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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주간의 방통 브리핑] TV조선 또 조건부 재승인…방통위 심사 실효성 있나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20.04.26 12:04

지난 한주간 벌어진 방송통신 이슈를 정리하고, 해당 이슈가 가진 의미와 파장을 분석해 봅니다. 기자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nbs…

지원부서까지 확산되는 스마트 오피스, 일하는 방법의 혁신 자리잡나?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4.30 08:04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기업의 일하는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 오피스’다. ‘모바일 오피스’, ‘클라우드 오피스’ 등 다양한 용어가 혼재…

상장 앞둔 현대오토에버의 도전, 남들과 다른 점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3.18 11:03

현대오토에버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IT서비스업계에선 롯데정보통신, 아시아나I…

로봇 기자가 등장하면 인간 기자는 사라질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8.03.11 11:03

 어린 자녀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같은 고민을 할 것 같습니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지? 심신이 건강하고 남을 배려하는 착한 아이로 키워야 한다는 것은…

핀테크 열풍타고 사기업체도 판친다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8.24 16:14

최근 제2의 벤처붐이라고 까지 일컬을 정도로 스타트업 등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IT와 실물의 융합을 정권 초기부터 강조해왔는데 집권 2년이 넘어서는 시점에 최근 정부정책의 영향인지 몰라도 스타트업 등 창업 열풍이 국내 시장을 휩쓸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러한 창업 열풍에는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핀테크가 일정 부분 역할을 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금융과 IT의 융합을 일컫는 핀테크는 국내에서 간편결제를 시작으로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특히 핀테크를 통한 시장창출에 여념이 없는 정부…

보조금 차별지급은 당연하다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4.09.22 16:28

22일 언론에 월 7만원 요금제 이상에만 보조금을 100% 준다는 내용의 기사들이 쏟아졌습니다. 연합뉴스에서 해당기사를 쓰자 많은 언론사들이 받아썼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하에서 최고 단말기 보조금을 받으려면 2년 약정에 월 7만원의 요금제를 써야 가능하다"는 미래창조과학부 직원의 발언을 인용해서 나온 기사들입니다. 미래부는 고가 요금제와 저가 요금제간 보조금 차별을 없애고 요금제에 비례해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도록 하는 규정을 단말기유통법 하부고시에 행정예고한 바 있습니다. 기사가 틀린…

‘다크서울’은 북한일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3.06.28 11:14

시만텍은 6.25 사이버 공격을 포함해 지난 4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주요 사이버테러의 배후에 ‘다크서울(DarkSeoul)’이라는 해킹그룹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그러나 시만텍은 ‘다크서울’이 ‘북한’일 것이라는 내용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시만텍 윤광택 이사는 “한국 수사기관에서 사이버공격을 ‘북한’이라고 지목하는 것은 복구한 C&C서버의 이벤트로그에 북한 쪽에 할당된 IP가 있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시만텍은 그러한 시스템이나 정보를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단순히 지금까지 발견된 악성코드 분…

삼성-LG 에어컨 1위 다툼, 소비자는 더 좋은 제품 구입하고 싶을 뿐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3.04.08 21:4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요즘 에어컨 시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툼으로 뒤숭숭한 분위기다. 한 해 장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예약판매 시기임을 고려해도 예년에 비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핵심은 양사가 국내 에어컨 시장 1위를 주장하는데 한쪽은 시장조사업체 GfK 자료를 인용하고 있고 다른 한쪽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GfK 자료를 활용한 업체는 삼성전자다. 지난 2월 방송광고 속 ‘국내 판매 1위(2012년 GfK 오프라인 금액기준 국내가정용 에어컨 시장 점유율 1위)’ 표현을 광고에 사용한 것. LG전자는 즉…

유료 장터 ‘카카오페이지’, 카톡게임 성공 이어갈까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2.07 17:03

카카오가 모바일 콘텐츠 유통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7일 이 플랫폼에 올릴 콘텐츠 저작도구인 페이지에디터(https://biz.kakaopage.com)를 공개했는데요. 오는 3월 중 정식서비스가 론칭됩니다.지난 4일 홍은택 카카오 부사장은 언론사 대상의 카카오페이지 설명회에서 “마켓 규모로 볼 때 몇 개월내 1000만 다운로드를 받을 것”이라며 새로운 플랫폼의 흥행을 자신했습니다. 이어서 홍 부사장은 기존 플랫폼과의 차별점으로 “한국에서 열린 어떤 마켓보다도 큰 시장이 열린다”며 “카카오페이지는 판매…

