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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셀

5G 품질 대신 마케팅이 이뤄낸 ‘가입자 100만’ 시대

최민지 기자의 ICT 엿보기 19.06.12 09:06

 “소비자 필요에 의해 만들어 낸 5G 가입자 100만 시대가 아니다. 기업이 만든 마케팅 결과다.”   최근 만난 한 통신사 관계자 입에서 나온 자성의 목소…

통신사 신기술 경쟁 한창…뒷맛 개운치 않은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5.06.24 06:00

5세대(5G) 이동통신 표준이 정해졌다. 명칭은 IMT-2020이다. 최대 20Gbps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4세대(4G) 이동통신의 20배다. 사용자 체감 전송속도는 최소 10배에서 최대 100배까지 개선된다. 국내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시범 서비스를 2020년 상용 서비스 예정이다.속도 경쟁은 통신사 사이 자존심을 겨루는 전통적 수단이다. 누가 먼저 상용화를 하는지 누가 먼저 전국망을 갖추는지 누가 잘 관리해 고른 품질을 제공하는지에 따라 통신사 흥망성쇠가 바뀐다. 지원금으로 만회가 어려운 것이 품질이다. 그러다보니 눈속임…

IoT 시대 ‘특명’, 세상 만물에 연결성을 허하라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7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 사람과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이후 50억명의 사람들과 500억개의 기기들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시대로 본격 진입할 것이란 예측이 잇따르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궁극적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이 창출되는 ‘초연결’ 세상이 성큼 다가온다. IoT 시대에는 웨어러블 기기같은 새롭고 다양한 기기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 등장할 것이고, 도처에 센서가 탑재돼 있는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

‘와이파이(WiFi)’, IoT 핵심기술로 확산·진화 중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10.07 09:18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무선랜 기술인 ‘와이파이(WiFi)’는 그동안 기업 네트워크와 공공 핫스팟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산이 이뤄졌다. ‘와이파이’ 기술 도입과 사용이 가속화된 것은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높아진 IEEE 802.11n 기술이 등장하면서부터다. 그러나 진정한 확산 분수령은 지난 2008년 등장한 스마트폰 열풍이다.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각종 모바일·스마트기기 사용이 확산되면서 유선보다 무선 접속이 필요로 하게 됐다.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이동통신망의 데이터…

ICT 전문가들이 제시한 ‘5G 이동통신 비전과 도전과제’

이유지의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 14.07.04 09:01

[IT 전문 블로그 미디어=딜라이트닷넷]5세대(G) 이동통신 주도권을 잡기 위한 세계 각국의 통신사와 글로벌 IT기업, 정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20년 세계 최초로 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포부를 내세웠다. 이에 앞선 2018년에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현실화된 5G 핵심기술과 서비스를 일부 선보인다는 목표다. 유럽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5G 선행기술 연구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협력이 활발해진 상태다. 하지만 여전히 5G 기술 표준화는 초기 개발단계에 있다. 신규…

[D가만난사람⑥] 죽은 와이브로가 산 LTE 펨토셀 토대 되다…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2.19 07:00

주니코리아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업체다. 출발은 해외였다. 호주의 통신장비 유통 위주 사업으로 1988년 모습을 드러냈다. 주니코리아는 주로 한국의 중소기업이 만든 장비를 해외 통신사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 일종의 글로벌 유통업체다. 지금처럼 독립법인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본격화 한 것은 지난 2009년. 포스데이터에서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의 연구개발(R&D)을 담당했던 인력이 합류하고 나서다. 주니코리아 황상근 전무도 그때 주니코리아에 입사했다.“처음에는 중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중계기보다 펨토…

[D가만난사람④] 사업 다각화, 업의 본질을 버려선 안 된다…씨에스 이천복 상무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1.19 07:00

이동통신 중계기는 기지국(매크로셀)에서 쏘는 이동통신 전파가 도달하기 어려운 지역, 지하나 건물 안에 설치해 그곳에 있는 사용자를 수용하는 기기다. 새로운 건물은 하루가 멀다고 올라가고 통신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까다로워진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중계기는 통신사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도구, 제조사는 박리다매를 통해 안정적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롱텀에볼루션(LTE) 시대는 통신장비 생태계도 바꿨다. 기지국 장비는 구조가 변했고 싸졌다. 중계기가 담당할 역할 일부를 기…

[D가만난사람②] 세계가 인정한 2배 빠른 LTE 스몰셀 만든다…콘텔라 정해관 본부장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10.14 07:00

통신장비는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이었다. 삼성전자도 LG전자도 휴대폰은 일찌감치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통신장비 사업은 별 재미를 못 봤다. 그나마 삼성전자가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를 통해 해외 진출을 타진했지만 기술 자체의 글로벌화가 무산돼 고배를 마셨다. 이런 상황에서 롱텀에볼루션(LTE) 시대의 도래는 한국에 새로운 기회가 됐다. 어떤 통신사보다 빠른 속도로 전국망을 갖춘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와 삼성전자뿐 아니라 벤처기업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주인공은 SK텔레콤의 사내벤처가 모태가 된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