서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의 연구개발(R&D)을 담당했던 인력이 합류하고 나서다. 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도 그때 주니코리아에 입사했다.“처음에는 중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중계기보다 펨토…

[D가만난사람⑤] 전송기술 세계 최고 꿈꾼다…HFR 최지수 본부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0 10:51

언제 어디에서나 통화를 하고 검색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동통신기술의 발전이 만들어낸 시대의 자화상이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은 새로운 생활 양상을 만들어낸다. 새로운 생활상은 다시 새로운 기술의 진화를 견인한다.이동통신은 2세대(2G)에서 3세대(3G)로 발전하는데 10년이 3G에서 4세대(4G) 이동통신의 출발점인 롱텀에볼루션(LTE)까지는 5년이 채 안걸렸다. 이미 5세대(5G)에 대한 논의도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동통신 사용자 패턴은 세대 진화와 함께 음성에서 데이터로 무게 중심을 옮겼다. 통신사의 경쟁력은 ‘끊김없는 통…

[D가만난사람④] 사업 다각화, 업의 본질을 버려선 안 된다…씨에스 이천복 상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19 07:00

이동통신 중계기는 기지국(매크로셀)에서 쏘는 이동통신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 지하나 건물 안에 설치해 그곳에 있는 사용자를 수용하는 기기다. 새로운 건물은 하루가 멀다고 올라가고 통신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까다로워진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계기는 통신사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도구, 제조사는 박리다매를 통해 안정적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롱텀에볼루션(LTE) 시대는 통신장비 생태계도 바꿨다. 기지국 장비는 구조가 변했고 싸졌다. 중계기가 담당할 역할 일부를 기…

[D가만난사람②] 세계가 인정한 2배 빠른 LTE 스몰셀 만든다…콘텔라 정해관 본부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0.14 07:00

통신장비는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었다. 삼성전자도 LG전자도 휴대폰은 일찌감치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통신장비 사업은 별 재미를 못 봤다. 그나마 삼성전자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를 통해 해외 진출을 타진했지만 기술 자체의 글로벌화가 무산돼 고배를 마셨다. 이런 상황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시대의 도래는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됐다. 어떤 통신사보다 빠른 속도로 전국망을 갖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뿐 아니라 벤처기업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SK텔레콤의 사내벤처가 모태가 된 콘…

KT의 ‘사서 고생’, 왜 LTE 주파수로 2G 주파수를 선택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1 08:00

KT가 고생이다. 2세대(2G) 이동통신 서비스 종료에 관한 구설수가 끊이질 않는다. 2G를 종료해야한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할 수 있기에 무리수를 던지더라도 종료를 위해 가입자를 줄일 수밖에 없다.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LTE로 달려가고 있다. 가입자는 양사를 합쳐 50만명이 넘었다. LTE 가입자 증가는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KT는 이 상황을 속절없이 바라만 보고 있다. 오히려 방어를 위해 쓰지 않아도 될 마케팅 비용을 3세대(3G) 이동통신 가입자 확보에 쓰고 있다.KT는 현재 아무 용도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