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트닷넷

아몰레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 호핀’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1.31 09:23

삼성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N스크린’ 스마트폰을 내놨습니다. N스크린이란 N개의 기기에서 같은 동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번에 나온 N스크린폰 ‘갤럭시S 호핀’은 스마트폰, PC, TV 등 3스크린에서 같은 콘텐츠를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SK텔레콤의 N스크린 서비스 ‘호핀’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N스크린 서비스는 포털사이트를 비롯 다른 통신사에서도 제공합니다. 하지만 호핀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N스크린 간 콘텐츠 이동이 자유롭고 스크린과 상관없이 내가 봤던 바로 그곳부터 재생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U’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9.13 07:00

최근 LG유플러스에서 판매를 시작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U’를 사용해봤습니다.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스프트웨어는 이미 판매되고 있는 ‘갤럭시S’와 비슷하기 때문에 차이점 위주로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SK텔레콤용 ‘갤럭시S’와 가장 큰 차이점은 디스플레이 크기입니다. ‘갤럭시S’는 4인치, ‘갤럭시U’는 3.7인치죠. 0.3인치 차이지만 이 차이는 손에 잡는 느낌, 그립감에 상당히 다른 효과를 줍니다. 일단 ‘갤럭시U’는 손이 작은 사람도 한 손으로 모든 기능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특히 여성이 좀 더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말이지요.그래서인지 색상도 ‘갤럭시S’와는 다릅니다. 화이트 제품의 경우 ‘갤럭시S’는 뒷면 배터리 커버만 흰색을 채용한 반면 ‘갤럭시U’는 앞면도 모두 흰색을 사용했습니다. 흰색 ‘갤럭시’를 사고 싶다면 단연 ‘갤럭시U’가 돋보입니다.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또 한 가지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갤럭시S’는 ‘슈퍼 아몰레드’, ‘갤럭시U’는 ‘아몰레드 플러스’를 썼는데요. 두 디스플레이의 다른 점은 터치스크린을 어떻게 구현했는지가 가장 큽니다.AMOLED 패널에 터치스크린 기능을 하는 막을 입히고 그 위에 강화유리를 사용한 것이 ‘아몰레드 플러스’, 터치스크린 기능을 하는 막 자체가 AMOLED 패널에 들어있는 것이 ‘슈퍼 아몰레드’입니다. 막과 막 사이에는 공기층이 존재합니다. 막이 하나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슈퍼 아몰레드’가 더 얇고 선명합니다. ‘갤럭시S’와 ‘갤럭시U’의 경우 가로 폭은 ‘갤럭시S’가 더 넓지만 두께는 더 얇습니다.메뉴 디자인과 구성 등은 ‘갤럭시S’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대신 ‘갤럭시U’에는 LG유플러스만의 특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국내 포털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사전 탑재돼있습니다. 일일이 내가 마켓 등에서 찾아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할 필요가 없지요. 또 LG유플러스도 자체 앱 마켓 ‘오즈스토어’를 제공합니다. ‘오즈스토어’ 내에는 ‘삼성 앱스’도 들어가 있습니다.터치로 사진을 찍는 ‘갤럭시S’와는 달리 ‘갤럭시U’는 제품 오른쪽 하단에 물리적인 버튼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초점이 되는 물리적 버튼을 선호하는 편이라 ‘갤럭시S’보다는 ‘갤럭시U’의 카메라에 한 표를 주고 싶습니다. 물론 화면을 터치해 초점 영역을 바꿀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영상통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전면 카메라를 이용한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갤럭시U’는 내장 메모리가 512MB지만 외장 메모리 8GB를 기본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는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 콘텐츠를 스캐닝 하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식으로 메모리가 나눠져 있는 것이 ‘갤럭시S’보다 부팅 시간을 단축해주더군요.‘갤럭시U’의 약점은 LG유플러스의 통신 방식에 따른 해외 로밍 불편이 가장 큽니다. GSM 로밍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CDMA 지원 국가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7개 국가 및 지역이 아닌 경우 다른 휴대폰을 빌려가야 합니다. 또 아직 LG유플러스 고유의 서비스들이 스마트폰에 최적화 되지 않았습니다. ‘오즈스토어’ 콘텐츠도 많이 부족하고요.‘갤럭시U’는 최근 새로 문을 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문 체험관 ‘갤럭시 존’을 방문하면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있습니다. ‘갤럭시 존’에는 ‘갤럭시U’를 비롯 삼성전자 스마트폰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을 직접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폰 토탈 체험관입니다. 댓글 쓰기

