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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덕분에 이젠 사람 필요없다”는 독설의 섬뜩함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9.01.11 15:01

[디지털데일리 IT전문 미디어블로그=딜라이트닷넷]KB국민은행이 지난 8일 하룻동안 파업을 했다. 19년만의 파업이란 점에서 관심이 높았다. 그런데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LGU+ KT 시가총액 압박…주주·고객·직원, 회사는 무엇을 우선해야 하나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8.09.23 18:09

 시가총액은 발행주식수*주가다. 회사 규모를 평가할 때 사용한다. 발행주식수 100주 주가가 100원이면 시가총액은 1만원이다. 주식회사는 우호주식을 포함 주식을 절반 이…

삼성전자의 봄날은 갔지만 애플의 봄날은 다시 온 이유는?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10.22 07:00

3분기 애플의 성적이 공개됐다. 스마트폰 신제품 효과에 힘입어 예상치를 뛰어넘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양대 산맥 삼성전자의 고전과 비교하면 더욱 놀라운 실적이다. ‘군계일학(群鷄一鶴)’이다. 양사의 희비는 어디서 갈린 것일까.삼성전자가 제조사고 애플은 소프트웨어 회사라는 이유는 아니다. 이미 애플 역시 아이폰 판매 매출이 최사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은지 오래다. 삼성전자 정보기술 및 모바일커뮤니케이션(IM)부문 신종균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이고 애플 팀 쿡 최고경영자(CEO)는 공급망관리(SCM) 전문가다.삼…

통신사 자금수혈, 해법?…팬택, 지속 가능 위해 필요한 것은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6.30 10:02

팬택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팬택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 연장 여부 결정시한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월5일 팬택 채권단은 팬택의 워크아웃을 개시하며 지난 6월4일까지 3개월 시한을 뒀다. 유예기한은 1개월로 정했다. 유예기간 마감은 오는 7월4일이다.채권단은 팬택 워크아웃 지속 조건으로 10대1 무상감자 뒤 4800억원 출자를 계획 중이다. 4800억원은 금융권이 3000억원 통신 3사가 18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할 방침이다. 통신사 몫 1800억원은 SK텔레콤 1000억원 KT 600억원 LG유플러스 2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팬택은 지…

실적부진, 핵심 IT화두 부재…금융IT 담당자들의 ‘가을 고민’

박기록 기자의 IT와 人間 13.09.18 09:28

천고마비,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면 은행의 IT기획 담당자들도 바빠집니다. 9월 중하순부터는 내년 IT투자 계획과 관련한 밑그림을 그려야하기 때문이죠. 1차 IT사업기획안에는 제법 뭉칫돈이 들어갈만한 수십개의 사업이 구체적으로 나열됩니다. 이어 11월쯤 은행내 투자심의위원회 등 심의 기구 심의를 거쳐, 대부분 12월 중순쯤에는 최종 확정됩니다. 그러나 당초 1차 안에서 포함됐던 사업들이 최종 심의 단계에서 살아남는 것은 50%이하입니다.  물론 심의를 통해 차기년도 IT사업으로 확정됐다고하더라도 여기에서…

역시 카톡이 효자… 게임업계 1분기에도 선전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5.07 17:24

지난해 4분기 게임업계 실적으로 확인된 카카오톡(카톡) 모멘텀이 올해 1분기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컴투스가 게임업체 가운데 2013년 1분기 실적발표 첫 테이프를 끊었는데 카톡 게임을 통한 큰 폭의 성장을 일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카카오톡 게임 생태계가 업계에 활로를 연 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컴투스는 6일 공시를 통해 2013년 1분기 ▲매출 249억원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8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249억원의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입니다. 전년동기대비 121% 증가한 수치…

중견 게임사, 엇갈린 실적…모바일 대응 공통분모

이대호 기자의 게임 그리고 소셜 13.03.15 13:48

국내 중견 게임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엇갈렸습니다. 지난해 흑자전환을 기록하는 등 턴어라운드의 발판을 마련한 곳도 있고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성적표를 받아든 곳도 있습니다. 여전히 살얼음 위를 걷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두운 터널에 진입한 업체도 눈에 띄네요.이들 업체들의 공통점은 올해 사업 목표로 모바일 시장 대응을 강조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카카오톡 게임 광풍이 시장을 휩쓸자 사실상 국내 모든 게임사가 모바일 플랫폼 대응에 나서게 된 것인데요. 작년엔 기민하게 움직이는 벤처에 밀렸다면 올해는 제대로…

매출은 줄고 이익은 IBM …스마터플래닛의 효과?

심재석의 소프트웨어 & 이노베이션 13.01.23 15:54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기업들이 IT업계의 이슈를 독식하고 있는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부문의 오랜 지배자 IBM이 끊임없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주목됩니다. IBM이 22 일 (현지 시각) 발표 한 2012 4 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 감소한 293억 400만 달러, 순이익은 6.3 % 증가한 58억3300만 달러(주당 5.13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예상을 웃도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몇 년동안 IBM이 매출…