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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앞으론 클라우드로만 SW 제공”…SW시장에 던져진 충격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5.08 10:00

이번 주 미국 로스앤젤리스에서 열리고 있는 어도비시스템즈의 연례 컨퍼런스인 ‘어도비 맥스’행사에서는 흥미로운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사 첫날인 6일(현지시각) 어도비는 “더 이상의 크리에이브 스위트(CS)는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CS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등 어도비의 핵심 제품들을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입니다.&nb…

‘아이언폰’속 토니 스타크는 어떤 모습?…‘베가아이언’써보니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29 07:00

팬택 ‘베가아이언(모델명 IM-A870S/K/L)’은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Endless Metal)를 통해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몸체에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활용하는 것은 팬택이 세계 최초다. SK텔레콤용 베가아이언을 출시 전 빌려 1주간 사용해봤다. 베가아이언에 대해 2회에 걸쳐 분석한다. 1회는 ‘금속이 주는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관련글: 엇비슷한 디자인 홍수, 팬택의 새로운 시도 ‘아이언폰’…‘베가아이언’ 써보니①>그러나 결국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2회는 ‘…

스티브 잡스도 못한 일체형 금속 디자인 스마트폰 '베가아이언', 무엇을 담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9 07:00

팬택이 지난 18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아이언'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준우 대표와 문지욱 최고운영책임자(COO) 유승우 중앙연구소장 김주성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응준 상품개발실장이 참석했다. 팬택의 제품과 판매 경영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진이 총출동했다. '베가아이언'은 어떤 제품일까.행사에 앞서 팬택 베가 스마트폰 모델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정보통신기술(ICT) 담당 기자는 물론 연예 담당 기자까지 취재 경쟁이 치열했다.베가아이언은 이준우 대표가 각자 대표 취임 후 처음…

3전4기…‘갤럭시S4’에 맞서는 LG전자·팬택의 서로 다른 해법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6 07:00

삼성전자 ‘갤럭시S4’가 오는 19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벌써 4년째다. 갤럭시S 시리즈만 나오면 시장은 갤럭시S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작년 나온 ‘갤럭시S3’는 여전히 국내 통신 3사에서 일개통 1~2위를 다투는 모델이다. 심지어 재작년 나온 ‘갤럭시S2’가 경쟁사 올해 신제품과 월 개통량 5위권을 두고 접전 중이다. 2010년 갤럭시S 등장 전 삼성전자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40%대 초반. 2013년 현재 60%를 넘었다.LG전자와 팬택은 해마다 갤럭시S 시리즈를 잡기 위해 비슷한 전략을 펼쳤다. 재미는 없었다. 지난 3년간 갤럭시…

안드로이드에서 독립하는 3가지 방향…페이스북이 제시한 ‘제3의 길’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08 07:00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OS) 점유율 중 안드로이드가 70%를 넘었다.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올라갈수록 견제를 해야 한다는 주변의 요구와 안드로이드를 주도하고 있는 구글에 대한 경계의 눈빛도 곱지 않다. 구글은 직접 제조는 안하지만 레퍼런스 단말기라는 방식으로 직접 제조나 다름없는 사업을 한다. 단말기 제조사 모토로라모빌리티도 인수한 상태다.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사로는 안드로이드 대신 내 색깔을 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방법이 별로 없다. 제조사는 안드로이드와 구글에서 독립적 사업구조를 만들어야…

LG가 만든 풀HD폰은 무엇이 다를까?…‘옵티머스G프로’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18 14:37

LG전자 ‘옵티머스G프로’와 팬택 ‘베가 넘버6 풀HD’ 등 고화질(풀HD, 1080*1920)폰 경쟁이 본격화 됐다. 팬택에 이어 LG전자가 풀HD폰을 선보였다.옵티머스G프로는 생각보다 가볍다. 베가 넘버6 풀HD보다 화면은 0.4인치 작고 무게는 30g 정도 가볍다. 화면은 5.5인치 풀HD IPS(In-Plane Switching)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인치당 픽셀 수는 400ppi다. 인치당 픽셀 수는 선명도와 관련 있다. 화면은 베가 넘버6 풀HD가 크지만 인치당 픽셀 수는 옵티머스G프로가 높다. 옵티머스G프로의 무게는 172g 베가 넘버6 풀HD…

LG전자-구글, ‘넥서스4’ 1분기 한국 출시…득과 실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25 07:00

LG전자와 구글이 안드로이드 4.2버전(젤리빈) 운영체제(OS) 레퍼런스 스마트폰 ‘넥서스4’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판매 방법 및 출고가 등을 두고 양사가 협의 중이다. 넥서스4의 해외 판매 방식인 온라인 판매 또는 통신사나 LG전자 유통망을 통한 판매 등 판매 방법에 따라 가격은 유동적이다. 빠르면 1분기 중 시판 예정이다.넥서스4 판매는 과연 LG전자에게 득인가 실인가. 지금으로서는 득보다 실이 클 가능성이 높다. 넥서스4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홍보 효과는 이미 충분히 거뒀지만 실제 제품 판매 과정에서 어떤 반응이 나올지…

