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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풀HD 영상에 대한 디지털 음원의 대답, 마스터 음원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07.17 10:55

지금은 ‘유튜브(www.youtube.com)’는 물론 다양한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HD화질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심지어 스트리밍으로 ‘풀 HD(Full High Definition)급’ 영상으로 분류되는 ‘1080p’ 영상 콘텐츠도 접할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HD급 콘텐츠는 의미가 없던 것으로 여겨졌었다. 당시 한 콘텐츠 업체는 “휴대폰 화면에서 동영상 화질은 일정수준 이상은 의미가 없다”며 네트워크 투자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기자와 인터뷰에서 얘기한 적도 있다. 하지만 지…

"미드 자막제작자 수사는 중단돼야 한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4.07.15 15:26

미드(미국 드라마)를 즐겨 보시는 분들은 아마 자막을 찾아 헤매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공식적으로 국내에 유통되지 않은 드라마의 경우 자막이 없기 때문에 미드 카페 등에서 비공식 적으로 제작한 자막은 미드 애호가들에게 매우 요용하죠.최근 워너브라더스를 비롯한 미국 드라마 제작사 6곳이 자막제작자들을 무더기(15개 아이디)로 고소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저작권법에 따르면, 자막은 원 저작물에서 파생된 2차 저작물로 간주됩니다. 2차 저작물 역시 제작·유포시 원저작자의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

[D가만난사람②] 세계가 인정한 2배 빠른 LTE 스몰셀 만든다…콘텔라 정해관 본부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0.14 07:00

통신장비는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었다. 삼성전자도 LG전자도 휴대폰은 일찌감치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통신장비 사업은 별 재미를 못 봤다. 그나마 삼성전자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를 통해 해외 진출을 타진했지만 기술 자체의 글로벌화가 무산돼 고배를 마셨다. 이런 상황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시대의 도래는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됐다. 어떤 통신사보다 빠른 속도로 전국망을 갖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뿐 아니라 벤처기업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SK텔레콤의 사내벤처가 모태가 된 콘…

롤드컵 열풍, ‘리그오브레전드’ 기세 어디까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8.27 12:37

적진점령(AOS)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월드챔피언십 대회인 이른바 ‘롤드컵’ 시즌3의 올해 입장권 판매 열기가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시각으로 지난 일요일 새벽 4시부터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는데 단 2시간만에 결승전 티켓이 매진됐습니다. 최고 100달러의 입장권 가격도 LOL의 관람 열기는 막지 못했습니다. 올해 롤드컵 결승전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립니다. 현재는 최고 60달러 가격의 준결승전 입장권도 매진된 상태입니다. 지난해 롤드컵 결승전은 판매 개시 후 4일만에 매진이 된 것으로 보도됐는…

크롬캐스트, 국내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8.19 08:29

구글의 소형 스트리밍 기기인 ‘크롬캐스트(Chromecast)’를 약 2주간 사용해 본 결과 이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기엔 아직 넘어야할 벽이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35달러라는 가격은 사용자들이 혹할 만도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사용이 가능한 콘텐츠는 유튜브에 한정되기 때문이며, 대부분의 스마트TV는 현재도 유튜브 앱을 통해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또 넷플릭스나 훌루와 같은 콘텐츠 서비스를 국내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론 가상사설망(VPN) 등과 함께 사용하면 가능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

‘해체설’ 나도는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 ‘시련’ 극복할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8.05 15:36

  최근 우리금융그룹 소속 IT계열사인 우리FIS를 둘러싼 소문이 흉흉합니다. 국내 금융권 최대 IT서비스회사이면서 직원수가 800여명에 달하는 우리FIS가 곧 해체 수순을 밟게될 예정이며, 그에따라 내부 직원들도 극도록 예민해져 있다는 전언입니다. 물론 회사측에 확인해 본 결과, 이같은 해체설은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회사 관계자는 내부 직원들도 외부에서 생각하는 것처럼 크게 동요하지도 않는 상황이라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만 회사측의 입장과는 달리, 제 3자의 시각에서 봤을…

캠프모바일, 네이버 넘어 모바일 지배자를 꿈꾼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6.19 09:23

캠프모바일이라는 회사를 아십니까? 최근 NHN에서 분사한 모바일 서비스 전문회사입니다. NHN 안에서 포털 전략을 책임지면서 초고속 승진을 거듭해온 이람 대표가 이끌고 있습니다.NHN이 캠프모바일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 이유는 ‘네이버의 한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네이버 안에서는 아무리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내 놓아도 네이버라는 틀에 갇혀버립니다. 존속적 혁신이 아닌 파괴적 혁신을 위한 방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관련 기사 : NHN이 대기업이 아니라는 착각)캠프모바일은 NHN의 100% 자회사이지만, 네이버…

변화의 물결 속 온라인게임 “달라야 산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24 14:02

“더 나은 것이 아닌 다름을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23일 오용환 네오위즈씨알에스 대표<사진>가 CGV청담 엠큐브에서 열린 ‘프로젝트 블랙쉽(Black Sheep)’ 제작 발표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게임을 자신감 있게 공개했는데요. 이 게임은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입니다. 실제 같은 전투를 보여주겠다고 회사 측은 거듭 강조했습니다.회사 측이 공언한대로 확실히 블랙쉽의 전투 장면은 ‘때깔’이 좋아 보였습니다. 현란하면서 속도감 있는 전투를 어느 정도 완성한 모습이었습니다. 날아오는 화살을…

