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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운영 5개년 계획으로 본 문재인 정부의 SW 정책 방향은?

백지영 기자의 데이터센터 트랜스포머 17.09.15 12:09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은 취임 이후 ‘아직도 왜’라는 태스크포스팀(TFT)를 운영한다.  그는 LG CNS와 포스코ICT와 같은 대기업 계열 IT서비스…

韓 게임 세계서 통한다…연이은 흥행 주목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7.08.30 07:08

제2의 게임 한류(韓流)가 시작된 것일까요. 최근 한국 게임이 국외 지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들려옵니다.10여년 전 한국 온라인게임이 중국 등 동남아 지역에…

[창간특집②] 전자동? 드럼?…어떤 세탁기 살까

이민형 기자의 인터넷 일상다반사 15.09.24 06:00

가을 결혼시즌이 다가오면서 혼수가전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많다. 혼수가전은 한 번 구입하면 적어도 10년은 사용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혼수가전 구입은 결혼 예산 중 많은 금액을 소비하기 때문에 예비부부들이 결혼 준비를 할 때 가장 많은 어려움을 가지는 부분 중 하나다.<딜라이트닷넷>은 ‘스마트한 혼수가전 구매 전략’을 주제로 냉장고, 세탁기, TV를 현명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팁을 3부에 걸쳐 공유하고자 한다.[창간특집/혼수가전 고르기②] 전자동? 드럼?…어떤 세탁기 살까세탁기 구입시 가장 많이 고려…

삼성페이,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가서비스 흑역사 끝낼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4.10 06:00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초반 제품 판매와 함께 관련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았다. 하지만 지난 2013년과 2014년을 기점으로 백화점에서 전문점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삼성전자가 해도 소용없는 서비스나 제품 판매에 도움이 되지 않는 서비스는 정리했다. 대부분 살생부 오른 서비스 대부분이 폐지 쪽으로 분류됐다. 없어진 서비스 중 대표적인 것은 메신저 ‘챗온’이다. 콘텐츠 서비스 ‘삼성허브’도 접었다. 애플리케이션(앱) 마켓 ‘삼성앱스’는 ‘갤럭시앱스’로 명칭을 바꾸며 삼성전자 고객 특화 성격을 강화했다. 새 서비…

네이버, PC패키지게임 디지털유통 나서…시장 반향은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4.08.11 16:07

네이버(대표 김상헌)가 11일 네이버게임(game.naver.com)을 통해 패키지게임 디지털 유통에 나섰습니다. 이용자가 디지털 코드(키)를 구매해 PC게임 플랫폼 스팀에 코드를 입력한 뒤 해당 게임을 내려 받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실물 패키지 대비 신속한 유통과 함께 저렴한 가격이 강점입니다.네이버는 지난해 이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사이 다이렉트게임즈와 게임토르가 먼저 국내에 같은 사업 모델을 선보였네요. 모두 스팀 키를 판매하는 방식입니다.2년전에도 네이버는 PC패키지게임 디지털유통에 나선…

커지는 제습기 시장, 소비자 불만도 늘어나네

이수환 기자의 기술로 보는 IT 14.07.11 07:54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요즘 생활가전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제품을 꼽자면 제습기가 빠질 수 없다. 그 동안 제습기는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졌으나 지금은 필수 생활가전으로 인식될 만큼 소비자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다. 관련 업체도 예전에 비해 크게 늘었고 경쟁도 치열하다.시장규모도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연간 판매대수 4만대, 110억원에 불과했던 제습기 시장은 매년 두 배 이상씩 확대되기 시작해 2011년 25만대 400억원까지 규모가 늘었다. 올해 예상되는…

온라인게임도 글로벌 플랫폼 통해 해외 진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2.12 09:59

모바일게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게임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해외 진출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웹젠의 온라인 총싸움(FPS)게임 ‘배터리 온라인’이 글로벌 게임유통 플랫폼인 스팀(Steam)에 지난 7일(미국 현지시간) 등록됐는데요. 해외 진출 게임명은 ‘아틱 컴뱃’(ARCTIC COMBAT)입니다. 현재 ‘아틱 컴뱃’은 여타 유명 PC패키지게임과 함께 스팀 첫 화면 롤링배너에 올라가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모바일게임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

네이버, 한국판 ‘스팀’ 노려…패키지게임 디지털 유통 시작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10.11 03:47

포털 네이버(www.naver.com)가 PC패키지게임 디지털 유통에 나섭니다. PC게임 글로벌 유통 플랫폼인 밸브의 ‘스팀’과 일렉트로닉아츠(EA)의 ‘오리진’과 같은 모델을 선보였는데요. PC패키지 오프라인 유통 시장이 고사하다시피 한 국내에서는 물류비를 줄일 수 있는 이 같은 온라인 플랫폼 방식이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네이버는 첫 타이틀로 시장 인지도가 높은 ‘문명5’를 내세웠습니다. 이용자는 네이버 플랫폼에서 문명5를 구매 후 내려 받아 PC에 설치하면 비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실제 CD패키지를 꼭 소유하…

페북용 성인게임 관리에 ‘큰 구멍’…서버 해외에 있어 단속도 불가, 논란 가열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9.24 16:34

