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영상통화

[딜라이트닷넷 창간특집/5G즐길거리⑤] “친구들아, 영상통화로 모두 모여라”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9.23 10:09

 친구들과 여행계획을 세우고 싶다면?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답장을 기다리는 대신 영상통화를 눌러보자. 이제 단체 카톡방이 아닌 단체 영상통화로 소통하는 시대가 왔다. 5G…

[딜라이트닷넷 창간기획/5G즐길거리] 초고속·초저지연 5G…서비스·콘텐츠가 달라진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9.09.23 09:09

 스마트폰을 비추자 거대한 드래곤이 날아다닌다. 올림픽공원 잔디밭에는 십수미터 크기의 고양이가 뛰어다닌다. 차은우, 손나은 등 유명 연예인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는 것도,…

4월부터 쏟아지는 통신사 AR 서비스, 5G로 즐긴다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3.20 07:03

  다음 달부터 5G를 체감할 수 있는 통신3사 서비스가 연이어 쏟아진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 단말 출시가 4월 예고되는 가운데, 통신사는 고객이 5G…

집전화의 미래가 콘텐츠 허브라고?…LGU+ ‘홈보이’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9.12 07:00

집전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휴대폰 가입자가 전체 인구를 상회하는 현재 집전화는 말그대로 사양 서비스다. 집전화가 아예 없는 집도 드문 사례가 아니다. 집전화(PSTN)를 인터넷전화(VoIP)로 바꾸고 전화요금을 싸게 해도 집전화로 통화를 하는 사람은 줄어만 간다. 문자메시지나 영상통화 도입도 이 흐름을 되돌리기는커녕 늦추기도 어려워하는 모양새다.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며 내리막을 걷는 것은 비단 집전화만이 아니다. 가정용 오디오가 TV가 블루레이 등 재생장치가 내비게이션이 책이 힘을 잃거나 힘을 잃어가고 있다.…

데이터 중심 요금제 시대, 통신사 생존법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4 07:00

데이터 중심 요금제 시대가 열렸다. SK텔레콤에 이어 KT LG유플러스가 주력 상품을 관련 요금제로 전환했다. ▲T끼리 ▲모두다 ▲무한자유 요금제가 그것이다. 문자메시지는 3사 어디로 보내든 공짜다. 망내 음성통화 무료는 기본이다. KT는 망내 영상통화도 무료다. LG유플러스는 망외 음성통화까지 무료 상품을 선보였다.롱텀메볼루션(LTE) 시대에 접어들며 스마트폰 가입자 절반 이상이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월 6만2000원 요금제에 가입했다. 데이터 사용량으로만 보면 필요 이상 요금제다. 1분기 기준 통신 3사 가입자당 월평균 데이…

아이유, LTE망에서 영상통화하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1.06.30 18:03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LTE 상용서비스 하루전 같은 날 같은 동네(SKT 소공동 롯데호텔, LGU+ 세종문화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서비스 론칭으로 양사의 신경전도 대단했습니다. 우리 LTE가 더 좋다는 식으로 말이죠. 여튼 후배는 LG유플러스로 보내고, 저는 SK텔레콤 행사장으로 갔는데요. SKT의 경우 이런, 아이유와 원빈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남자 기자들은 삼촌팬으로서 아이유에게 열렬한 지지를, 여기자들은 원빈 등장에 소녀로 돌아가는군요. 이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LTE 네트워크의 빠른 속…

애플 ‘페이스타임’, 와이브로 제2의 전성기 이끄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9.06 10:08

