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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온라인게임 시장 ‘각축전’…주목할 게임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07 09:26

2012년 4분기 온라인게임 시장을 두고 다수의 업체가 각축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최근 모바일게임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시장 중심축은 온라인게임입니다. 연말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이달부터 테스트가 잇달아 예정돼 있습니다.우선 눈길이 가는 장르는 무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입니다. 이 장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는 엠게임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엠게임의 ‘열혈강호2’는 원작 만화와 전작의 성공으로 시장 기대치가 높은 타이틀인데요. 오는…

“큰 것이 온다”…온라인게임 시장 ‘폭풍전야’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4.20 13:06

온라인게임 시장에 블록버스터 타이틀 2종이 조만간 모습을 드러냅니다.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디아블로3’와 ‘블레이드&소울’(블소) 얘기인데요. 2분기 게임시장에 어느 정도 태풍을 몰고 올 것인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올해 4월초만 해도 신작 테스트가 넘쳐났는데요. 지금은 게임 테스트가 뜸해졌습니다. 폭풍전야 분위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디아블로3’와 ‘블소’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정이 겹치면 손해’라는 업체들의 판단에 선 것인데요. 이에 따라 업체들이 4월초 대거 신작 테스트…

성인층 겨냥 온라인게임 증가… 셧다운제 영향?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3.01 18:13

성인층을 겨냥한 온라인게임이 점차 불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최대 화제작인 ‘다이블로3’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은데다 ‘블레이드&소울’도 그 뒤를 따를 것으로 보여 이러한 트렌드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넷마블도 15세 이용가 등급을 받아든 ‘리프트’의 서비스를 두고 성인 등급으로 서비스를 할 것인가 고심 중인데요.이처럼 성인층만을 노리는 온라인게임은 출현은 그전부터 있어왔지만 트렌드 형성은 약 2년전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주요 게임을 꼽자면 2010년 네오위즈게임즈의 ‘에…

온라인 게임의 역사, 그리고 그뒤에 숨은 ‘피싱(Phising)’의 역사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2.01.18 09:39

게임 아이템을 무료로 주겠다고 속이고 사용자 계정정보를 탈취하는 피싱 프로그램 등장 이후, 최근에는 셧다운제를 회피할 수 있는 피싱 프로그램이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근에 발견되고 있는 피싱 프로그램은 ‘셧다운제해제’라는 이름으로 둔갑해 배포되고 있었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게임 사용자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유도해, 사용자의 게임 아이템을 탈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이었습니다.이름만 그럴 듯 하게 지어놓은, 결국은 피싱 프로그램이었던 것이죠.이번 포스팅에서는 온라…

온라인게임, 우리도 한류…해외 속속 진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10.02 02:42

요즘 한류 열풍입니다. 한류라고 하니 아이돌 스타와 드라마가 문득 떠오릅니다.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게임입니다. 혹시나 하고 반문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스미디어의 영향이 크겠지요. 드라마는 전 국민이 TV로 시청하다보니 자연스레 한류의 중심이 된 것이라 보입니다.사실 수출액으로 따지면, 게임이 콘텐츠 산업 중 으뜸입니다. 올해 1분기 전체 콘텐츠 관련 상장사 수출액 2804억원 중 81%를 게임이 차지했습니다. 전체 콘텐츠 관련 상장사 영입이익 2756억원 가운데 40%를 게임이 일궜네요.이쯤 되면 게임도…

신작 속속 선보여…전운 감도는 총싸움게임 시장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01 17:41

총싸움(FPS)게임 시장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신작의 테스트가 속속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지난 23일 ‘스페셜포스2’ 알파테스트가 마무리됐습니다. 전편 ‘스페셜포스’가 수년간 인기를 유지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당초 ‘스페셜포스2’는 올 상반기 공개서비스(OBT)를 목표했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서비스업체 CJE&M게임즈와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상당히 조심스런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픈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음에도, 기본적인 게임성 검증을 위한 알파테스트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돌다…

봄바람 탄 신작…인기 상승 어디까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01 17:31

봄바람을 탔는지 최근 신작들이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황사에 방사능비 우려까지 겹쳐 야외활동을 줄이다보니 게임에 사람들이 몰리는 것일까요. 어쨌든 셧다운제와 사회기금 징수 입법을 앞두고 기분이 꿀꿀한 업계에게는 모처럼 기분 좋은 일이 생겼습니다.최근 론칭한 게임 중에는 NHN의 ‘야구9단’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15시 ‘야구9단’ 20개 모든 구장(접속채널)이 만원입니다. 주말이라지만 인기가 상당합니다. 경기를 진행한 후 수다를 떠는 재미가 쏠쏠한 모양입니다. 경기 중에도 쉬지 않고 채팅창에 글…

게임산업, 안팎으로 이중고…“얼굴 없는데 말발 먹힐 리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01 17:35

