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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IT 덕분에 이젠 사람 필요없다”는 독설의 섬뜩함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01.11 15:01

[디지털데일리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KB국민은행이 지난 8일 하룻동안 파업을 했다. 19년만의 파업이란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그런데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게임 잘 나간다지만…대학생 취업 선호 조사선 ‘뒷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8.07.18 15:07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남녀종합)로 ‘네이버’가 꼽혔습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국내 4년제 대학생 1531명(남학생 623명, 여학생 908명)을 설문…

한국오라클 노조, 파업 이유 들어보니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8.05.15 11:05

 지난해 10월 설립된 한국오라클 노동조합(노조)가 16일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오라클 노조의 상급 단체는 민주노총 산하 전국사…

KT 주총 흑역사…2018년 정기 주총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3.20 14:03

KT가 오는 23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황창규 KT 대표 취임 후 5번째 정기 주총이다.대기업 주총은 대부분 한결같다. 특…

[시큐리티잡] 지니언스, 상반기 공개채용…합격 노하우는?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8.02.21 08:02

지니언스가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했습니다.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지니언스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까지 했죠. 위협 인텔리전…

[시큐리티잡(10)] 미래 보안사업에 분주한 지란지교시큐리티, 채용 우선순위 ‘연구개발’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12.25 12:12

‘100년 가는 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을 기치로 내걸었던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메일·문서·모바일 보안에서 각 분야별 시장점유율 1위 솔루션을 만들며 성장을 거듭한 후 이제는 본격적…

[시큐리티잡(7)]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나선 ‘시큐아이’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11.13 09:11

   2000년 창립 후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시큐아이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섰습니다. 삼성SDS 자회사인 시큐아이는 지난 9월 취임한…

[시큐리티잡(5)] 이스트시큐리티 하반기 공채, 어떻게 준비할까?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10.16 14:10

 이스트시큐리티가 올해 하반기 공채의 문을 열었습니다. 전공, 나이, 학력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백…

[시큐리티잡(4)] 파수닷컴, 신입사원 공채…내달 10일부터 접수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09.21 15:09

디지털저작권관리(DRM) 분야에서 대표적인 보안기업으로 꼽히는 파수닷컴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합니다. 10월10일부터 21일까지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하니, 한 달가량 …

[시큐리티잡(2)] SK인포섹 하반기 신입채용 9월 시작, 최종 30인 뽑는다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7.08.23 09:08

국내 명실상부 1위 정보보안기업 SK인포섹이 다음 달 하반기 신입채용에 돌입합니다. 아직 채용공고에도 나오지 않은 따끈따끈한 소식! 딜라이트닷넷이 SK인포섹 인력팀을 만나 하반기 …

IT융합 인재 육성?...IT기업은 왜 인문학 전공자를 뽑지 않는가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4.11.18 11:04

최근 '인구론'이란 말이 많이 회자됐다. '인문학 전공자 90%가 논다'는 말을 축약한 것이다.물론 국내에서 인문학 전공자들의 취업문이 이공계 전공자들보다 좁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지만 문제는 그 정도가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당장 삼성그룹의 올해 하반기(7월~12월) 신입사원 공채결과만 보더라도 이공계 전공자가 80~90%를 차지한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테크윈 등 전자, 제조계열뿐만 아니라 삼성중공업, 삼성정밀화학 등 중공업, 화학 계열도 예외가 아니다. 물론 삼성생명, 삼성화…

KT대표, 단기성과 연연 구태 지속…이석채, ‘자산 매각’ vs 황창규 ‘인건비 축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4.09 07:00

결국 황창규 KT 대표<사진 오른쪽>의 KT 경영구상 첫 작품은 구조조정이었다. 황 대표는 지난 1월 KT 대표이사 회장 취임 이후 일부 임원 인사 외 경영전략이나 입장 등을 표명한 바 없다. 공식석상에서 기자들을 만나도 인사말 한 마디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8일 KT는 직원 71%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명예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T 직원은 작년 말 기준 3만2451명이다. 이번 명예퇴직은 2만3000여명의 15년 이상 장기 근속자가 대상이다. 명퇴 신청자의 퇴직 발령은 30일자다. 명퇴 신청자는 1인당 평균 1억7000만원을…

삼성, ‘시간선택제’ 직원 채용…뒤따르는 몇가지 관심사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11.16 02:39

지난 13일 삼성그룹이 6000명에 달하는 ‘시간선택제’근로자 채용에 나서겠다고 발표하면서 고용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는 듯 합니다. 삼성그룹측에서 밝힌바와 같이 55세 이상 은퇴자, 그리고 결혼과 육아 등으로 어쩔 수 없이 직장을 그만둬야했던 여성들이 우선적인 채용 고려 대상입니다. 일단 삼성뿐만 아니라 다른 대기업들의 채용 노력에 긍정적인 분위기입니다. 다만 이번 삼성의 시간제 근로자 채용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궁금한 몇가지가 있습니다. 시간제 근로자의 임금과 복지는 어느 수준이며, 전문인력의 업무영역 배치…

