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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유선전화 망내외 유무선 무제한, 요금절감 효과 있나 없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9.19 07:00

LG유플러스가 국내 처음으로 유선전화에서 망내는 물론 망외까지 유무선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크게 신경을 쓰고 있지 않지만 개인이 쓰고 있는 집전화는 2종이다. 기존 전화선을 이용하는 음성통화(PSTN)과 인터넷으로 전화를 하는 인터넷전화(VoIP)다. 집전화라 함은 PSTN을 유선전화라함은 집전화와 인터넷전화를 합쳐 부른다. 통상 업계는 망내 인터넷전화간 요금은 무료로 해왔다.유선전화 관점에서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가입자는 총 2961만4571명. KT가 1744만8905명으로 점유율…

집전화의 미래가 콘텐츠 허브라고?…LGU+ ‘홈보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12 07:00

집전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휴대폰 가입자가 전체 인구를 상회하는 현재 집전화는 말그대로 사양 서비스다. 집전화가 아예 없는 집도 드문 사례가 아니다. 집전화(PSTN)를 인터넷전화(VoIP)로 바꾸고 전화요금을 싸게 해도 집전화로 통화를 하는 사람은 줄어만 간다.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 도입도 이 흐름을 되돌리기는커녕 늦추기도 어려워하는 모양새다.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며 내리막을 걷는 것은 비단 집전화만이 아니다. 가정용 오디오가 TV가 블루레이 등 재생장치가 내비게이션이 책이 힘을 잃거나 힘을 잃어가고 있다.…

페이스북·싸이월드·와글…통신사와 SNS, 위협인가 기회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1.14 11:02

LG유플러스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업에 진출했습니다.<관련기사: LG U+, SNS 사업 진출…‘와글’·‘플레이스북’ 선봬><관련기사: LG U+, “SNS 사업, 연내 이용자 1000만명 목표”>LG유플러스의 SNS 사업이 성공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들이 목표로 한 가입자 1000만명을 확보하고 SNS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을지는 결국 시간이 말해줄 것 같습니다. <관련글: LG U+의 SNS 모방 전략, 성공할 수 있을까>이글에서는 SNS 사업 성공여부 등의 관점이 아닌 ‘왜 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