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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에 주력하는 LG, 상반기 주력 모델은?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1.02 14:39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스마트 기기의 등장으로 PC 시장이 11년만에 역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넷북 업체인 에이수스와 에이서가 올해부터 넷북을 생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넷북은 휴대성과 저렴한 가격으로 한때 전체 노트북 판매량의 15%에 달했으나 성능에 대한 한계와 울트라북, 태블릿의 등장으로 급격히 입지가 줄어들었다.올해 PC 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소폭 하락하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윈도8 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각 PC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일체형PC나 울트라북, 터…

삼성 반도체 성공 비화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12.26 09:21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전무이사 출신인 신용인 박사가 낸 ‘삼성과 인텔’(2009년 출간)이라는 책을 즐겁게 읽었다.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낸 340페이지짜리 책인데 반도체 산업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가 농축돼 있다. 신 박사는 삼성전자로 자리를 옮기기 전 인텔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다.그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삼성전자와 인텔의 기업 철학 비교, 성공과 실패 사례, 현재의 딜레마 및 미래 성장 전략을 이 책에 풀어냈다. 기업혁신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미국 하버드대 경영학과 교수는 추천사…

빅데이터 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어떻게 접근해야?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2.11 09:10

빅데이터가 주요 기업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데이터 과학자) 양성이 주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 양성 방법에 대해선 업계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주목된다.전 세계적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은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과제로 등극하고 있다. 미국이 ‘빅데이터 R&D 이니셔티브’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체계 수립에 나섰으며 싱가포르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계획,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는 등 발…

클라우드 관련 국내 특허, 누가 제일 많이 받았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2.11 08:56

애플과 삼성전자의 특허 소송에서도 볼 수 있듯, 특허 출원은 최근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역시 마찬가지인데요.국내에서도 기업과 개인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연구가 활발한 상황입니다. 때마침 특허청이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하나 발표했는데요. 클라우드 컴퓨팅 특허 출원 관련 자료입니다. 이에 따르면 특허 출원 건수는 2009년 이후 매년 2배 이상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연도별로는 2009년 23건이었던 특허출…

다음의 빅데이터 활용기 : 하둡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1.19 15:45

“하둡은 Ad-Hoc 쿼리 구현이 어렵고 실시간 분석에 적합하지 못했고, NoSQL은 복잡한 형태의 데이터 분석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그린플럼 DB에 주목하게 됐고, 이들을 효율적으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게 됐죠.”국내 대표적인 인터넷 서비스 기업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오픈소스를 활용하기로 유명합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은 이미 지난 2009년 대용량의 데이터를 활용해 검색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하둡과 NoSQL을 도입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제40차 ‘톱500’ 슈퍼컴 순위에서 주목할 점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1.13 01:12

6월과 11월, 매년 2번씩 발표되는 슈퍼컴퓨터 순위가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1위는 역시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타이탄’이 슈퍼컴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고, 5년에 한번꼴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우리나라의 슈퍼컴들은 계속해서 순위가 밀려나고 있네요.다행스럽게도 이번 11월 순위에서는 서울대 이재진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연구용 이종 슈퍼컴퓨터 ‘천둥’이 277위를 차지하며 500위 순위에 들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이밖에도 이번 순위에서 주목할…

클라우드 플랫폼 전성시대, 승자는 누구?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07 15:37

최근 클라우드 플랫폼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이란 기업들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때 좀더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구성요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입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프로비저닝 자동화 및 자동스케일링을 비롯한 가상 서버 관리, 스토리지 관리, 네트워크 관리, 보안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사용할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때나, 아마존웹서비스(AWS)나 구글컴퓨팅엔진(GCE) 등과 같은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회사들은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합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을…

구글이냐 MS냐…삼성전자, 모바일 플랫폼 전략 ‘선택의 기로’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30 07:00

29일(현지시각) 구글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새 레퍼런스 단말기 ‘넥서스’ 시리즈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스마트폰 ‘갤럭시 넥서스’ 이후 1년 지난 6월 태블릿 ‘넥서스7’ 이후 4개월 만이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4.2버전(젤리빈)을 내장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MS)는 모바일 OS 윈도폰8을 정식 출시하고 이를 탑재한 스마트폰 시리즈 시판을 발표했다. 구글은 미국 뉴욕에서 관련 행사를 열 계획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블로그 발표로 대신했다. M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제품을 공개했다.제조사는 주판알을 튀기는 중이…