애플이 예상대로 4세대 아이팟터치에 ‘페이스타임’ 기능을 집어넣었습니다. ‘페이스타임’은 ‘아이폰4’에 처음 적용된 기능인데요. 무선랜(WiFi)을 이용해 애플 기기간 영상통화를 지원하는 솔루션입니다.‘페이스타임’을 인터넷전화로 볼지 메신저로 볼지는 논란이 많았습니다. 법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이지요.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단 이 문제는 국내를 비롯 부가서비스, 즉 메신저의 일종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특정 기기 사용자간에만 연결이 되고 3G 등 이동통신네트워크를 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판단에 영향을 미쳤지요. 이미 영상통화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메신저는 많습니다. 이를 PC에서 모바일로 가져온 것이 ‘페이스타임’입니다.‘아이폰4’와 ‘아이폰4’간, ‘아이팟터치’와 ‘아이팟터치’간 그리고 ‘아이폰4’와 ‘아이팟터치’간 통화가 가능합니다. 상대방이 인터넷에 접속돼 있다면 국내에 있든 해외에 있든 상관없습니다. 통화료는 없습니다.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대가만 지불하면 됩니다.‘페이스타임’은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상당한 파급력을 발휘할 전망입니다. 특히 돌파구를 찾고 있는 와이브로의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왜 일까요.결론부터 말하자면 와이브로가 ‘페이스타임’의 무료 통화라는 매력을 최대로 끌어낼 수 있는 네트워크이기 때문입니다.‘페이스타임’을 통해 상대방에게 연락을 하려면 일단 상대편이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무선랜은 이동성이 보장이 되지 않지요. 언제 올지 모르는 전화를 위해 한 곳에만 머물러 있다거나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에 있는 것은 불편합니다. 그냥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이동전화를 이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지요.하지만 와이브로라면 사정이 달라집니다. 와이브로 신호를 무선랜으로 바꿔주는 ‘에그’ 등을 이용하면 이동하면서도 ‘페이스타임’을 활성화 시켜 놓을 수 있습니다. 이동전화처럼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커플, 특정 그룹 등과의 연락을 이동전화보다 훨씬 저렴하게 영상전화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와이브로 정액제 중 가장 저렴한 1G요금제는 월 1만원입니다. 약정을 할 경우 ‘에그’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이미 KT는 태블릿 PC ‘아이덴티티탭’을 선보이며 ‘아이덴티티탭’+‘에그’를 약정으로 묶은 요금제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아직은 서울 및 수도권, 5대 광역시에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지만 KT는 내년까지 전국 84개시로 이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무선랜을 쓸 수 있는 ‘올레와이파이존’도 10만개로 늘립니다. KT가 아니더라도 무료 무선랜 지역은 많이 있습니다.이동할 때는 와이브로로, 한 곳에 있을 때는 무선랜에 ‘페이스타임’을 연결해 놓으면 내가 아는 사람들(애플 기기를 쓰는)과는 언제 어디에서나 영상전화가 가능해 지는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애플의 사업 방향을 볼 때 이 기능은 ‘맥북’, ‘아이팟나노’, ‘애플TV’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애플 기기 하나만 갖고 있으면 통신비 걱정이 대폭 줄어드는 셈이지요.와이브로 진영이 이 ‘아이팟터치’와 ‘페이스타임’을 킬러 콘텐츠로 강력한 마케팅을 한다면 정체된 가입자를 상당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새로 와이브로 사업을 시작하는 업체와 가상이동통신망(MVNO) 사업자 등이 ‘아이팟터치’에 보조금을 실어 공급한다면 지금의 스마트폰 열풍과 같은 또 하나의 열풍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무선랜 기반이기 때문에 와이브로 음성 탑재 논란 등도 피해가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전화가 아닌 메신저이기에 통화 품질 등의 우려도 비껴갈 수 있고요.통상 ‘아이팟’ 시리즈는 글로벌 신제품 발표회 후 한 달여 정도 시간이 지나면 국내에도 판매를 해 왔습니다. 제가 그린 시나리오가 적중할지는 4분기면 알 수 있겠지요. 국내 와이브로 진영의 대응이 주목됩니다.국내 와이브로가 ‘페이스타임’을 계기로 가입자 폭발이라는 선례를 쓴다면 최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와이브로의 해외 서비스인 모바일 와이맥스에도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쓰기

LGT, “3G 품질 꼴찌 억울해”…과연 그럴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5.18 16:17

