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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이동통신사 출범…과기정통부는 정말 의지가 있을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8.29 16: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말 제4이동통신사를 만들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일까?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신규 통신사업자 진입규제 완화를 담은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입법예고했다…

제4이동통신의 성공조건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7.07.26 17:07

 “전국 이동통신 사업자를 그냥 등록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통신사업자 진입규제 완화를 내용으로 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단통법 2년, 시장은 안정됐는데…지원금 상한 여전히 불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2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법의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2014년 10월 이동통신 시장과 휴대폰 시장을 뒤흔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 시행됐다. 단말기 보조금 지급을 규제해 이동통신 유통시장을 안정화 시키겠다는 계획이었지만 법 시행 초기 시장은 극심한 혼란에 빠졌다. 백약…

지원금 상한 일몰까지 1년…단통법의 미래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6.09.26 13:14

2014년 10월 휴대폰 유통시장의 질서를 바로잡고 이용자 차별을 없애겠다며 단말기유통법이 시행됐다. 법 시행 초기 극심한 시장혼란이 발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법도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법 시행 2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와 부족했던 부분, 앞으로 전망 등을 2회에 걸쳐 분석해본다. <편집자 주>단말기유통법 시행 2년이 됐지만 여전히 그 성과와 효과에 대해서는 찬반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정부에서는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에 단말기 출고가격 인하, 알뜰폰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를 강조하고 있지만 정치권과 일…

[창간기획②] 제4이동통신 성공가능성 얼마나 될까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9.22 17:57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한달여 남은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을 받은 후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4이통 허가심사에서도 새로운 이통사가 등장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물론, 앞으로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20년만에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제4이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편집자 주>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가입률 100%를 넘은지 오래됐습니다. 현재 이동통신 가입자는 전체인구 5100만을 훌쩍 뛰어넘는 5800…

[창간기획③] 정부의 제4이통 전폭지원 이면에 숨은 의미는?

채수웅 기자의 방송통신세상 15.09.22 17:58

제4이동통신 사업자 선정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한달여 남은 주파수 할당공고 및 사업허가신청을 받은 후 본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제4이통 허가심사에서도 새로운 이통사가 등장하지 못한다면 박근혜 정부는 물론, 앞으로도 사업자 선정이 추진될 가능성은 적어보입니다. 20년만에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의 등장은 가능할까요? 제4이통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전망해봅니다. <편집자 주>올해 진행되고 있는 제4이동통신 허가는 과거와는 몇 가지 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먼저 많아야 2~3개가 경합하던 경…

통신사, 실적 착시 방임…이대로 괜찮은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8.07 11:32

통신사별 서로 다른 사업구조와 회계기준 탓에 통신 3사 직접 비교와 현황 파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 영역은 기업 고유의 영역에 속하는 탓에 강제할 순 없지만 투자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최근 통신사 실적에서 가장 투자자에 혼란을 주고 있는 부분은 단말기유통법 시행 후 바뀐 회계기준에 따른 KT와 LG유플러스 매출 축소 및 이익 증가 착시 효과다. 두 회사는 이 효과로 작년 4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성적이 SK텔레콤 대비 눈에 띄게 변모했다.<관련기사: KT, 2분기 실적개선…마른수건 짜고 또…

SKT 재판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얼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3.17 16:40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재판매를 시작한지도 5년째다. SK텔레콤은 지난 2010년 4월부터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을 판매했다. 유선사업을 무선사업과 합친 KT LG유플러스와 달리 SK그룹은 SK텔레콤 무선 SK브로드밴드 유선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대신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를 빌려 유선상품을 판매한다. 이동전화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과 같은 개념이다. 2014년 12월 기준 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는 206만893명이다.SK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은 얼마일까. 이를…

내 멋대로 뽑은 2014년 통신사 허위과장 소비자 혜택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2.30 14:39

2014년 통신사는 그 어느 때보다 차가운 냉대를 받았다. 자업자득이니 누구를 탓할 수도 없다.내 멋대로 통신사가 올해 내놓거나 강조했던 요금제 등 각종 상품 및 서비스 그리고 마케팅 중 문제작을 꼽아봤다. 판단의 기준은 ‘혜택’이다. 정말 고객이 혜택을 볼 수 있는지 여부를 따져봤다. 가입자가 많건 적건 마케팅을 열심히 하건 아니건 고객 관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면 최고 없었다면 최악이다. 비슷한 상품이라면 먼저 나온 것에 우선했다. 상을 차린 회사가 칭찬 받든지 욕을 먹어야 마땅하다.올해를 관통한 통신사 마케팅 중 가…

