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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동통신사 출범…과기정통부는 정말 의지가 있을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8.29 16: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말 제4이동통신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일까?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통신사업자 진입규제 완화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갤럭시노트8 배터리 뒷이야기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8.28 09:0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갤럭시노트8이 발표됐다. 갤럭시노트7 소손(燒損·불에 타 부서짐) 후폭풍으로 배터리 안정성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는 내용의 기사도…

스카이·시리우스·이자르·베가…26년 만에 멈춘 팬택, 누구의 책임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7.07.31 16:07

1991년 설립. 2001년 현대큐리텔 인수 팬택앤큐리텔로 사명 변경. 2005년 SK텔레텍 인수합병. 2007년 1차 기업구조개선작업(법정관리). 2009년 팬택앤큐리텔 합병. …

디지털시대의 새 풍경, 은행 명칭이 사라진다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07.24 18:07

 ‘위비모바일 대출신청하려는데 써니뱅크쪽은 어떤가요?’ ‘글쎄요. 소액 대출이면 케이뱅크쪽이 좀 더 수월할 것 같은데요. 아니면 좀 더 기다렸다가 카카오뱅크 나오…

애플은 왜 하드웨어에 집착할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7.07.21 09:0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업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내용이지만 애플은 그 어떤 업체보다도 하드웨어에 대한 집착이 강하다. 과거에는 독자적인 PC 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1.20 11:51

핀테크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애증의 시선이 존재한다. 핀테크 스타트업은 기성 금융시장에 혁신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혁신의 이면에는 이를 껄끄럽게 보는 …

中 미세먼지 공습…공기청정기 전쟁 폭풍전야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6.12.12 01:42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날씨와 계절을 가리지 않는 중국발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올해 공기청정기와 같은 에어케어 제품은 메틸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CMIT)과 메틸이소치아졸리논(MIT)과 같은 살균제 성분으로 인해 소비자 인지도가 하락했으나 이후 각 업체의 적극적인 리콜과 인식개선 노력, 미세먼지의 계속된 공습으로 예년만큼의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최근 LG전자가 대대적으로 신제품을 내놓은 이유도 여기에 있다.LG전자뿐 아니라 삼성전자도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2020년 매출 5조원” 방준혁, 비현실적 목표 내세운 이유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6.03.30 15:52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이 지난 29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마련한 임직원 워크숍에서 2020년 매출 목표로 5조원을 내세웠습니다. 지난해 1조원 클럽에 턱걸이로 가입한 기업이 5년 만에 넘어서기엔 상당히 큰 액수인데요. 그야말로 꿈같은 얘기입니다.넥슨의 경우 지난 2011년, 1조원 클럽에 입성해 아직도 연매출 1조원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2015년엔 1조8000억원 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넷마블을 제외하면 넥슨 역시 여느 경쟁업체보다 성공적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렇다면 방 의장이 내세운 이 엄청난 매출 목표를 어떻게…

인터넷전문은행 수익모델, 성공 가능성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3.03 11:36

 카카오뱅크와 케이티뱅크 등 2개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이 예고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위해 금융당국은 각종 규제를 완화해왔다. 이를 통해 금융권에 비대면실명인증이 허용되는 등 전체 금융 산업 변화도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러한 규제 완화로 탄생하게 된 인터넷전문은행이 과연 성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구심이 많다. 일례로 미국과 유럽 등의 사례를 봐도 초기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사례는 많지 않다. 1990년대 출범한 미주와 유럽의 인터넷전문은행은 대부분 기존…

반박, 재반박 … 핀테크포럼 돌아올 수 없는 강 건널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6.02.23 15:05

출범 1년여를 맞은 핀테크포럼이 자중지란에 휩싸여있다. 포럼 운영과 회장직 수행을 놓고 핀테크포럼 회원사간 이견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1일 한국핀테크포럼 이사진은 이사회를 열고 박소영 포럼 의장이 회원사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지 못하다며 해임안을 결의했다. 이후 해임안을 결의한 이사진과 박소영 의장측이 해임안 결의의 적법성과 포럼 운영에 대한 철학을 두고 대립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성명서를 통한 반박이 계속 이어지면서 핀테크포럼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이 아니냐는 진단이 나오…

가마솥 빼닮은 딤채쿡, 어떻게 만들어졌나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2.28 09:00

지난 4월 대유위니아가 밥솥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딤채쿡’이란 이름을 달고 출시될 것이며 인덕션히팅(IH), 그러니까 프리미엄 제품에 초점을 잡는다는 내용 정도가 공개됐다.대유위니아의 주력 제품은 김치냉장고다. 연간 매출의 70%가 김치냉장고에서 나온다. 시장으로 보면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김치냉장고 3강을 유지하고 있다. 김치냉장고를 만들던 회사가 갑자기 밥솥 개발에 나섰을까.지난해를 돌이켜보면 대유에이텍이 위니아만도의 지분 70%를 인수한 것이 지난해 10월이다. 내부적으로 밥솥 개발이 결정된…

삼성페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가서비스 흑역사 끝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4.10 06:00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초반 제품 판매와 함께 관련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과 2014년을 기점으로 백화점에서 전문점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삼성전자가 해도 소용없는 서비스나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서비스는 정리했다. 대부분 살생부 오른 서비스 대부분이 폐지 쪽으로 분류됐다. 없어진 서비스 중 대표적인 것은 메신저 ‘챗온’이다. 콘텐츠 서비스 ‘삼성허브’도 접었다.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삼성앱스’는 ‘갤럭시앱스’로 명칭을 바꾸며 삼성전자 고객 특화 성격을 강화했다. 새 서비…

SKT, SKB 언제 어떻게 합병할 것인가…관전포인트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23 06:00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로 만들기로 했다. 지난 금요일(20일) 주식시장 종료 후 전해진 소식이다. SK텔레콤의 부인에도 불구 시장의 관심은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언제 합병할 것인지’로 옮겨갔다.<관련기사: SKT, SKB 100% 자회사 만든다…속 뜻은 무엇?>시장이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합병을 기정사실화 하는 이유는 이미 경쟁사는 유무선통신 사업을 하나로 합쳤기 때문이다. 인터넷TV(IPTV)사업도 마찬가지다. 형태는 약간 다르다. KT는 2009년 유선이 중심이 돼 무선 KTF를 흡수했다. LG유플러스는…

중국은 어떻게 MWC 주인공이 되었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09 06:00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5’가 폐막했다. 올해도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모바일 업계 현재와 미래를 궁금해 하는 이와 기회를 잡으려는 이로 북적였다. 행사를 주최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에 따르면 200개국 9만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역대 최다다.취재를 위해 이곳을 방문한 것도 5년째다. 그동안 MWC는 많은 변화를 거쳤다. 올해로 바르셀로나에 자리를 잡은지 10년이다. 행사장은 피라 몬주익(12만평방미터)에서 피라 그란비아(24만평방미터)로 2배 커졌다. 피라 몬주익은 올해부터 스타트업의 보금자리로 다시…

‘롤리팝’으로 엿 본 구글-삼성전자 역학관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1.20 06:00

사용하고 있던 ‘갤럭시S5’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5.0버전(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5일부터 갤럭시S5에 대한 롤리팝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무선 업그레이드(OTA: Over The Air)는 지원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관리 프로그램 ‘키스’를 PC에 설치한 뒤 유선으로 연결하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키스가 아직도 있었다. 키스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콘텐츠와 설정을 백업하는데 쓸 수 있다.안드로이드는 구글이 주도하는 개방형 OS다. 누구나 가져다 구미에 맞게 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