삼성전자 ‘갤럭시S’ 미디어데이 동영상 이모저모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6.08 16:42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를 8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가운데>, SK텔레콤 MNO CIC 하성민 사장<왼쪽>,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담당 앤디 루빈 부사장<오른쪽>이 참석했습니다. 국내외 기자들을 비롯 300여명이 왔습니다. 자리가 없어 서 있는 사람도 꽤 됐습니다.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갤럭시S’는 삼성의 휴대폰 20년 역량이 모두 들어간 모두의 기대를 넘어서는 제품이다. 보고 듣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폰의 진주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제품 성공을 자신했습니다.국내 ‘갤럭시S’의 유통을 맡은 SK텔레콤도 ‘갤럭시S’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고 밝혔습니다.하성민 사장은 “‘갤럭시S’는 지금까지 삼성전자와 출시한 스마트폰을 비롯 경쟁사 제품과 비교가 안될 만큼 훌륭한 제품이다”라며 “베스트 오브 베스트”라고 극찬했습니다.구글 앤디 루빈 부사장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사람이지요. 그는 ‘갤럭시S’가 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의 이름을 브랜드명인 ‘갤럭시’와 영문 알파벳 조합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의 ‘S’는 무슨 의미일까요?이날 삼성전자는 ‘S’는 ‘슈퍼(Super)’라고 설명했습니다. 슈퍼 스마트폰, 즉 3S를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설명입니다. 3S는 바로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슈퍼 디자인(Super Design) ▲슈퍼 애플리케이션(Super Application) 등을 나타냅니다.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에서 가진 제품발표회에서 3D 홀로그램을 결합한 1인극 형식으로 제품이 가진 3S를 전달했습니다. 작년 코비폰도 3D 홀로그램 런칭쇼를 했었죠. 그때와는 또다른 재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갤럭시S’를 이용한 다양한 사례와 3S를 결합했습니다. 한 번 보시죠.다음 동영상은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시작하는 ‘슈퍼 아몰레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야외에서의 AMOLED의 특징인 야외 시인성. 4인치 디스플레이가 갖는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볼까요.두 번째는 ‘슈퍼 디자인’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넣었으면서도 얇은 제품을 만들었다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선랜(WiFi)이 탑재돼 기존 무선랜 기기보다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구현했습니다. 옆 사람이 흥미를 보이네요. 9.9mm의 두께 때문에 수첩 사이에 끼워둔 ‘갤럭시S’를 모를 뻔 했답니다. 가볍고 뒷면을 곡선으로 처리해 그립감을 높였습니다. 사람을 기다리며 3D 게임을 합니다. 1GHz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HD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도 지원합니다. 단 라이트 버전입니다. 플래시 풀버전 지원은 2.2 버전 업그레이드 후에 가능합니다.마지막은 ‘슈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갤럭시S’는 한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이 애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계획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당연히 ‘해피엔딩’이지요ㅋㅋㅋ.통상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하던 제품 특성을 연극 한 편으로 대신했습니다. 기자들 반응은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다음은 ‘갤럭시S’ 외관 및 간단한 시연 동영상입니다.동작속도가 빠르긴 빠릅니다. 아직 ‘아이폰4’의 실물을 보지 못한 상황에서는 ‘갤럭시S’의 자신감에 한 표를 던져주고 싶네요.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통해 애플과 그리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된 승부를 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만만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웃을 수 있을까요. 승부의 추가 어디로 기울지는 애플 ‘아이폰4’가 본격 판매되는 8월경에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댓글 쓰기

삼성전자 ‘갤럭시S’, S에 담긴 의미는 뭘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6.08 16:23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 안드로이드폰 ‘갤럭시S’를 8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기의 이름을 브랜드명인 ‘갤럭시’와 영문 알파벳 조합으로 운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의 ‘S’는 무슨 의미일까요?이날 삼성전자는 ‘S’는 ‘슈퍼(Super)’라고 설명했습니다. 슈퍼 스마트폰, 즉 3S를 가진 스마트폰이라는 설명입니다. 3S는 바로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슈퍼 디자인(Super Design) ▲슈퍼 애플리케이션(Super Application) 등을 나타냅니다.삼성전자는 서울 서초사옥에서 가진 제품발표회에서 3D 홀로그램을 결합한 1인극 형식으로 제품이 가진 3S를 전달했습니다. 작년 코비폰도 3D 홀로그램 런칭쇼를 했었죠. 그때와는 또다른 재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갤럭시S’를 이용한 다양한 사례와 3S를 결합했습니다. 한 번 보시죠.다음 동영상은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시작하는 ‘슈퍼 아몰레드’에 대한 설명입니다. 야외에서의 AMOLED의 특징인 야외 시인성. 4인치 디스플레이가 갖는 시원한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볼까요.두 번째는 ‘슈퍼 디자인’입니다. 다양한 기능을 넣었으면서도 얇은 제품을 만들었다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사례를 들어 보여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선랜(WiFi)이 탑재돼 기존 무선랜 기기보다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구현했습니다. 옆 사람이 흥미를 보이네요. 9.9mm의 두께 때문에 수첩 사이에 끼워둔 ‘갤럭시S’를 모를 뻔 했답니다. 가볍고 뒷면을 곡선으로 처리해 그립감을 높였습니다. 사람을 기다리며 3D 게임을 합니다. 1GHz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HD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습니다. 플래시도 지원합니다. 단 라이트 버전입니다. 플래시 풀버전 지원은 2.2 버전 업그레이드 후에 가능합니다.마지막은 ‘슈퍼 애플리케이션’입니다. ‘갤럭시S’는 한국 상황에 맞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이 애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해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계획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당연히 ‘해피엔딩’이지요ㅋㅋㅋ.통상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하던 제품 특성을 연극 한 편으로 대신했습니다. 기자들 반응은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통해 애플과 그리고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대로 된 승부를 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만만치는 않은 상황입니다. 삼성전자가 웃을 수 있을까요. 승부의 추가 어디로 기울지는 애플 ‘아이폰4’가 본격 판매되는 8월경에 알 수 있을 전망입니다. 댓글 쓰기

