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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와 ‘머리’를 바꾼 갤럭시S4…삼성전자 ‘갤럭시S4 LTE-A’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7.12 07:00

2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열렸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상용화 했다. 삼성전자는 기존 ‘갤럭시S4’를 업그레이드 한 ‘갤럭시S4 LTE-A(모델명 SHV-E330S)’로 세계 최초 LTE-A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했다.갤럭시S4 LTE-A는 갤럭시S4와 외양은 같다. 다른 점은 ‘속도’와 ‘머리’다.LTE-A는 서로 다른 2개 LTE 주파수를 1개 주파수처럼 활용해 속도와 용량을 2배 늘리는 서비스다. LTE의 이론적 최대 다운로드 속도는 75Mbps. LTE-A는 LTE의 2배니 150Mbps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사용하는…

갤럭시S4 카메라 화질 최고 평가받는 이유?

한주엽의 Consumer&Prosumer 13.05.14 08:29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갤럭시S4와 애플 아이폰5, HTC 원의 카메라 성능을 비교한 결과 갤럭시S4의 화질이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다. 휴대폰 전문 매체인 GSM아레나도 HTC 원과 갤럭시S4의 화질을 분석한 기사에서 갤럭시S4의 손을 들어줬다.갤럭시S4에는 일본 소니가 최근 개발한 CMOS이미지센서(CIS) ‘엑스모어 RS 135’가 탑재돼 있다. 널리 알려지진 않았으나 소니는 세계 CIS 시장 1위(매출액 기준) 업체다. 삼성전자도, 애플도 소니로부터 CIS를 공수받는다. 삼성전자(무선사업부)의 경우 사내(시스템LSI 사업…

‘아이언폰’속 토니 스타크는 어떤 모습?…‘베가아이언’써보니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29 07:00

팬택 ‘베가아이언(모델명 IM-A870S/K/L)’은 하나로 이어진 금속 테두리(Endless Metal)를 통해 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몸체에 하나로 이어진 금속테두리를 활용하는 것은 팬택이 세계 최초다. SK텔레콤용 베가아이언을 출시 전 빌려 1주간 사용해봤다. 베가아이언에 대해 2회에 걸쳐 분석한다. 1회는 ‘금속이 주는 가치’에 초점을 맞췄다. <관련글: 엇비슷한 디자인 홍수, 팬택의 새로운 시도 ‘아이언폰’…‘베가아이언’ 써보니①>그러나 결국 스마트폰은 스마트폰. 2회는 ‘…

스티브 잡스도 못한 일체형 금속 디자인 스마트폰 '베가아이언', 무엇을 담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4.19 07:00

팬택이 지난 18일 서울 상암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폰 신제품 '베가아이언'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준우 대표와 문지욱 최고운영책임자(COO) 유승우 중앙연구소장 김주성 국내마케팅본부장 이응준 상품개발실장이 참석했다. 팬택의 제품과 판매 경영을 책임지는 주요 임원진이 총출동했다. '베가아이언'은 어떤 제품일까.행사에 앞서 팬택 베가 스마트폰 모델 이병헌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정보통신기술(ICT) 담당 기자는 물론 연예 담당 기자까지 취재 경쟁이 치열했다.베가아이언은 이준우 대표가 각자 대표 취임 후 처음…

HW도 SW도 LG만의 길 찾았나…LG전자 ‘옵티머스G프로’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3.11 10:19

‘옵티머스G프로’는 LG전자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를 잡기 위해 내놓은 야심작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5인치 이상 제품군에서 압도적 시장점유율을 자랑한다. 이 벽을 넘어야 LG전자가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에 대항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옵티머스G프로는 LG전자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5인치가 넘는 화면 크기와 고해상도(풀HD, 1080*1920) 해상도를 지녔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며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LG유플러스용 옵티머스G프로(모델명 LG-F240L)을 사용해봤다.생김새는 갤럭시노트2와 유사하다. 홈…

LG가 만든 풀HD폰은 무엇이 다를까?…‘옵티머스G프로’ 살펴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2.18 14:37

LG전자 ‘옵티머스G프로’와 팬택 ‘베가 넘버6 풀HD’ 등 고화질(풀HD, 1080*1920)폰 경쟁이 본격화 됐다. 팬택에 이어 LG전자가 풀HD폰을 선보였다.옵티머스G프로는 생각보다 가볍다. 베가 넘버6 풀HD보다 화면은 0.4인치 작고 무게는 30g 정도 가볍다. 화면은 5.5인치 풀HD IPS(In-Plane Switching) 액정표시장치(LCD)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인치당 픽셀 수는 400ppi다. 인치당 픽셀 수는 선명도와 관련 있다. 화면은 베가 넘버6 풀HD가 크지만 인치당 픽셀 수는 옵티머스G프로가 높다. 옵티머스G프로의 무게는 172g 베가 넘버6 풀HD…

두루마리 스마트폰·접는 태블릿, PC의 종말 앞당기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3 07:00

지난 8일부터 1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PC 업계에 숙제를 제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강한 경고를 날렸다. PC만 집중하다가는 어려운 상황에 놓일 때가 머지않았다는 신호다.경고를 보낸 곳은 부품 업계다. 특히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윰(YOUM)’을 보여줬다. 윰은 기존의 유리 기판 대신 매우 얇은 플라스틱을 적용, 휘어질 뿐만 아니라 깨지지 않는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8개 두뇌 AP·휘고 접는 화면, 눈앞으로…차세대 스마트폰, 가능성의 현실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3.01.11 07:00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제품이 출현해 ‘새로운 모바일기기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부품과 솔루션이 그 변화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우남성 사장, CES 2013 기조연설)스마트폰이 부품을 견인하고 부품이 스마트폰을 견인하는 상승효과가 본격화 되고 있다. 스마트폰 초기 제조사가 부품사의 기술 발전을 재촉했다면 스마트폰이 주류가 된 현재 부품사가 제조사의 고성능 기기 출현을 앞당기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2013 인터내셔널 CES(CES 2013)’은 이런…