갤럭시S 시리즈 1억대 돌파, 휴대폰 제조사에 던지는 시사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8 07:00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가 1월 누적 공급량 1억대를 돌파했다. 갤럭시S 시리즈는 지난 2010년 5월 ‘갤럭시S’ 지난 2011년 4월 ‘갤럭시S2’ 지난 2012년 5월 ‘갤럭시S3’까지 3종을 선보였다.삼성전자는 갤럭시S 시리즈를 통해 세계 스마트폰 1위 세계 휴대폰 1위 자리에 올라섰다. 전 세계 스마트폰 유행을 이끈 애플이 첫 아이폰을 내놓은 2007년 2분기 세계 5위권 휴대폰 판매량을 기록하던 업체 중 유일하게 스마트폰에서도 전체 휴대폰에서도 주도권을 지키고 있다.갤럭시S 출시 전 해인 2009년 삼성전자…

통신사 통합메신저 ‘조인’, SKT·KT·LGU+ 공통점과 차이점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2.28 07:00

통신 3사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 ‘조인’을 시작했다. 조인은 작게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크게는 전 세계 플랫폼 시장을 노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히든카드다. 표준규격은 GSMA가 정했다. 이 규격을 구현한 애플리케이션(앱)은 각 통신사가 개발한다. 한국은 독일 스페인에 이어 세 번째 상용화 국가다.▲문자메시지(IM) ▲파일전송(FT) ▲비디오셰어링(VS)은 GSMA 표준 서비스다. 사용자 인증은 이동통신 회선으로 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조인은 이런 큰 그림…

부족했던 2% 채웠다, 5인치 4:3 화면이 주는 새로운 가치…‘옵티머스뷰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30 07:00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가 ‘옵티머스뷰2(모델명 LG-F200S/LG-F200K/LG-F200L)’로 새단장을 했다. 옵티머스뷰2는 비슷한 시기 출시된 ‘옵티머스G’에 가려 상대적으로 화제가 덜 됐지만 입소문만으로 일부 통신사에서는 옵티머스G보다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옵티머스뷰2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SK텔레콤용 옵티머스뷰2를 한 달간 사용해봤다. 이 제품은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다.LG전자의 옵티머스뷰 시리즈가 경쟁사 5인치대 스마트폰과 다른 점은 4:3 비율의 화면을 선택한 점이다. 경쟁…

삼성 vs 애플 미 특허전: 애플도 ‘확전’…2차소송,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미니 포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27 10:04

애플이 오는 2013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릴 2차 본안 소송(C 12-0630)에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 미니’를 추가했다. 2차 본안 소송은 결국 올해 나온 양사 전략 제품을 모두 다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2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 ▲갤럭시S3 ▲갤럭시노트2 ▲갤럭시S3 미니 ▲갤럭시탭 8.9 ▲갤럭시탭2 10.1 ▲럭비 프로 등을 2차 본안 소송 대상 제품에 포함시켜달라는 문서를 제출했다.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3 미니가 애플과 소송 대상이 된 것은…

제40차 ‘톱500’ 슈퍼컴 순위에서 주목할 점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2.11.13 01:12

6월과 11월, 매년 2번씩 발표되는 슈퍼컴퓨터 순위가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돌아왔습니다. 1위는 역시 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의 ‘타이탄’이 슈퍼컴 챔피언으로 등극했습니다. 슈퍼컴퓨터의 성능은 계속해서 향상되고 있고, 5년에 한번꼴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우리나라의 슈퍼컴들은 계속해서 순위가 밀려나고 있네요.다행스럽게도 이번 11월 순위에서는 서울대 이재진 교수팀이 자체 개발한 연구용 이종 슈퍼컴퓨터 ‘천둥’이 277위를 차지하며 500위 순위에 들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합니다.이밖에도 이번 순위에서 주목할…

대선 정국에 휩쓸린 망분리사업…반갑지않은 ‘나비효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11.07 10:33

사소한 변화가 종국에는 큰 사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것이 이른바 ‘나비효과’입니다.   요즘 우리 나라는 대선(大選) 정국이 한창입니다.  미래 권력을 놓고 쉴새없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많은 후폭풍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실제로도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대선 발 나비효과’인 셈입니다.  이와관련, 최근 IT업계에서는 금융권에서 추진됐던 어느 '망분리' 사업이 사실상 백지화된 것을 놓고 여러가지 억측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망분리 사업…

스마트폰 OS 업그레이드 반드시 필요한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5.24 13:23

삼성전자가 기존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 운영체제(OS) 스마트폰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갤럭시S’와 ‘갤럭시K’, ‘갤럭시U’가 우선 2.3버전(진저브레드)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팬택, LG전자 등 국내 업체와 모토로라모빌리티, HTC, 소니에릭슨 등 외산 업체도 업그레이드 대상과 시기를 놓고 고심 중이다.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OS 업그레이드는 ‘필수’라는 인식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서 과연 OS 업그레이드가 필수인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하드웨어와 OS는 궁합이 중요하다. 서로 적절한…

모토로라 스마트폰 ‘모토믹스’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1.23 09:58

중저가 스마트폰 봇물입니다.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기존 휴대폰처럼 제품군이 세분화 되고 있습니다. 풀터치스크린폰도 처음 나왔을 때는 다 비쌌지만 중저가 풀터치폰 시대를 연 LG전자의 ‘쿠키폰’ 등이 나오며 가격이 많이 내려갔지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 길을 걷고 있습니다.이번에 살펴볼 모토로라의 ‘모토믹스’도 바로 이 중저가 시장을 노린 제품입니다. 말 그대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이들을 타깃으로 한 스마트폰이지요. ‘모토믹스’의 외양적 느낌은 삼성전자의 풀터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