2009년 실리콘밸리 CEO 연봉 순위는?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0.06.16 17:46

미국 실리콘밸리의 CEO들은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이미 국내 언론들에서도 관련 보도가 제법 나왔었는데요.미국 실리콘밸리 지역의 뉴스를 전하는 산호세 머큐리뉴스는 최근 2009년 실리콘밸리 CEO들의 연봉을 발표했습니다. 경기침체탓에 이 기간 동안 CEO들이 받은 평균 연봉은 2008년에 비해 4.5% 감소했다고 하는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중 46명은 전년보다 연봉이 올랐고 67명은 감소했다고 하는데요. 머큐리 뉴스는 총 155명의 CEO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그렇다면 나머지는 동결인가요.어째됐든 2009년 순위에서 1위는 국내에서 기업용 DB관리 소프트웨어로 유명한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이 차지했네요. 래리 앨리슨 회장은 월급은 608만 달러를 받지만,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행사해 얻은 7842만 달러를 더해 총 8450만 달러(한화로 약 1040억원)을 받았군요.아마도 지난해 썬마이크로시스템을 인수하면서 30% 넘게 오른 주가 상승이 크게 작용했던 것 같습니다. 2위는 누굴까요. 바로 야후의 캐롤 바츠 CEO네요. 그녀는 4723만 달러를 받았네요.3위는 마크 허드 HP CEO입니다. 그는 2420만 달러를 받았는데요. 오히려 마크 허드는 월급(Total Cash Compensation)으로 1755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대부분의 CEO들이 월급보다는 스톱옵션이 많은데 비해 마크 허드는 반대네요. 1, 2위인 래리 앨리슨이나 캐롤 바츠보다 많은 월급을 받는 것이지요.4위는 길리드 사이언드의 존 마틴 CEO입니다. 2009년 연봉은 1468만 달러입니다. 이 회사는 타미플루 개발로 유명한 제약업체라고 하네요.인텔의 폴 오텔리니 CEO도 1441만 달러로 5위에 올랐습니다. 6위는 시스코의 존 챔버스 회장입니다. 챔버스 회장은 1279만 달러를 받았네요. 이밖에도 일렉트로닉 아츠, 이베이, 브로케이드, 맥아피의 CEO가 10위권 내에 들었습니다. 주니퍼네트웍스와 시만텍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그러나 애플의 스티브 잡스 CEO는 지난해에도 연봉으로 1달러를 받아 꼴찌를 차지했습니다.더 자세한 연봉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엑셀 파일을 참조하시면 더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What+the+Boss+makes.xls댓글 쓰기

삼성전자 대표이사 연봉, LG전자 대표이사 8배?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4.01 10:01

- 삼성전자 사내이사 평균 108억원·LG전자 사내이사 평균 13억원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지난 3월31일 2009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습니다. 사업보고서는 연간 회사의 주요 재무적인 내용 및 사업 내용, 시장 상황 등을 정리해 금융감독원에 보고하는 정기공시 내용입니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회사라면 매년 결산일이 끝난 후 90일 이내에 보고하도록 돼 있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http://dart.fss.or.kr/)에서 볼 수 있습니다.이번 사업보고서에서 눈에 띄는 내용은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에서 임원의 보수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임원은 등기이사를 일컫습니다. 상무 전무 같은 통상 임원이 아니라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된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를 말하는 얘기 입니다. 이들은 보수 역시 주총의 승인을 거치는데요. 주총에서는 이들에게 지급해도 되는 돈의 총액만 결정할 뿐 세부내역까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실제 지급된 금액의 총액이 공개됐습니다. 즉 정확하게까지는 아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등기이사가 연봉을 얼마나 받는지를 알 수 있게 된 것입니다.삼성전자는 사내이사 4인에게 총 431억원을 줬습니다. 1인당 평균 108억원 입니다. 삼성전자의 사내이사는 대표이사인 최지성 사장과 이윤우 부회장, 최고재무책임자(CFO) 윤주화 사장, 사업지원팀장 이상훈 사장 이렇게 4명입니다. 직책별 차이가 있을테니 실수령액은 조금씩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번에는 기존 등기이사 중 5명의 퇴직금도 포함됐습니다.LG전자는 사내이사 2명에게 총 26억원을 지급했습니다. 1인당 평균 13억원입니다. 대표이사 남용 부회장과 CFO 정도현 부사장이 대상자입니다. 강유식 부회장은 지주회사 임원을 겸하고 있어서인지 LG전자 측에서 돈을 받지는 않았습니다.이렇게 보면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LG전자 대표이사보다 무려 8배나 연봉이 높습니다. 굉장한 차이죠. 등기임원은 회사가 재무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연대보증의 책임이 있습니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퇴직금 부분이 있어서 8배라고 잘라말하기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한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직원 연봉 역시 삼성전자가 약간 높습니다. 삼성전자는 6780만원, LG전자는 6380만원입니다. 삼성전자 직원은 평균 7.9년을 LG전자 직원은 평균 8.8년을 회사에 몸담고 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