최근 게임산업이 안팎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는 20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논의될 셧다운이 게임업계 목에 가시처럼 걸려 있네요. 그런 가운데 게임산업협회장 후보는 아직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두고 이중고, 내우외환(內憂外患)이라고 하나요. 오는 5월은 돼야 인선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게 협회 측 설명입니다.한국게임산업협회 김성곤 사무국장은 “후보를 추천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달 중에는 총회를 열기 힘들다. 지금은 오는 20일 법사위 청소년보호법 의사일정에 집중하고 있다. 이달 안으로…

온라인게임은 지금 연예인 모시기 열풍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01 17:09

최근 온라인게임 업체들이 연예인 모시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온라인게임의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빚어지는 풍경인데요. 이제 막 시장에 나온 게임은 얼굴을 알릴 수단으로, 기존 게임은 업데이트를 통한 분위기 전환을 위해 보통 연예인을 기용합니다.올해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연예인 모시기의 대표적 주자는 엔트리브소프트의 말(馬)경주게임 ‘앨리샤’가 꼽힙니다. 홍보모델로 아이유를 내세웠는데요. 다행히 아이유가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 잡기 전에 홍보모델 계약을 성사시켰다네요.마침 앨범활동을 시작한 아…

“신작 쏟아지면 뭐하나”…분위기 뒤숭숭한 게임업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9.25 16:22

“한쪽에서는 신작 쏟아지는데 다른 쪽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니 답답합니다. 셧다운이 골치 아프게 하더니 야구로비까지 터지네요. 게임산업 이미지에 악영향이 갈까 걱정됩니다.”게임업계 관계자들이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5일 CJE&M게임즈가 신작 21종을 대거 공개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지난 4일 터진 야구 초상권 로비사건으로 빛이 바랬습니다. 지금 업계 분위기는 뒤숭숭합니다.한 야구게임개발업체가 프로야구선수협회의 한 간부에게 초상권 독점사용권을 놓고 100억원대의 금품 로비를 펼친 정황이 포착돼 검…

“게임이 잔혹해지는 이유”… 성인층 겨냥한 게임 속속 등장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5.16 19:29

최근 성인층을 겨냥한 잔혹한 온라인게임이 속속 시장에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이들 게임은 ‘좀비온라인’과 ‘다크블러드’, ‘기가슬레이브’로 전투 시에 붉은 피가 튀고 신체훼손이 가능한 등 폭력 수위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한 마디로 성인들만 하라고 시장에 내놓은 것이죠.보통 성인층을 겨냥하는 장르로는 총싸움(FPS)게임이나 MMOR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많았습니다.그런데 최근 들어서는 캐주얼게임도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앞선 게임 3종은 모두 캐주얼게임입니다. 횡스크롤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도약하는 게임업계, 내적 성장 기해야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4.04 13:19

격세지감(隔世之感).지난 8일 엔씨소프트가 9구단 우선협상 대상자 확정이라는 이슈를 접한 동종 업계인들이 느낀 심정을 보여주는 가장 적합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게임업계에 10년을 몸담은 한 관계자는 올해 게임업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하더군요.올 초에 한게임의 ‘테라’가 인기를 모으면서 온라인게임이 집중 조명을 받았고 엔씨소프트의 야구단 창단이 게임업계의 대외 인지도를 확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업계는 지난 2002년부터 2005년까지 격변기였다고 합니다. 당시…

온라인게임 셧다운제에 대한 단상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3.11 18:11

지난 해 한 IT업계에 종사하는 분의 가족과 식사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저와 상대 부부, 만 3세의 아이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어른들이 흔히 장난처럼 하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졌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그 아이의 대답은 어처구니 없게도 “아이패드”였습니다. 그 아이의 머릿속에는 아빠의 아이패드에 깔려있는 게임만 있었던 것입니다. 그 아이 엄마의 걱정도 온통 게임이었습니다. 이제 경우 만3세밖에 안된 아이는 자제력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게임을 못하게 하면 하루 종일 울고, 한 번 손에 잡으면 절대…

‘테라’로 보는 국내 온라인게임의 자화상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1.03.13 14:23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라’ 열풍이 대단합니다. 상용화 이틀째에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점유율 15.17%로 1위를 꿰찼네요. 당초 업계의 예상을 뛰어넘은 이 같은 반응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혹자는 현재 ‘테라’에 대항할 만한 신작이 없어서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적어도 상반기까지는 딱히 ‘테라’에 대적할 신작이 없습니다. 하지만 열풍을 설명할 이유로는 많이 부족합니다.‘테라’ 흥행의 이유는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와 NHN한게임에서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개발사가 재미있게 잘 만들었으니…

온라인 게임업계, SNS 활용 현 주소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10.19 10:30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전 세계를 강타한 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사실입니다. 이 같은 SNS의 영향권에 게임업계도 들어갑니다. 최근에는 게임을 론칭하면 트위터를 통해 구전효과를 노리는 것이 바로 그 예입니다.그래서 게임업계에 물었습니다. SNS 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냐고요. 제각각 답이 달랐습니다. SNS의 가능성을 보고 열심히 운영 중인 곳도 있었고, 이제 막 SNS에 눈을 돌린 업체도 있네요.사실 게임 안에 네트워크가 잘 구축돼 있고 게임포털에서 게시판이 활발하게 돌아가니, 업체들은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