부족했던 2% 채웠다, 5인치 4:3 화면이 주는 새로운 가치…‘옵티머스뷰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11.30 07:00

LG전자의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뷰’가 ‘옵티머스뷰2(모델명 LG-F200S/LG-F200K/LG-F200L)’로 새단장을 했다. 옵티머스뷰2는 비슷한 시기 출시된 ‘옵티머스G’에 가려 상대적으로 화제가 덜 됐지만 입소문만으로 일부 통신사에서는 옵티머스G보다 높은 선택을 받고 있다. 옵티머스뷰2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SK텔레콤용 옵티머스뷰2를 한 달간 사용해봤다. 이 제품은 통신 3사 모두 판매한다. 롱텀에볼루션(LTE)용이다.LG전자의 옵티머스뷰 시리즈가 경쟁사 5인치대 스마트폰과 다른 점은 4:3 비율의 화면을 선택한 점이다. 경쟁…

옵티머스의 시대는 올 것인가…LG전자 LTE폰 '옵티머스LTE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5.29 07:00

LG전자 스마트폰 첫 100만대 주인공 ‘옵티머스LTE’. 그 후속작을 통신 3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옵티머스LTE2’다. LG유플러스용 옵티머스LTE2를 사용해봤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옵티머스LTE2의 특징은 국내 출시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2GB 램(RAM)을 탑재한 점이다. 기존 스마트폰은 대부분 최대 1GB 램을 장착했다.스마트폰 램은 PC 램과 역할이 같다. 운영체제(OS)와 애플리케이션(앱)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PC와 달리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램 사용량을 통제하는데 한계가 있다. 사용자가…

하루도 못 쓰는 스마트폰·어려운 스마트폰 ‘안녕’…팬택 ‘베가레이서2’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5.18 07:00

팬택이 올해 히든카드 ‘베가레이서2’를 선보였다.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이다. 통신 3사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 베가레이서2 SK텔레콤용 제품을 2주간 사용해봤다.베가레이서2의 강점은 배터리다. 팬택이 밝힌 사용시간은 ▲대기시간 245시간 ▲연속통화 9.5시간이다. 스마트폰 성능 향상은 배터리 사용시간의 중요성을 높였다. 아무리 폰이 좋아도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없으면 헛것이다. 이 때문에 보조 배터리 등 액세서리 업체가 때아닌 호황을 누리기도 했다. 베가레이서2는 이런 걱정을 덜었다. 잠들기 전 충전하는 일을 깜…

KT의 무리수, 팬택이어 삼성전자도 ‘뒷통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2.05.10 11:54

KT가 또 사고를 쳤다. 팬택 ‘베가레이서2’에 이어 삼성전자 ‘갤럭시W스타일(가칭)’ 정보가 KT를 통해 유출됐다.10일 KT는 ‘5월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3종 출시 이벤트’ 보도자료를 통해 삼성전자 SHW170K를 이달 말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양은 내비치지 않았지만 원칩이라는 점과 사진<사진 왼쪽>을 공개했다.<관련기사: 삼성전자도 원칩 LTE폰 내놓는다…5월말 통신 3사 출시>이 제품은 퀄컴 스냅드래곤 S4 MSM8960 칩셋을 내장한 제품이다. 명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갤럭시W스타일 등이 유력하다.…

통신 속도 2배…국내 첫 HSPA+ 스마트폰 ‘베가S’ 써보니②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8 07:30

팬택이 스마트폰에서 또 한 번 국내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로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처음으로 시판했습니다. 바로 ‘베가S(IM-A730S)’가 그 주인공입니다. HSPA+는 기존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HSPA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 개봉기와 외관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 회에 이어 이번에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관련글: 통신 속도 2배…국내 첫 HSPA+ 스마트폰 ‘베가S’ 써보니①>스마트폰의 심장인 프로세서는 퀄컴의 1.2GHz 2세대 스냅드래곤을 사용했습니다. 싱글코어 중에서는…

통신 속도 2배…국내 첫 HSPA+ 스마트폰 ‘베가S’ 써보니①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1.03.07 07:30

팬택이 스마트폰에서 또 한 번 국내 최초 기록을 세웠습니다. 바로 HSPA+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국내에 처음으로 시판했습니다. 바로 ‘베가S(IM-A730S)’가 그 주인공입니다. HSPA+는 기존 3세대 이동통신 네트워크 HSPA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합니다.팬택은 작년 국내 업체 중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시류를 잘 읽은 탓에 스마트폰 판매량에서 LG전자를 제쳤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긴 셈입니다. 이번에는 베가S를 2회에 걸쳐 살펴보겠습니다. 1회는 개봉기와 외관에 초점…

SK텔레시스 안드로이드폰 ‘리액션’ 써보니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0.11.29 08:00

지난해 휴대폰 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SK텔레시스가 스마트폰에도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첫 제품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리액션(SK-S100)’입니다. SK텔레콤에서만 판매됩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보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와 팬택의 ‘베가’ 등과 경쟁이 예상되는 스마트폰입니다.리액션이라는 이름은 빠른 반응속도를 강조하기 위해 지은 이름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이 이름은 허언이 아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만든 제품이지만 안드로이드 2.2버전(프로요)를 SK텔레시스만의 방식으로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