오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3G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휴대인터넷(와이브로) 등 4개 통신서비스 품질을 조사해 발표했습니다.관련기사: 3G 이동전화 SKT·초고속인터넷 품질은 KT가 최고관련기사: 음성 영상통화 SKT ‘최고’…영상 데이터 LGT ‘미흡’이동전화 최악의 업체로 꼽힌 LG텔레콤은 바로 이를 반박하는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다음은 LG텔레콤이 보낸 자료 전문입니다. 강조는 제가 했습니다.품질평가에 대한 통합LG텔레콤의 입장이번 방통위의 3G 이동전화 관련 품질평가는 지역에 기반한 통화품질 조사로서 그 결과, 당사는 도심지역의 통화품질은 타사와 대등한 수준이나, 일부 산간 및 도서 지역에서 경쟁사 대비 통화품질의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발표됨. 그러나 통합LG텔레콤은 인구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 99%에 해당하는 커버리지와 세계 수준의 통화품질을 보유하고 있음. 향후 고객에게 보다 높은 통화품질 및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통화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고객의 품질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임.또한 새로 할당받은 800MHz 저주파 대역에 2011년 하반기부터 차세대 이동통신의 투자에 적극 나서 가장 앞선 초고속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최상의 통화품질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한편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의 경우에는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로 나타났음. 사실 LG텔레콤은 방통위 정책에 대해 입장이 없는 회사입니다. 최근 마케팅비 가이드라인, 주파수 분배 등에서도 공식 입장은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통화 품질, 즉 고객을 잃을 수도 있는 직접적인 문제라는 것이 빠른 대응을 불러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PCS 초기부터 LG텔레콤은 통화 품질이 좋지 않다는 결과가 3G까지 이어진 셈이니까요.LG텔레콤은 방통위 발표가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지역 기반 품질조사라서 낮게 나왔다는 주장입니다. ‘인구를 기반으로는 99%에 해당하는 커버리지와 세계 수준의 통화품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LG텔레콤의 설명입니다.하지만 LG텔레콤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인구의 99%’라면 서울 및 5대 광역시에서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소리일 것입니다. 통화품질은 통화성공률이 95%가 넘어야 ‘양호’라고 판정합니다. 100번 통화해 95번 성공한다는 얘기입니다.LG텔레콤은 서울에서 98.1%라는 가장 좋은 영상통화 성공률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양천구(93.8%) 동대문구(90.8%) 중랑구(80.0%) 등은 95%를 밑도는 영상통화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강남구(97.1%)와 서초구(97.1%)가 제일 높았습니다.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동구에 사는 사람은 99.0%지만 해운대구(93.3%)와 사하구(92.8%) 고객은 상대적으로 부실한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LG텔레콤의 영상통화가 95% 이상 평가를 받은 곳은 서울(98.1%) 부산(98.1%) 대전(95.5%) 광주(95.3%) 등 4곳이 전부입니다. LG텔레콤의 설명대로라면 이곳에 전체 인구의 99%가 나머지에는 1%가 산다는 것이 되겠군요. LG텔레콤의 영상통화 성공률은 농어촌 지역으로 내려갈수록 떨어집니다. 데이터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LG텔레콤의 데이터통신서비스 성공률은 94.5%로 ‘미흡’ 판정을 받았습니다. SK텔레콤과 KT는 ‘양호’를 받았지요. LG텔레콤이 ‘오즈’ 서비스로 데이터 정액제 요금을 제일 낮게 받고는 있지만 제대로 쓸 수 없으면 사실상 헛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한편 음성통화는 LG텔레콤은 3G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아 품질평가에서 제외됐습니다.LG텔레콤은 언제나 이같은 결과에 대해 ‘향후’ 투자를 열심히 하겠다는 계획을 재차 약속해왔습니다. 어떤 조건이 만족되면 이런 조건이 만족되면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 LG텔레콤의 일관된 전략이었지요. 그 마지막이 800MHz 저주파 대역이었습니다. 주파수까지 받은 마당에 LG텔레콤은 약속을 지킬까요? 기존 통화품질을 높이기 위해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은 이번 입장 발표에도 빠져있습니다. 2011년 차세대 이동통신 투자에 대한 언급만 있을 뿐입니다.이래저래 LG텔레콤 기존 사용자는 참고 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지방에 산다면 LG텔레콤 보다는 SK텔레콤과 KT에 가입을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겠지요. 대도시에 살지 않는 한 대도시에서도 중심에 살지 않는 한 LG텔레콤에 가입하면 불만만 쌓일 뿐입니다.  단순화 하면 서울 강남권에 사는 사람이 아니면 LG텔레콤에 가입해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소리입니다.이번 품질평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방송통신위원회 어울림누리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품질평가 결과 종합보고서는 여기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댓글 쓰기