삼성 생태계, 애플 생태계 따라잡을 수 있을까…갤럭시S4 써보니: ③갤럭시만의 가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5.10 07:00

벌써 네 번째 갤럭시S다. 첫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이라는 존재를 알렸다. 두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제일 잘 만든다는 점을 알렸다. 세 번째 갤럭시S는 삼성전자를 세계 스마트폰 1위로 만들었다. 네 번째 갤럭시S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제품 공개부터 출시까지 한 달여의 시간이 흘렀다. 반응은 엇갈린다. 갤럭시S4 사용기를 3회에 걸쳐 게재한다. ①하드웨어 ②사용자환경(UI) ③갤럭시만의 가치 순이다.<이전글: 4번째 갤럭시S는 어떤 놈?…갤럭시S4 써보니: ①하드…

극장도 사무실도 손바닥 안으로…SKT 피코프로젝터 ‘스마트빔’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09 07:00

소형 프로젝터는 가능성과 시장은 보이는데 쓸만한 제품이 없어 활성화가 잘 되지 않는 분야다. 소형 프로젝터가 있으면 방에서 영화를 보거나 보다 큰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거나 야외에서 모두 함께 사진이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편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기업용으로도 주목을 받는다. 언제 어디에서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다.그러나 삼성전자가 휴대폰과 프로젝터를 결합한 ‘햅틱빔’과 ‘햅틱빔2’ 등을 통해 공략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 작년에는 일반폰에…

그가 믿었던 ‘조직력의 힘’… IBK시스템 김광옥 대표의 2년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08

  “어이구 축하는 무슨... 직원들이 고생 많이 했지, 그나저나 오랜만이오. 허허”김광옥 IBK시스템 대표(사진). 지난 26일, 그의 연임 소식을 듣고 축하전화를 건네자 김 대표는 예상했던대로 주저함이 없이 직원들에게 공을 돌립니다. 이번 연임 결정으로 그가 지난 2년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1981년 농협 전산부에 들어가 전산전공자로서는 최초로 농협에서 CIO에 오른 것은 여전히 금융 IT업계에선 전설입니다.2년전 IBK시스템 대표로 취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금융 IT업계는 적지않게 술렁거렸습…

MS ‘X박스 라이브’…국내선 반쪽짜리 서비스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07 08:41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가정용 게임기(콘솔) X박스360(Xbox360)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인 ‘X박스 라이브’(Xbox LIVE)가 국내에선 반쪽짜리 서비스가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앞서 한국MS는 부모가 자녀의 게임이용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게임시간선택제(선택적 셧다운제) 적용에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습니다. 글로벌 플랫폼인 X박스 라이브에 국내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시스템을 따로 개발·적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였는데요. 결국 한국MS는 지난달 27일부로 국내 18세 미만 청소년들을 X박스 라이브에서 퇴출…

네이버가 선보인 인공지능 기술력…“애플 시리보다 우수”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1.08 10:55

네이버가 자신만의 ‘기술력’을 선보일 야심 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이른바 네이버판 ‘시리’라고 부를 수 있는 ‘링크’라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주 선보일 계획입니다. 링크는 음성인식과 문맥인식 등 자연어처리기술을 통해 사용자에게 답을 주는 서비스로, 애플의 시리와 같은 비서 프로그램입니다. 음성명령을 통해 스마트폰을 제어하고, 사용자의 질문에 원하는 답을 제시합니다예를 들어 “엄마에게 전화해줘”라고 하면 저절로 전화를 걸고, “엄마에게 오늘 늦는다고 문자를 보내줘”라는 명령을 내리면…

아이폰 천하 스마트폰 영화제, 갤럭시 힘좀내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2.01.19 14:14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스마트폰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죠. 게임, 인터넷, 영화감상, SNS, LBS 등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평범하지는 않지만 일부 스마트폰 유저들은 영화도 제작합니다.  단순히 동영상 녹화가 아니라 말 그대로 스토리를 갖춘 영화 말입니다. 스마트폰을 찍고, 편집하고, 좋은 작품들은 극장에 걸리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영화제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이폰4필름페스티발이 있고요. KT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올레 스마트폰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올해에는 이준익 감독…

데이터의 힘!…영화로 보는 ‘빅데이터’ 분석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1.12.30 09:42

최근 IT업계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단어는 ‘빅데이터(Big Data)’가 아닐까 합니다. 빅데이터는 단순히 양이 많거나 큰 규모의 데이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전문가들은 현재 빅데이터의 특징으로 크게 세가지 요소를 들고 있습니다. 바로 데이터의 크기(Volume)와 데이터가 흘러 들어오는 속도(Velocity), 데이터의 형태(Variety) 등 이른바 3V입니다. 즉 대량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끊임없이 다양한 형태로 들어오는 것을  ‘빅데이터’라고 부릅니다.이러한 빅데이터를 저장,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