삼성스러워진 애플·애플스러워진 삼성…승자는 누구?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06.08 15:15

- HW 강화 ‘아이폰4’ vs SW 강화 ‘갤럭시S’ 전면전삼성스러워진 애플, 애플스러워진 삼성이다. 서로간의 강점을 흡수했다. 삼성전자와 애플은 각각 8일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와 ‘아이폰4’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애플리케이션 강화에, 애플은 하드웨어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의 출시시기가 비슷해 한국을 비롯 전 세계 시장에서 전면전이 불가피하다. 승자가 누가될지 주목된다.◆삼성전자, 전 세계 100여개 통신사 선택=선공은 삼성전자가 날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갤럭시S’를 미국 ‘CTIA 2010’에서 공개했다. ‘갤럭시S’는 미국 주요 통신사 모두를 포함한 글로벌 100여개 사업자에 공급이 확정되는 등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애플 ‘아이폰’에 맞설 모델이라는 평가다.모바일 전문 리뷰 사이트 GSM아레나는 “‘갤럭시S’는 안드로이드 진영의 새로운 리더가 될 것이다. 슈퍼 아몰레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모바일 디스플레이로 시야각 완벽하고 터치감이 좋다. ‘갤럭시S’는 많은 애플리케이션들로 채워져 있고, 그 애플리케이션들은 매우 유용하고 ‘삼성 앱스’를 통해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갤럭시S’는 휴대폰에 미리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앱스 ▲T 스토어 ▲안드로이드 마켓 등 멀티 앱스토어를 지원한다. 하드웨어 강점을 살려 소프트웨어를 보완한 셈이다.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생활 친화형 애플리케이션은 기본 탑재(pre-load) 또는 설치파일 형태로 제공된다. ▲교보문고의 전자책을 볼 수 있는 ‘교보 eBook’ ▲각 지역의 날씨를 CCTV로 볼 수 있는 ‘날씨’ ▲실제 거리 모습을 볼 수 있는 ‘로드뷰’ 기능의 ‘다음 지도’ ▲동영상을 보면서 스마트폰 사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사용 설명서’ ▲컨텐츠 공유를 위한 ‘올쉐어(AllShare)’ ▲날씨 증권 뉴스 스케줄 등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데일리브리핑’ ▲시간별 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캘린더 시계’ ▲일기장 메모 기능에 사진, GPS 위치정보, 날씨까지 저장되는 ‘미니 다이어리’ 등을 탑재했다.◆애플, 88개국 9월말까지 출시=애플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아이폰4’를 통해 기존 휴대폰 ‘빅3’, 노키아 삼성전자 LG전자와 전면전을 선언했다. 앱스토어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에서 우위를 바탕으로 하드웨어 경쟁력을 높였다.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제품 발표회를 통해 ‘아이폰4’의 ‘화질’과 ‘두께’를 강조했다. 하드웨어 전문 업체들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표명했다는 분석이다.잡스는 “새로운 망막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프린팅 된 페이지처럼 텍스트를 휴대폰에서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우리는 수십년동안 이런 것들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꿈을 꾸고 있었다”라고 강조했다.‘아이폰4’는 3.5인치 망막 디스플레이를 통해 960*640 해상도를 구현했다. 이는 ‘아이폰3GS’의 4배, ‘아이패드’의 78%에 달하는 해상도다. ‘아이폰4’의 두께는 9.3mm. ‘갤럭시S’에 비해서 얇다. 프로세서도 자체 제작한 1GHz A4 프로세서를 써 1GHz대로 들어섰다. 멀티태스킹도 지원한다. 한국 시장에는 KT를 통해 7월말에 세계 시장에는 9월말까지 88개국에 선보인다.◆SKT vs KT 대리전 관심=한편 양사의 성패에 따라 업계의 판도도 변화할 전망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갤럭시S’를 유통하는 SK텔레콤과 ‘아이폰4’를 선택한 KT의 스마트폰 대결이 관심이 모아진다. 또 세계 시장에서의 구글과 애플의 모바일 에코 시스템 대결의 승부의 추도 ‘갤럭시S’와 ‘아이폰4’가 쥐고 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