SKT, ‘선불폰 불법 개통’ 피해자인가 수혜자인가…숫자로 본 상관관계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27 07:00

SK텔레콤이 시장점유율 유지를 위해 선불 요금제 가입자 정보를 무단 사용했다는 의혹은 사실인가. 검찰이 SK텔레콤 직원을 기소했다. SK텔레콤은 개인정보 무단 사용이 아닌 선불폰 고객 혜택이라고 맞섰다. 검찰 기소에 대해 SK텔레콤은 ‘피해자’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26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대구지검은 SK텔레콤 전현직 팀장급 2명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 일은 지난 9월 SK네트웍스가 외국인 명의를 이용해 대포폰 6만여대를 개통한 점이 드러나 촉발됐다.이…

화웨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 안착 가능할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1.19 07:00

화웨이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지 두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지난 9월30일 알뜰폰(MVNO, 이동전화재판매) 미디어로그를 통해 ‘X3’를 출시했다.X3는 ‘아너6’ 기반이다. 통신칩만 LG유플러스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기 위해 교체했다. 미디어로그는 LG유플러스 LTE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알뜰폰이다. LG유플러스 자회사다.제품 사양은 무난하다. 5인치 고화질(풀HD, 1080*1920) 화면과 화웨이가 만든 기린920 옥타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채용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4버전(킷캣)이다. 카메라는…

뱅크월렛 카카오 실제 충전해 써보니?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4.11.12 14:06

다음카카오와 시중은행들이 지난 11일부터 뱅크월렛카카오 서비스에 나섰다. 뱅크월렛카카오는 별도 앱(App)으로 제공되며, 충전형 선불카드인 뱅크머니와 모든 은행에서 발급하는 현금카드를 등록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뱅크머니 송금과 모바일 현금카드를 이용한 CD/ATM사용, 두 매체를 이용한 온/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등이 있다. 뱅크머니는 특정 은행 하나의 계좌를 연계해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현금카드는 은행에 상관없이 최대 25장까지 등록할 수 있다.  기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을 통해 뱅크…

악마는 역시 디테일에…SKT, LTE폰 쓰는 3G가입자 요금할인 ‘불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02 07:00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요즘 자주 인용되는 문구다. 1일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시행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법 시행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제는 정말 보조금이 아니라 고객 우선으로 경쟁 패러다임을 바꾸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 “단통법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 말을 믿는 업계 관계자는 거의 없다. 고객 우선이라는 통신사의 말이 언제나 허언으로 끝났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포장만 바뀌고 속은 그대로다.시행 첫 날 정부 업계 소비자…

LG전자-LGU+ 실적으로 본 제조사의 단말기법 반대 이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04 07:00

국회에 계류 중인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보조금 규제법 또는 단말기 유통법)안에 대해 제조사가 입법 반대 또는 무력화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 법은 ▲가입유형·요금제·거주지 등에 따른 보조금 차별 금지 ▲보조금 지급 요건 및 내용 공시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특정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강요시 계약 효력 무효화 ▲보조금 미지급시 상당액 요금할인 제공 ▲제조사 장려금 조사 및 규제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정보의 비대칭성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원치 않는…

통신사 통합메신저 ‘조인’, SKT·KT·LGU+ 공통점과 차이점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2.28 07:00

통신 3사가 통합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RCS(Rich Communication Suite) 서비스 ‘조인’을 시작했다. 조인은 작게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을 크게는 전 세계 플랫폼 시장을 노린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히든카드다. 표준규격은 GSMA가 정했다. 이 규격을 구현한 애플리케이션(앱)은 각 통신사가 개발한다. 한국은 독일 스페인에 이어 세 번째 상용화 국가다.▲문자메시지(IM) ▲파일전송(FT) ▲비디오셰어링(VS)은 GSMA 표준 서비스다. 사용자 인증은 이동통신 회선으로 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의 조인은 이런 큰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