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웹OS

일본에서 인정받은 ‘굿 디자인’ 제품 살펴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10.01 15:00

매년 10월 일본에서는 ‘굿 디자인 어워드’가 열린다. 이 행사는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JIDPO)가 주최하는 행사로 독일의 ‘레드닷’과 ‘IF’,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공모전으로 꼽힌다. 제품의 디자인, 사용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수상작에는 ‘G-Mark’가 부여된다올해는 총 3658개의 제품이 출품돼 이중 1337개 제품이 수상했다. 모든 제품을 전부 살펴볼 수는 없고 ‘굿 디자인 베스트 100’에 들어간 국내 기업 제품과 기자 취향에 맞는 제품 일부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편 수상작은 10월 30일~11월 4…

EISA가 선정한 TV 5종 살펴보니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8.21 12:00

매년 이맘때쯤이면 유럽영상음향협회(EISA, European Imaging and Sound Association)에서 ‘EISA 어워드’를 발표한다.EISA 어워드는 매년 카메라, 비디오, 오디오, 홈시어터, 자동차 관련 전자제품, 모바일 기기 등 6가지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을 엄선해 선정하는 상이다. 유럽 22개국, 50여 개의 전문지 대표들이 기술, 디자인, 혁신성 등의 기준으로 제품을 평가한다. 수상작들은 유럽 지역 판매 제품에 한하여 1년간 ‘EISA’ 마크를 부착할 수 있어 품질과 제품력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최근 가장 관…

거실 지배자 TV…IoT 시대에도 살아남을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6 08:51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 거실 지배자 TV…IoT 시대에도 살아남을까?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10.05 08:52

사물인터넷(IoT) 시대는 디바이스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전망이다. 개인용 컴퓨터(PC)나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소비자가전(CE)과 같은 기기에도 모두 커넥티드화, 그러니까 ‘초연결’을 위한 기반기 모두 마련되기 때문이다. 가깝게는 조명에서부터 심지어 커튼이나 창문에도 다양한 연결 방식을 통한 IoT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이는 여러 면에서 디바이스 업계에 숙제를 안겨주고 있다. 예전처럼 거실(TV)이나 방안(PC), 주방(냉장고)을 지배하던 기기끼리의 경쟁이 불가피하다.디바이스 자체로 보면 가장 큰 시장을…

LG전자의 보급형 UHD TV 물량 쌍끌이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8.27 09:15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최근 LG전자는 울트라HD(UHD)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예약판매에 돌입했다. 일단 화면크기는 65인치부터 출시되고 이후에 77인치가 공개될 예정이다.55인치는 예상대로 풀HD로만 선보인다. 기존 넷버스트 운영체제(OS)에서 웹OS로 스마트TV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캐시백 혜택을 더해 500만원대가 유력하다.55인치 OLED TV에서 UHD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것은 LG전자가 전반적인 UHD TV 정책을 프리미엄과 보급형으로 분리해 추진한다는 것을 의…

웹 기반 IPTV는 무엇이 다르지?…KT ‘올레TV 스마트’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7.23 07:00

KT가 웹 기반 인터넷TV(IPTV) 플랫폼 ‘올레TV 스마트’를 선보였다. 구글과 애플이 주도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OS)와 달리 스마트TV쪽은 아직 뚜렷한 강자가 없다. LG전자가 스마트TV에 쓰기 위해 웹OS를 인수하고 국내 케이블TV업계가 웹 기반 스마트TV 추진을 선언하는 등 TV쪽에서는 아직은 여러 OS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KT의 시도는 사실 스마트TV 사업이 지지부진한 국내 TV제조사, 즉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세계 TV시장 1위와 2위다. 국내 유료방송 시장에서 KT가 하는 생태계…

스마트폰 3년③: ‘스마트폰=PC’…휴대폰 제조사, PC 제조사 뒤따르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03 08:00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3년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업체는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전문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애플만 기세를 올리고 있을 뿐 림(RIM) HTC 등은 고전에 빠졌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구도다.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가져야 생긴다. 플랫폼이 동일해지면서 제조사의 차별화는 어려워지는 추세다.삼성전자와 애플이 벌이고 있는 특허소송은 ‘터치스크린’ 기기 디자인 독창성을 어디까지 인…

스마트폰 3년②: 구글·MS, 모바일 단말기 제조사 친구인가? 적인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03 07:30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3년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업체는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전문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애플만 기세를 올리고 있을 뿐 림(RIM) HTC 등은 고전에 빠졌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구도다.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가져야 생긴다.현재 OS를 주름 잡는 것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아이오에스(iOS)다. 제조사가 고를 수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뿐이다. iOS는 애플만 쓴다.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 3년①: 삼성전자-애플, 어떻게 스마트폰 양강이 됐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0.03 07:00

스마트폰이 본격화 된지 3년이다. 기존 휴대폰 제조사 중 삼성전자는 자리를 잡았지만 나머지 업체는 여전히 곤란을 겪고 있다. 스마트폰 시대를 연 전문업체도 상황은 비슷하다. 애플만 기세를 올리고 있을 뿐 림(RIM) HTC 등은 고전에 빠졌다. 스마트폰은 삼성전자와 애플 양강구도다. 스마트폰 경쟁력은 하드웨어 운영체제(OS) 생태계 등 다양한 분야에 강점을 가져야 생긴다. 제조사 관점에서 삼성전자와 애플의 성공요인은 무엇일까.애플의 성공요인은 규모의 경제를 조기 구축한 점이다. 애플의 힘에 대해서는 OS와 생태계 등을 꼽…

웹OS의 갈림길, 존 루빈스타인 결별·9월 공개…제2의 안드로이드? 제2의 심비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31 08:00

웹오에스(OS)를 만든 팜(Palm)의 대표였던 존 루빈스타인이 HP를 떠났다. HP는 이에 앞서 웹OS를 오는 9월 공개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웹OS는 이제 제2의 안드로이드가 될 것인가 제2의 심비안이 될 것인가의 기로에 섰다.HP는 26일(현지시각) 웹OS 로드맵을 공개했다. 최근 개발 프레임워크 엔요(Enyo) 2.0버전을 공개했다. 엔요는 리눅스 기반 타 OS와 호환을 위해 아파치(Apache) 2.0버전 라이센스를 획득했다. 2월에는 자바스크립트 코어, 엔요 위젯 사용자환경(UI) 등을 공개한다. 리눅스 커널 표준 등은 3월 나온다. 4월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