언론에 보도된 내 트위터 사진...저작권은 어디에?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1.22 12:10

우선 아래 링크를 통해 사진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twitter.com/noazark/status/293194207265447937이 사진은 @noazark라는 한 트위터 이용자가 구글의 공동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을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noazark은 뉴욕 지하철 3호선에서 세르게이 브린을 찍었다고 합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파워풀한 인물과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며 트윗을 올렸습니다. 이 사진에 등장한 세르게이 브린은 구글이 개발한 스마트 안경인 '구글 글래스'를 쓰고 있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에 이어 스마트 혁명을…

2012 인터넷 업계을 달군 10대 뉴스는?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12.28 12:12

올 한 해 인터넷과 모바일 세상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시장조사회사 메트릭스(www.metrix.co.kr)가 선정한 인터넷 10대 뉴스를 소개합니다. 이 조사는 인터넷접속률과  모바일접속률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12년 인터넷 트렌드를 분석한 것이라고 합니다. 1.  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급증, 유선/PC 인터넷을 위협하는 수준까지 성장2012년 모바일인터넷 이용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0% 증가한 2381만 명으로 유선인터넷 이용자 증가율이 4%대 인 것에 비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교통/지도, 음악…

언론사는 왜 악성코드를 유포하는가?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2.03.16 13:19

최근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때아닌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선 적이 있습니다.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언론사는 35시간 동안 뉴스캐스트 노출에서 제외한다는 정책을 네이버가 세웠는데, 공교롭게도 주로 진보적 성향의 언론들이 이에 걸린 것입니다.네이버는 지난 11일과 12일 <오마이뉴스>, <한겨레>, <경향신문>, <데일리안>, <중앙데일리>, <스포츠서울>, <코리아헤럴드>, <아이뉴스24> 등 8개 언론사를 뉴스캐스트에서 노출시키지 않았습니다. 악성코드를 유포한 것이 발견됐기 때문입니…

언론사를 망치는 건 네이버가 아니다!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1.01.13 11:13

네이버의 뉴스캐스트가 도입된 이후 논란이 끊이지 않습니다. 특히 뉴스캐스트제도로 트래픽이 늘어난 언론사들은 가십성 뉴스로 클릭을 유도한 후, 이상야릇한 광고, 혐오스런 사진 광고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언론사들은 점점 더 품위를 잃고 있고, 사회의 공기라는 역할보다 ‘트래픽 장사꾼’이라는천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와 관련 미디어오늘의 기자이자 유명 블로거인 이정환님이 이에 대한 비판으로 ‘네이버가 언론을 망치고 있다’는글을 봤습니다.하지만 이에 대한 책임을 과연 네이버에 물을 것이냐는 다…

네이버 홈 개편, 언론사에 새로운 악재?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0.04.07 14:53

네이버가 하반기 홈페이지를 개편한답니다. 흥미로운 점은 앞으로 네이버 홈페이지가 하나가 아니라 3개가 된다는 것입니다. 네이버는 홈페이지의 종류를 3개로 나눠 사용자들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오는 7월부터 이 같은 형태의 홈페이지 베타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새로운 네이버 홈페이지는 ▲기존 홈페이지와 비슷한 캐스트홈 ▲구글 글로벌 사이트처럼 검색창 하나만 제공되는 검색홈 ▲업무용 도구로 이용할 수 있는 데스크홈으로 나뉩니다. 상단에 탭메뉴를 통해 각 홈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네이버의 이 같은 변화는 다양한 사용자의 입맛을 동시에 충족시키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뉴스와 블로그 등 미디어 콘텐츠를 주로 보는 사용자, 검색만을 사용하는 사용자, 업무 도구로 활용하는 사용자들이 각각 최적화된 형태로 네이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그런데 네이버의 이 같은 전략변화가 엉뚱하게 언론사에 불똥이 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검색홈이나 데스크홈에서는 뉴스캐스트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뉴스캐스트 트래픽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홈페이지가 개편되면 뉴스캐스트의 경우 캐스트홈에서만 제공될 예정입니다. 검색홈이나 데스크홈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뉴스캐스트를 볼 수 없습니다. 때문에 뉴스캐스트에서 유입되는 언론사 트래픽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언론사들은 지난 3월 2일 뉴스캐스트 개편 이후 트래픽이 상당히 줄어들어 고민하는 상황입니다. 특히 스포츠?연예 기사에 의존했던 언론사들의 타격이 컸습니다. (관련기사 뉴스캐스트 개편 후 트래픽 전체적으로 감소&nbsp;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60957)이런 상황에서 네이버 홈페이지가 3개로 분리된다는 소식은 언론사에서는 반갑지 않은 뉴스일 것입니다.반면 네이버 측은 언론사 트래픽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디폴트(기본) 홈페이지가 캐스트홈이기 때문에 캐스트홈 이용자가 가장 많고, 뉴스캐스트 독자들은 유지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실제로 데스크홈의 경우 캐스트홈에서 로그인해야 이용할 수 있다는 장벽도 있습니다.하지만 아무리 영향이 적다고 해도 하나의 홈페이지에서 뉴스캐스트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유입 트래픽이 줄어들 것입니다. 또 네이버가 검색홈이나 데스크홈 이용자를 늘리기 위해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많이 할 것입니다.결국 언론사들이 네이버 뉴스캐스트에서 얻는 수혜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댓글 쓰기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언론사 편집권 침해일까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09.11.04 11:11

