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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종편 반대하던 이병기 교수가 종편 심사위원장에?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0.12.23 11:05

드디어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채널사용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들이 선정됐습니다. 최시중 방통위 위원장은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심사일정 및 장소 등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관련기사> 방통위, 종편PP 심사단 선정…위원장에 이병기 전 상임위원이날 가장 놀라웠던 것은 1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위원장이 바로 이병기 서울대 교수였다는 점입니다. 이병기 교수는 올해 3월 방통위 상임위원 임기를 1년 앞두고 사퇴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습니다. 이병기 전 상임위원<사진>은 "대학에 복귀해 정…

방통위 합의제는 과연 민주적인가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0.12.21 16:41

오늘 오후 다소 놀라운 보도자료를 받았습니다. 국무총리실에서 진행한 정부기관 정책만족도 평가 결과 방송통신위원회가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이번 정책만족도 평가는 정부 정책의 최종 고객인 국민이 직접 평가한 만족도 결과를 반영한 것인데요. 방통위는 63.60점으로 전체 평균 59.40점에 비해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사항목별로 정책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적정성'과 '민주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의아한 것은 방통위 정책의 '민주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방송법을 둘러싼 정치적 갈등,…

민망한 방통위의 자화자찬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0.12.17 13:53

1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2011년 업무보고를 마쳤습니다. 이날 방통위는 미디어 융합 및 빅뱅, 스마트시대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시대 기반조성 ▲시장 선진화 ▲이용자 친화적 환경 구현 등 '방송통신 3대 핵심 전략'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내년도 계획에 앞서 방통위는 올해 주요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는데요. 주요 성과로 ▲스마트폰 보급 활성화 ▲IPTV 시장 안착 ▲브로드밴드 리더십 강화 등을 꼽았습니다. 먼저 스마트폰 보급 활성화의 지표로 지난해 80만대에 불과했던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는 700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