HP의 클라우드 보안전략 살펴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09.26 14:40

한국HP는 최근‘시큐리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HP의 시큐리티 솔루션은 올해 초 한국HP가 내놓은 ‘시큐리티 인텔리전스와 리스크 매니지먼트(HP Security Intelligence and Risk Management, SIRM)’의 완결판입니다. 이는 지난 2년간 HP가 인수합병한 티핑포인트, 아크사이트, 포티파이의 기술을 통합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기업내 모든 부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만든 솔루션입니다. SIRM 플랫폼은 3단계의 시큐리티 프레임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기업내 그룹웨어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IDC 에너지절감③] 더워지는 데이터센터 과연 괜찮을까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0.08 08:55

최근 데이터센터의 전력 절감을 위해 가장 큰 화두는 실내 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데이터센터는 20~24℃의 온도로 운영된다. 이보다 높을 경우에는 서버 등 장비의 동작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실제 일부 메인프레임이나 유닉스 장비의 경우, 그 이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작동을 멈추기도 한다. 반면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x86 서버 장비의 경우 최근 30~35°C 에서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그러나 데이터센터에는 유닉스와 같은 고가 장비와 x86 서버가 함께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윈도도 삼성전자가 평정하나…윈도8 ‘아티브’ 제품군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8.30 09:59

삼성전자가 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OS) 단말기 공략을 본격화 한다. 시장에 진출한다. 새로운 브랜드 ‘아티브’를 공개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컨버터블PC 노트북 신제품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시장에 연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29일(현지시각)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을 열고 ‘아티브(ATIV)’ 제품군을 공개했다. 아티브 제품군은 MS OS 단말기를 총칭한다. 윈도8 OS가 최신이다. 윈도8은 올 하반기 선보일 MS의 OS다. 기존 PC와 호환성이 강점이다. 현재 윈도 스마트폰 시장은 노키아가 앞…

윈도PC로 침투하는 초고속 인터페이스 인텔 ‘썬더볼트’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2.05.05 10:06

인텔이 독자 개발한 썬더볼트라는 데이터 전송 기술이 있습니다. 이 기술은 라이트피크라는 코드명으로 지난 2009년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첫 공개된 바 있습니다. 2011년 애플 맥북 프로에 처음으로 탑재되며 상용화 됐습니다.썬더볼트는 쉽게 말해 USB처럼 음악이나 영화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일종의 전송 규격입니다. 그러나 USB보다 속도가 훨씬 빠른 것이 경쟁력입니다. 썬더볼트의 이론상 전송 속도는 10Gbps로 HD급 영화 한 편을 30초 만에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런 속도는 USB 2.0(480Mbps)보다는 20배, USB 3.0(5G…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는?...계속되는 변화 주목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06.19 07:36

18일(독일 현지시간) 발표된 상위500대 슈퍼컴퓨터 리스트(top500.org)를 살펴보면 7개월(2011년 11월)전에 발표됐던 순위에서 상당한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관련기사 슈퍼컴 강국 명예 되찾은 미국…우리나라는 50위권으로 또 떨어져지난해에는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국가의 슈퍼컴이 1위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면, 올해에는 미국과 유럽 등이 자존심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해 1위는 미국 미국에너지부 산하 핵안보국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의 ‘세쿼이어’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선정됐…

사진으로 보는 ‘HP 디스커버 2012’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06.07 15:59

6월 4일(미국 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HP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HP 디스커버 2012’가 올해도 여김없이 열렸습니다.원래 HP는 ‘HP 테크포럼’이라는 하드웨어 중심의 컨퍼런스와 ‘HP 소프트웨어 유니버스’라는 행사로 나눠 개최했었지만, 지난 2010년부터  ‘HP 디스커버’라는 이름으로 통합해 개최하고 있습니다.올해 행사의 주제는‘기술’입니다. 창립자였던 빌 휴렛과 데이비드 패커드의 설립 이념처럼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기술을 통한 고객의 혁신을 돕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는 듯…

한국HP HW 총괄 부사장, 오라클에 쓴소리…“시저와 부르투스 같아”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1.12.21 10:07

“역사상 이런 배신은 없죠. 카이사르(시저)가 부르투스한테 칼 맞은 이후로 최대의 배신이 아닐까 합니다. 여전히 오라클 DB가 가장 잘 돌아가는 하드웨어는 바로 아이태니엄 프로세서 기반의 HP 유닉스 서버입니다.”한국HP ESSN(엔터프라이즈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총괄) 및 아시아태평양 BCS 사업부 총괄 전인호 부사장이 최근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작정한 듯이 오라클에 쓴소리를 했습니다.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하고 지난해 오라클이 향후 출시되는 자사의 소프트웨어에는 인텔 아이태니엄 프로세서를 지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