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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스캔

KT-SKT, LTE 가상화 '세계 최초' 누구 말이 맞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05 08:00

KT와 SK텔레콤이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 기술을 두고 다투고 있다. 스마트폰 대중화는 네트워크 속도를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각시켰다. 이전까지는 데이터 통화량이 미미했기 때문에 속도는 큰 쟁점이 아니었다. 음성통화 연결여부가 가장 중요했다. 스마트폰은 음성통화와 함께 데이터 통화 품질의 중요성을 일깨웠다.통신사와 통신장비 업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꺼내든 카드가 ‘클라우드커뮤니케이션센터(CCC: Cloud Communication Center)’다. 기존 무선 기지국에서 하나의 장비에 같이 있는 디지털…

'세계 최초'병에 걸린 SKT-KT, LTE 가상화 '내가 먼저' 다툼, 가입자는 어디에?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1.03 16:18

KT와 SK텔레콤의 4세대(4G) 이동통신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가상화 기술 ‘세계 최초’ 다툼이 점입가경이다. KT의 ‘최초’ 발표에 SK텔레콤의 반박, KT의 재반박에 SK텔레콤이 또다시 ‘우리가 먼저’라는 주장을 내놨다.가상화는 기지국간 용량을 조절해 트래픽 과다 발생을 막고 안정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트래픽 상황 및 가입자 분포에 따라 소프트웨어로 기지국의 지역별 용량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종로 1사에서 과다 트래픽이 발생하면 종로 2가 기지국이 이를 나눠 분담해 안정적 품질과 속도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