24일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www.gravity.co.kr 대표 박현철)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퀴엠 온라인’(레퀴엠)의 페이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지난 3월 7일부로 국내 서비스가 종료된 바 있습니다. 오래된 게임인데다 시장 반응이 예전만 못한 탓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이번에 10억명에 가까운 이용자가 있는 페이스북 진출을 통해 재기를 노리는 형국입니다.기존 ‘레퀴엠 온라인’의 경우, 명백하게 청소년 이용불가 게임입니다. 이 콘텐츠가 그대로 페이스북 플랫폼에 올라갔습니다.…

악마의 게임 줄줄이 나왔건만…배급사 재미 못 본 이유는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2.03.01 18:09

2010년부터 PC패키지 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게임이 속속 나왔습니다. 간디 패러디로 유명세를 탄 ‘문명5’가 시작이었죠. ‘문명5’의 인기가 이어지자 결국 한글판으로 재발매되고 콘텐츠 안에 세종대왕과 거북선이 등장하는 등의 기분 좋은 이슈도 생겼습니다.지난해 ‘마이트앤매직히어로즈6’와 ‘풋볼매니저2012’가 출시되는 등 이른바 ‘악마의 게임’ 3종이 줄줄이 게이머들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이들 게임은 시리즈를 거치면서 완성도가 높아졌고 재미가 검증돼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게 된 것인데요.게다가 작년 말 ‘엘더…

게임의 온라인유통, ‘뜨거운 감자’로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0.09.08 17:27

최근 게임물등급위원회(이하 게임위) 게시판에 이용자 문의글이 뜨겁습니다.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 전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자, 게임위에 게시글이 폭주한 것과 비슷한 모습입니다.이 문제는 ‘스팀’이라는 온라인기반의 PC게임 거래 사이트가 발단이 됐습니다.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이 스팀을 통해서 국내에 유통되기 때문입니다. 게임위는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스팀을 운영하는 미국 게임업체인 밸브 측에 수차례 메일을 보냈으나 한동안 회신이 없다가 최근 밸브측의 연락을 받게 됩니다. 게임위는 국내 심의를 받지 않은 게임이 계속 유통되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인지시켰고, 이와 관련해 밸브 측은 “검토하겠다”고 답변합니다. 검토시한은 정해두지 않았고, 아직 밸브 측의 답변은 없습니다.잘못되면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처럼 스팀사이트의 국내 접속차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기에, 이용자들은 격분했습니다. 게시글을 보면, 많게는 수백만원어치 게임을 구매했다는 이용자도 있습니다. 만약 스팀이 차단되면 일파만파 문제가 커집니다.이에 대해 게임위는 “밸브의 답변에 따라 대응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밸브와 같은 온라인 게임 유통은 게임시장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만 존재하는 게임법이 시장의 변화를 쫓아가지 못해 산업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웃지못할 상황입니다. &nbsp; 현행 게임법에서는 영리목적이 아니더라도 불특정다수가 게임을 즐긴다면, 해당 게임은 심의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행성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을 수 있는 게임이 온라인으로 유통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아마추어 게임개발자들은 뿔났습니다. 간단한 게임 하나도 심의를 받아야 하고, 심의비도 비싸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감당키 어려운 심의수수료 때문에, 실제 한 아마추어 게임개발 커뮤니티에서 게임공유가 중단됐습니다.&nbsp; 한 게임개발자는 게시글을 통해 “간단한 퍼즐류 로직 게임 하나 만들고 올리려고 했는데 심의 받으라니요”라며 “가까운 일본만해도 인디 게임이 넘치는 와중에 이런류의 검열 기관 따위는 없었습니다”라며 성토했습니다.심의비용은 10MB~100MB 클라이언트 용량의 역할수행게임(RPG)의 경우, 12만원입니다. 100MB~300MB의 RPG는 24만원, 300MB이상의 RPG는 72만원으로 아마추어나 개인이 부담하기에는 큰 액수입니다.또 중간에 패치 등으로 게임내용을 수정하게 되면 다시 심의를 받아야 하니, 결국 아마추어가 만든 게임은 아는 사람끼리만 비공개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이에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개인을 떠나 소규모 업체들도 당장의 여유가 없는 업체들이 적지 않다”며 “산업육성을 좀 더 한 후에 콘트롤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이렇게 되면, 향후 스타크래프트2의 지도편집기로 만든 게임도 심의대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스타2의 지도편집기는 단순한 지도(맵) 제작수준을 넘어 RPG나 총싸움(FPS)게임도 일반인이 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이 갖춰져 있습니다. 블리자드는 애플 앱스토어 형식의 오픈마켓 형식으로 이용자가 만든 지도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게임위도 답답하리라 생각됩니다. 법에 근거해 규제를 해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법이 현실에 뒤쳐져도 속내를 드러내기 어렵습니다.인터넷인프라가 날로 발전할 것을 감안하면, 향후 온라인유통이 대세로 자리매김하리라 판단됩니다. 스팀같은 온라인유통플랫폼을 통하면, 물류비용은 물론 재고도 없는데다 철지난 게임도 제때 할인을 적용해 자금회전을 꾀할 수 있어 업체에게 상당한 득이 됩니다. 게임위에 따르면, 한국만 게임법이 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게임위도 생겼고요. 그렇다면 게임법이 산업을 바른 길로 이끌 수 있는 법이어야 하는데,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 자꾸 어긋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때문에 미래의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학생이나 아마추어 개발자 그리고 현재의 게임업체는 답답합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문화부가 게임산업을 이끈다고 출사표를 던지긴 했는데, 큰 흐름을 잡지 못하고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전문 인력이 산업의 미래를 보고 정책을 마련하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이슈에 급급해서 만들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