음성·영상통화 SKT ‘최고’…영상·데이터 LGT ‘미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5.18 15:12

- 읍면동 통화 품질 미흡 ‘LGT>KT>SKT’ 순방송통신위원회의 3G 이동전화 통화품질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품질조사는 지난 2009년 9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이뤄졌다. 음성통화는 SK텔레콤과 KT가 영상통화 및 데이터통화는 SK텔레콤 KT LG텔레콤을 대상으로 측정했다. 전체적인 품질은 SK텔레콤이 가장 좋았다. 반면 LG텔레콤은 조사대상 분야 모두에서 최저 품질을 기록했다. 하지만 여전히 읍면동 지역의 10% 이상에서 통신3사 모두 품질 미흡으로 나타나 개선이 요구된다.◆KT 음성·영상통화, 강원·경북서 ‘미흡’=3G 음성통화의 경우 SK텔레콤은 97.5%, KT는 96.3%의 통화성공률을 보였다. 통화성공률은 95%가 넘으면 ‘양호’로 평가한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KT는 강원도(92.2%)와 경상북도(94.0%) 지역에서 기준에 미달했다. 특히 춘천시(80.4%)와 화천군(80.7%) 등이 제일 낮았다. SK텔레콤은 광역 기준으로는 전 지역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전국 평가대상 읍면동 1172개 지역에서는 SK텔레콤과 KT는 각각 121개(10.3%)와 203개(17.3%) 지역해서 품질 미흡으로 판정됐다. LG텔레콤은 3G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3G 영상통화는 SK텔레콤과 KT는 ‘양호’ 등급을 보인 반면 LG텔레콤은 ‘미흡’ 판정을 받았다. ▲SK텔레콤 96.9% ▲KT 95.3% ▲LG텔레콤 88.4%의 통화성공률을 기록했다.특히 LG텔레콤은 전국 평가대상 읍면동 641개 가운데 절반 이상인 389개 지역에서 품질 미흡으로 파악돼 사실상 영상통화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태다. 제일 품질이 좋지 않은 강원도 인제군(55.3%)과 횡성군(57.1%) 등에서는 2번 중 1번만 연결되는 셈이다. 서울(98.1%) 부산(98.1%) 대전(95.5%) 광주(95.3%) 등 4개 지역에서만 ‘양호’했다.◆LGT, 영상통화 조사대상 절반 이상서 ‘미흡’·테이터 다운로드 속도 가장 느려=KT는 173개(25.3%) SK텔레콤은 120개(17.4%) ‘미흡’으로 평가받았다. KT는 음성통화와 마찬가지로 강원(90.7%)과 경북(91.9%)에서 품질이 좋지 않았다. 화천군(79.6%)과 춘천시(79.6%)에서는 80%를 밑돌았다. SK텔레콤도 강원(94.7%)와 경북(94.0%)에서 기준치인 95%에 못미쳤다. SK텔레콤 영상통화 통화성공률이 가장 낮은 곳은 영천시(84.9%)와 울진군(86.2%)이다.3G 데이터통화에서도 SK텔레콤과 KT는 ‘양호’, LG텔레콤은 ‘미흡’ 판정을 받았다. 이동전화 데이터통신서비스 전국 전송성공률은 ▲SK텔레콤 97.8% ▲KT 96.9% ▲LG텔레콤 94.5% 순이다.전국 평가대상 905개 지역에서 LG텔레콤은 214개(23.6%), KT는 183개(19.3%), SK텔레콤은 132개(19.3%) 등에서 제대로 데이터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았다. 데이터 전송속도는 다운로드는 SK텔레콤 업로드는 LG텔레콤이 빨랐다. 다운로드 속도는 ▲SK텔레콤 876.6kbps ▲KT 855.8kbps ▲LG텔레콤 671.7kbps다. 업로드는 속도는 ▲LG텔레콤 248.7kbps ▲SK텔레콤 95.5kbps ▲KT 88.3kbps로 파악됐다. 속도 측정은 일반 휴대폰으로 3MB 음악파일 다운로드를 받을 경우와 네이버 블로그에 500KB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업로드하면서 조사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