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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브랜치

부산은행의 '디지털뱅크 점포', 왜 지극히 현실적일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8.01.05 15:01

[디지털데일리 IT전문 블로그 미디어 = 딜라이트닷넷] 지난 2일,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이 새해들어 첫 선을 보인 '디지털뱅크 해운대비치점'은 여러가지면에서 큰 …

'괴물'로 진화한 편의점, 금융 점포를 대신할 수 있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7.12.01 17:12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통계('2016 완제의약품 유통정보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안전상비의약품’중 1위가 98억8000만원을 공급한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이다.&n…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투 뱅크 체제의 딜레마…하나-외환은행, 활력잃은 IT전략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2.07 11:22

외환은행 노조가 또 다시 반발하고 있다. 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지주가 최근 주도하고 있는 외환은행 주식교환 논의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노조측은 1인 시위에 이어 대통령직 인수위까지 찾아가 탄원서를 전달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통해 하나금융 1주를 외환은행 주식 5.28의 비율로 외환은행의 잔여지분 40%를 확보하기로 결의했다.외환은행 노조는 하나금융이 외환은행 잔여지분을 모두 확보할 경우 '5년간 독립경영 보장' 약속이 깨지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란 주장을 제기하고 있…

2013년 금융IT 투자 키워드…‘스마트금융 보단 비용절감’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1.04 11:16

은행장들의 신년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그 해 금융권의 전체적인 IT투자 분위기를 대략 유추할 수 있습니다.신년사라는 게 그냥 언뜻보면 그 말이 그 말같고, 다 좋은 말만 열거해놓은 것 같지만 은행장들이 아무 의미없이 미사여구로만 신년사를 채우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사용하는 어휘 하나 하나에 놀라울 정도로 많은 복선을 깔고 있습니다. 올해 주요 은행장들의 신년사에서는 예년과는 다른 몇가지 특징들이 나타납니다. 가장 주목할만한 키워드는 ‘리스크관리’입니다. 내실위주의 경영을 통해 위기를…

[스마트브랜치 대전②] 은행별 스마트 브랜치 전략, 차별화로 승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2.10.08 08:49

- [기획/딜라이트닷넷 창간 3주년/스마트브랜치 전략] 올 상반기부터 국내 은행들의 스마트 브랜치 파일럿 오픈이 본격화됐다. 각 은행들은 스마트 브랜치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전개할 스마트 브랜치 전략을 검토하고 타당성을 따져본다는 계획이다.주목할 만한 점은 은행별로 스마트 브랜치 구현 전략이 저마다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파일럿 점포가 해당 은행이 스마트 브랜치를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각 은행들이 선보인 스마트 브랜치의 규모와 입지는 한번 곱씹어볼 만 하다.우선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국민은행 스마트 브랜치에 화상회의시스템이 없는 이유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08.28 23:34

국민은행의 스마트 브랜치(Smart Branch)가 8월27일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민은행 스마트 브랜치는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 IFC(국제금융센터)건물 1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국민은행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에 금융권의 관심이 적지않았습니다. 무려 1200개에 달하는 방대한 점포를 가진 최대 시중 은행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은 분명히 점포수가 열세였던 기존 다른 은행의 그것과는 같을수는 없기때문이죠. 특히 방대한 점포망을 통해 고객과의 스킨십을 중시하는 것이 그동안 국민은행이 전통적으로 추…

확산되는 스마트 브랜치…금융권 내부 저항은 없을까?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2.06.10 20:45

KB국민은행이 당초 올해 5월 오픈을 예고했던 'KB스마트지점'이 6월이 지나서도 아직 구체화되지 않고 있습니다.'KB스마트지점'은 국내 최대 점포망을 가지고 있는 국민은행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이 처음으로 윤곽을 드러낸다는 점에서 은행권뿐만 아니라 금융권 전체의 관심이 큰 사안이기도 합니다. 다소 성급하지만 국민은행이 당초 약속한 5월을 넘기자 일각에선 '혹시 국민은행의 스마트 브랜치 전략이 변화된 것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국민은행 관계자는 7일 "스마트 브랜치 오픈에 기술…

10조 시장이 열린다, 금융권 스마트 브랜치 사업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9.23 13:08

우리나라의 금융IT 적용 수준이 높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바 있다. 은행 간 계좌이체 등 업무가 우리나라처럼 잘 갖춰져 있는 나라는 흔치않다.하지만 최근 금융권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브랜치’의 경우 우리나라 은행들의 대응은 늦은 편이다. 앞서 시티은행과 SC제일은행이 일부 점포를 스마트 브랜치 형태로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데 반해 국내 은행들의 구축 사례는 사실상 전무하다.시티은행은 새로운 점포 전략의 일환으로 아시아, 미국 등 전세계 도심지역의 영업점을 중심으로 스마트 브랜치를 도입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금융권-IT서비스업계, 스마트 브랜치 구현 위한 기술 개발 박차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1.07.15 10:26

올해 금융권의 주요 IT프로젝트 중 화두로 꼽히는 것이 ‘스마트 브랜치(Smart Branch)’다. 스마트 브랜치란 IT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점포를 말한다. 일각에선 금융자동화기기(ATM)을 활용한 무인 점포, 예를 들어 SK텔레콤과 노틸러스효성이 추진하는 ATM을 기반으로 한 입출금과 자동이체 및 대출과 적금, 가입, 해지, 금융상담 등 대부분의 은행업무가 가능한 무인점포를 지칭하기도 한다. 그러나 금융권에서 스마트 브랜치는 무인점포보다는 오프라인 창구업무를 그대로 유지하되 이를 좀 더 지능형으로 바꿔 고객 응대 수준을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