네이버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가 시행됐습니다. 선정적 기사, 낚시 제목 등 뉴스캐스트 시행 이후 발생한 폐해를 줄여보자는 의도에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 12개 중앙일간지의 인터넷신문사 모임인 ‘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는 2일 NHN의 옴부즈맨 제도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시 폐지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온신협은 “뉴스유통회사인 NHN이 자체 옴부즈맨을 선정해 언론사가 이미 편집한 기사를 평가한다는 것은 언론의 편집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라고 주장했습니다. 즉, “네이버, 니들이 뭔데 우리를 감시하느냐”는 것입니다. 실제로 네이버가 언론사의 편집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네이버는 뉴스의 유통창구일 뿐입니다. 저도 제 기사에 대해 네이버가 이러쿵 저러쿵 한다면 참을 수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편집권 침해이자, 뉴스 유통 시장에서 네이버의 힘을 생각한다면 일종의 검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감시의 주체가 ‘네이버’일 때의 이야기 입니다. 감시의 주체가 네이버가 아닌 ‘독자’가 된다면 어떨까요? 독자의 감시도 편집권 침해, 검열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해 ‘YES’라고 대답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가 네이버의 감시가 아닌 독자의 감시라면, 언론사들은 불편하더라도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뉴스캐스트 옴부즈맨은 어떤 제도일까요? 네이버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카페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 카페에서 독자들은 뉴스캐스트를 이용하면서 얻은 불쾌한 경험을 제보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행된 지 이틀밖에 되지 않았지만 첫날부터 독자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몇 개의 예를 보죠. 저도 ‘먹는 조루약, 일주일만에’(라는 기사)에 눈길이 쏠렸지만, 초등학생 제 아들들도 어딘가에서 이 기사를 찍어봤을 것입니다. 동심을 발갛게 물들이면서까지도 이런 식으로 클릭수를 꼭 올려야 하나요?&lt;여중생과 ‘술먹기게임’ 뒤&gt; 기사에 대한 의견이다. 청소년, 어린 여학생을 소재로한 호기심을 유발하는 매우 선정적인 기사 제목임을 지적하고 싶다. 아무리 조회수를 올리고 싶어도 어린 학생이나 청소년에 관한 기사는 신중하게 올려주는 도덕성을 갖춰주길 바란다.제목: 초미니 엉덩이댄스 누군가 했더니 ‘박봄’야한 사진(미니스커트 엉덩이에 포커스를 둔)에 이런 제목을 달아서 경제 전문지인 ㅇㅇㅇㅇㅇ가 네이버 메인에 올려도 됩니까? 경제 관련기사는 쥐꼬리처럼 올리고, 온통 연예인 사진 링크가 전문이더군요! 차라리 스포츠전문지를 만드세요! 이 글들은 네이버 옴부즈맨 위원회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쓴 것들입니다. 위원회는 독자들의 의견과 이 글들을 분석해 하루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씩 아래 그림과 같은 형식으로 모니터링 결과를 내 놓습니다. 자 이제 다시 생각해 볼까요? 네이버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는 네이버의 감시일까요? 독자의 감시일까요?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