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전자책

내년부터 통신3사 멤버십 ‘이렇게’ 달라집니다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12.04 11:12

 내년부터 통신3사 멤버십 정책이 바뀐다. SK텔레콤은 구독형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였고, KT는 멤버십 사용처와 혜택 등을 변경했다. LG유플러스는 VVIP+ 등…

'들을 거리' 넘친다… 진화하는 오디오 콘텐츠

이형두 기자 블로그 18.08.22 11:08

 [디지털데일리 IT전문 블로그 미디어 = 딜라이트닷넷]들을 거리가 풍부해진다. 그동안 비디오에 밀렸던 오디오 콘텐츠가 다시 가치를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영상콘텐츠 사…

군웅할거 전자책 사업, 전자책 단말기 기반으로 재편?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9.25 13:36

KT가 전자책(e-Book) 사업 ‘올레e북’과 만화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앞서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IT서비스업체 신세계I&C가 연이어 전자책 사업에서 손을 떼며 전자책 시장이 정리되는 모양새다. 반면 기존 전자책 사업자들은 시장이 정리되는 틈을 타 자사의 고객 늘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독자적인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는 온…

아마존의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출판시장 독 될 가능성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7.17 14:56

아마존이 전자책 무제한 서비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 달에 9.99달러를 내면 전자책을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기가옴(GigaOm)이 16일(현지시각) 아마존의 테스트 페이지를 발견하면서 알려졌습니다. 아마존은 ‘킨들 언리미티드(Kindle Unlimited)’라는 전자책 정액제 서비스의 테스트페이지를 미국 웹사이트에 올렸다가 바로 내렸다고 합니다. 이 계획이 현실화 된다면 출판시장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 1만원 남짓의 비용으로 60만권 이상의 전자책과 수천권…

집전화의 미래가 콘텐츠 허브라고?…LGU+ ‘홈보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12 07:00

집전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휴대폰 가입자가 전체 인구를 상회하는 현재 집전화는 말그대로 사양 서비스다. 집전화가 아예 없는 집도 드문 사례가 아니다. 집전화(PSTN)를 인터넷전화(VoIP)로 바꾸고 전화요금을 싸게 해도 집전화로 통화를 하는 사람은 줄어만 간다.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 도입도 이 흐름을 되돌리기는커녕 늦추기도 어려워하는 모양새다.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며 내리막을 걷는 것은 비단 집전화만이 아니다. 가정용 오디오가 TV가 블루레이 등 재생장치가 내비게이션이 책이 힘을 잃거나 힘을 잃어가고 있다.…

TV 같은 스마트폰…‘베가 넘버6 풀HD’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22 07:00

스마트폰도 고해상도(풀HD, 1080*1920) 시대가 열렸다. 스마트폰은 6인치급까지 커졌다. 팬택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K/L)’이 문을 열었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다. 통신 3사 모두 판매 중이다. SK텔레콤용 베가 넘버6 풀HD(모델명 IM-A860S)를 2주간 사용해봤다.큰 화면과 풀HD의 궁합은 좋다. TV는 크고 해상도가 높으면 좋다. 모바일 기기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기기의 가장 큰 명제인 휴대성을 잃지 않는 한. 이런 면에서 베가 넘버6 풀HD는 경계선에 있는 제품이다.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 속도와 비용을 감안하면 향…

두루마리 스마트폰·접는 태블릿, PC의 종말 앞당기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3 07:00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PC 업계에 숙제를 제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강한 경고를 날렸다. PC만 집중하다가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가 머지않았다는 신호다.경고를 보낸 곳은 부품 업계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보여줬다. 윰은 기존의 유리 기판 대신 매우 얇은 플라스틱을 적용, 휘어질 뿐만 아니라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8개 두뇌 AP·휘고 접는 화면, 눈앞으로…차세대 스마트폰, 가능성의 현실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1 07:00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출현해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우남성 사장, CES 2013 기조연설)스마트폰이 부품을 견인하고 부품이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상승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제조사가 부품사의 기술 발전을 재촉했다면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현재 부품사가 제조사의 고성능 기기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이런…

부족했던 2% 채웠다, 5인치 4:3 화면이 주는 새로운 가치…‘옵티머스뷰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30 07:00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가 ‘옵티머스뷰2(모델명 LG-F200S/LG-F200K/LG-F200L)’로 새단장을 했다. 옵티머스뷰2는 비슷한 시기 출시된 ‘옵티머스G’에 가려 상대적으로 화제가 덜 됐지만 입소문만으로 일부 통신사에서는 옵티머스G보다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옵티머스뷰2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SK텔레콤용 옵티머스뷰2를 한 달간 사용해봤다. 이 제품은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다.LG전자의 옵티머스뷰 시리즈가 경쟁사 5인치대 스마트폰과 다른 점은 4:3 비율의 화면을 선택한 점이다. 경쟁…

한국형 전자책 단말기의 완성형…아이리버 ‘스토리K’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2.24 07:00

한국에서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생존할 수 있을까. 전자책 단말기가 생존하려면 많은 요인이 있겠지만 두 가지는 필수다. 콘텐츠와 가격이다.아이리버가 교보문고와 손을 잡고 선보인 ‘스토리K’는 한국형 전자책 전용 단말기가 생존을 위해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제품 발표 이후 한 달여간 사용해봤다.스토리K의 장점은 가격이다. 스토리K는 10만원에서 1000원 빠지는 9만9000원에 살 수 있다. 국내 선보였던 전자책 단말기 중 가장 저렴하다. 가격을 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전자책 본연의 기능 외에는 모두 뺐기…

한국판 ‘킨들’은 없었다…교보문고 전자책 ‘교보 이리더’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11.23 08:00

교보문고는 아마존이 아니었고 ‘교보 이리더’ 단말기도 ‘킨들파이어’가 아니었다.교보문고가 전자책 단말기 시장에 직접 뛰어들었다. 교보문고는 지난 2010년 2월 삼성전자와 내놨던 전자책 단말기 SNE-60K를 선보이고 전자책 단말기 보급을 시도했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번에는 직접 전용 단말기 개발과 생산까지 맡았다.<관련기사: 교보문고-퀄컴, 전자책 단말기 사업 진출>하지만 지난 22일 공개된 교보문고의 전자책 단말기(e-Reader)는 ‘교보문고의 기획 의도가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누구에게 제품을…

옆 사람이 내 폰을 들어다본다? 팬택 ‘시크릿뷰’면 걱정 ‘뚝’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19 14:31

팬택이 19일 4.3인치 디스플레이와 1.5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한 ‘베가 레이서’를 공개했다.최근 스마트폰은 더 빠른 AP와 더 크고 선명한 화면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디스플레이의 경우 아몰레드(AMOLED)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종류부터 세부 기능까지 차별화하려는 추세다.아몰레드를 주력으로 삼고 있는 삼성전자는 3세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인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갤럭시S2’에 탑재했다. LCD를 쓰고 있는 대부분의 제조사도 각자의 브랜드를 내세운다.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 LG전자…

구글 이북스토어, 괴물이 등장했다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0.12.07 15:42

간밤에 구글이 ‘e북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이는 구글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오던 프로젝트가 현실화된 것인데요, 구글은 지난 2004년부터 ‘구글 북스  라이브러리 프로젝트(Google Books Library Project)’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주요 도서관과 제휴하여 책 스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실제로 구글은 현재 1500만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로 변환했고, 지난 4월에는 4000개 이상의 출판사와 제휴를 맺으며 이북시장의 공룡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처럼 구글이 이북에 투자를 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디지털vs아날로그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9.20 12:49

e잉크 기반의 전자책을 한 달 내내 옆구리에 끼고 살았다. 종이책과 비교하면 가벼운 게 최대 장점. 책도 몇 권 구입했다. 읽을 책이 그리 많진 않았지만 그래도 읽은 책이 워낙 없었던 터라 지난해 베스트셀러도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할 수 있었다.한 달 동안 3권의 책을 읽었다. 그런데 다 읽은 책을 책장에 끼워둘 수 없다는 아쉬움이 허전함으로 다가왔다. 한편으로는 기사 쓸 때 참고하려고 전자책을 훑어볼 때면 휘리릭 넘겨볼 수 있는 종이책이 편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문득 e잉크 기반의 전자책을 만드는 업체가 이 사업을 모두 접어버리면 어쩌나 하는 우려도 들었다. 내 책장에는 80년대에 출간된 매우 오래된 책도 있다. 이 책 옆에 또 다른 표준에 의해 밀려난 여러 종류의 e잉크 전자책이 가지런히 놓여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다 읽은 책을 모으는 이들에겐 이런 것들이 전자책 구입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이다.나는 디카로 수천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이것을 제대로 정리해본 적이 없다.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으면 한 번 보곤 이것을 하드디스크에서 지워버리는 일도 예사다. 디지털은 너무 쉽고 간편하며 빠르지만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기가 쉽지 않다. 감성적인 측면에서 모으는 즐거움은 디지털보다 아날로그가 앞선다. 물론 간소한 것이 디지털의 장점이나 때론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다.댓글 쓰기

LG디스플레이와 아이리버의 전자책 합작법인 설립 의미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0.06.14 15:15

월요일 아침 10분 일찍 회사로 출발하면 30분 일찍 도착하고 10분이 늦으면 2시간이 늦어버린다. 기업도 조금 앞서 연구개발에 매진하면 시장을 이끌 수 있는 힘이 생긴지만 늦으면 답이 없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단기적 성과에만 치중하다보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LG디스플레이와 아이리버가 전자책과 관련해 합작사를 설립한다고 한다. 지난 5월 양사의 합작사 설립 소식이 흘러나왔을 때, 그리고 발표가 난 오늘 아이리버의 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살펴보면 LG디스플레이는 그들의 길을 걸은 것이고 아이리버는 간택을 받았다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주도권은 LG디스플레이가 쥐고 있단 얘기이고 단기적으로는 양사 모두 시너지가 있겠으나 장기적으로 아이리버에게는 뭐가 남을 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아이리버가 시장의 매물로 나오기 전에 몸을 만들고 있는 것이라면 얼른 몸값을 올려 사업의지가 강한 새로운 주인에게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굵직한 대기업도 죽어나가는 판에 아이리버와 같은 상징성 높은 중소기업마저 없다면 소비자는 물론, 경쟁자이면서도 동업자이자 정보교환자인 다른 중소업체에게도 불운이 될 것이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